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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성건(50)</FONT></P></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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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나라당</FONT></P></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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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변호사</FONT></P></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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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려대 법학과 졸</FONT></P></TD></TR></TBODY></TABLE></P>
<P class=ph>
<IMG alt="" src="http://photo-media.hanmail.net/200508/02/yonhap/20050802153812.224.0.jpg" width=289 w="289" h="430"></P>
<P class=ph> </P>
<P class=ph><STRONG>한나라당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정책본부에서동서화합특별위원회 부위원장</STRONG>을 맡았던 서성건변호사</P>
<P><SPAN>"17년 동안 법률분야에 천착했다"며 "경부운하 건설에는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기 때문에 법률전문가로서 경부운하와 관련된 입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SPAN></P>
<P><SPAN>서 변호사는 <STRONG><FONT color=#e31600>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FONT></STRONG>...현재 서울시 법률고문으로도 활동 중이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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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아니 그럼 지난 경선때 mb캠프에서 기여한 공로
..참 어이가 없네요..정광용은 툭하면 친박 캠프라 했는데 mb 캠프라니..낮에는여당 밤에는 야당
경부운하 건설에 제도적 뒷받침이라..이제오하고 친하겠군요
..공천신청했다가 공천 못받았다고 하던데 무늬바꿔서친박공천 받을까
..어째던 이명박 정부 공신자 이군요
어찌 변호사를 욕하겠소만(직업이니) 정광용이가 많이도 다급한 모양이었네요, 허구 많은변호사중에 하필이면...
저런 권력권 변호사와 손을 잡아야 정광용이 살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이고, MB가 싫어하는 박근혜님의 팬클럽을 묵사발 또는 조정할 수 있는 커넥션이 생기는 것입니다. 대충 예상은 헀지만 현실로 돌아오니 어이가 없군요. 아마도 저 변호사를 통해서 정광용은 많은 힘을 얻을 겁니다. 청와대의 비호속에 정광용이 보호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죄가 있다면 청와대의 비호도 나중에 문제로 비화될 소지가 있어 나서서 가로막진 못한다고 하여도 여러가지로 저 변호사의 힘으로 정광용이 큰 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것은 아마도 사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걱정입니다.
허용하님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한 정광용의 차후 행적은 충분한 개연성이 있다고 봅니다.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 보며 느낀 소신을 전합니다.^^*
정사모카페지기 발등에 불이 떨어졌나 봅니다~~~
사정이야 어떻튼 풀려낫다니 다행임니다
같이가던 동지로서 좋게 처리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모 여성에게만 사과 하지말고 박사모 회원에게도 머리 조아려 사과할수 있는 큰 사람으로 성장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