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지기님 저는 어렸을때에 직산읍감리교회 주일학교에
다녔읍니다 포도나무회 회원이구요 그동안에는 직장에 근무하였는데
지금은 안합니다 저는 서울 건대입구 화양동 화양감리교회에 다닙니다
이곳에 들어오면 아주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때는 보고만 가구요
또 인사하기방에들어와 짧게 인사를 드릴때도 있읍니다그런데 항상느끼는것은
카페지기님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지기님 직분을 몰라서요 말씀을
못드리고 카페지기님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주안에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처음쓰는글이라서
보신후에 지우셔도 괜찮습니다
첫댓글 미쓰박 님. 감사합니다. 저는 원로집사이구요.
컴퓨터를 공직에서는 한글문서 작성정도하였는데 퇴직후 취미로 컴퓨터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카페를 관리할 수 있도록 능력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미쓰박 님과 같이 격려해 주시는 분이 있어 힘이 됩니다.
직장도 퇴임하셨다니 자주 방문해 주시고 글도 올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 기원합니다.
미쓰박 권사님(어째 불러보니 이상하다),박정서 권사님 감사합니다. 건강은 많이 회복하셨는지요? 포도나무 회원들이 우리교회 카페에 자주 방문하지 못하는데 관심있게 찾아 주시니 고맙지요. 내년 모임에는 꼭 참석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교회 카페를 주관하시는 지병천 집사님은 공직에서 정년하신지가 꽤 오래되신 원로이시지만 여생을 줄기시는 열정은 따라갈 수 없는 집사님이지요. 교회의 모든 행사를 카메라에 담아 일일이 올리는 힘든 작업도 빼놓지 않으십니다. 노년을 보내는 분들의 모범적안 모델입니다. 그래서 나는 집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교회의 큰 보배이십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박정서 권사님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집사님 직산감리교회에 보배 맞으십니다 자주들어와서 보고 인사드리겠읍니다 언제대화창에서 뵈오면 또 여쭈워 보겠읍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