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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1번 이재명, 잘 부탁합니다.>
농부가 밭을 탓하랴?
<ㄹㅇㅃㄷㅇ>
<원희룡, 용용 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 이쑤시개도>
https://youtube.com/shorts/tOwgnq-O_zc?feature=share
<어? 김치도 1번이네>
https://youtube.com/shorts/R_mwRCxZNtk?feature=share
<충북 음성 금왕읍 무극시장 앞>
220225_음성 무극시장 지원유세_log
사회자: 자 정청래 의원님, 오늘 굉장히 많은 곳에서 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꼭 음성군을 와야지 되겠다 해서, 정청래 의원님께서 일부러 오셨어요. 좀 전에 제가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하는 스타의원이라고 그랬죠?
방송에서 많이 보셨잖아요? 그치요? 연예인보다 더 스타다운 정치인이신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정청래 의원님을 모시겠습니다. 박수로 맞이 해주세요.
(관중 박수)
정청래(이하 정): 네 안녕하십니까? 정청래입니다. 반갑습니다. 이곳 금왕은 제가 참 낯이 익습니다. 제가 고향이 충청남도 금산인데요. 명절 때 중부고속도로 타다가 음성쯤 오면 막혀요. 그럼 여기로 싹 들어와서 금왕 거쳐서 갑니다. 그래서 금왕은 제가 잘 압니다.
여러분 제가 조금 아까 진천 오일장에 갔다왔는데, 제가 말을 별로 못해요. 그래서 노래나 한 곡 틀고 춤추고 가겠다고 그런데 반응이 괜찮더라고.
그래서 아까는 <Tears>를 했는데 오늘 여기에서는 레파토리를 같은걸 쓰면 안되잖아. 바꿔야 되잖아. 그래서 아모르파티. 말을 잘 못해요, 제가 춤이나 한번 추고 가자구요. 같이 춤출래요?
(관중: 네)
정: 아모르파티. 말을 못하니까 춤이라도 춰야지.
자 좀 크게 틀어주세요.
(<아모르파티> 로고송)
정: 군수 사모님 여기 계시다면서요? 군수 사모님 올라오세요. 군수 사모님 올라 오세요. 파트너가 있어야 돼. 이리 올라오세요. 왜 끊어졌어? 계속 틀어유.
아니 계속 틀어유. 시방 뭐해유. 빨리 틀어유. <아모르파티>, <아모르파티>
네. 제가 왜 이걸 시작했냐면 추워가지구, 첫날부터 엄청 추워가지구, 아 이거라도 좀 해야 하겠더라구요. 너무 손 시렵고 발 시려워셔 그랬더니 반응이 좀 괜찮더라구요.
여러분 저는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서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옛날에는 뭔 그렇게 애들을 많이 낳았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저희 집사람도 전라남도 강진에서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아 우리 어머니 아버지 장인 장모님 참 고생 많이 하셨어요. 10남매중에 열 번째 막내로 자랐는데 저도 무지하게 고생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 토요일 일요일이 너무 싫었어요. 왜냐 맨 일 하러 가재요. 밭에 논에 일하러 가재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꼬마 지게를 만들어줘서 겨울방학 때는 아버지랑 나무 하러 다녔어요.
모내기철 모심어야 되지요, 콩타작 해야 되지요, 고추 따야죠. 옥수수 농사하죠. 제일 힘들었던게 뭐냐면 여름철에 비가 많이 오면 비가 오면 MBC 뉴스데스크 이전에 오면 좋겠어요. 꼭 잠을 자면 새벽 2~3시에 와. 그럼 어머니가 깨웁니다. “야 논둑 무너진다. 물 뽑으러 가라” 그러면 검정고무신 양쪽에 들고 맨발로 한 2킬로를 뛰었습니다.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 논에 물꼬 안트면 그 해 농사 망치잖아요. 저는 제가 무지하게 힘들게 산 줄 알았습니다. 그랬더니 이재명은 저보다 더 찢어지게 살았더라구요.
세상에나 세상에나 친구들은 교복입고 중학교 가는데 13살 짜리가 중학교 갈 돈이 없어서 작업복 입고 공장에 갔어요.
처음 취직한데가 납땜 공장. 온 몸에 납땜이 튀어서 불똥이 화상이 많아요. 그 담에 고무공장, 그 담에 오리엔트 시계공장, 오리엔트 시계공장 다닐 때 17살 때 점심시간만 되면 두드려 맞았대요. 그래서 이재명 일기장에 본인의 생활신조 첫 번째 ‘쥐어터지지 말고 살자’ 이게 1번이었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고등학교 나오면 관리자가 되서 안맞아도 되겠더래요. 그래서 고등학교를 나와야되겠다 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 했답니다.
공부하다보니까 소질이 좀 있는거 같아서 내친 김에 대학까지 갔어요. 서울대 갈 실력이 됐는데 서울대 등록금이 없어요. 그래서 중앙대학교 4년 장학생 가서 사법고시 해서 판검사 하지 않고 성남구 못사는 사람들 무료변론 이런 거 해줄려고 변호사를 27살 때 개업했어요.
고생고생 직살나게 하고 여기까지 왔어요.
여러분,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 돈 없어 빽 없어 눈물 흘려 본 사람이 돈 없고 빽 없어서 서러워 우는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이재명이 똑똑하고 성남시장도 잘했고, 경기도지사도 잘했고, 능력도 있고 실천하고 실력도 있고 업적도 있고 실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을 제일 믿는 것은 이렇게 고생고생하면서 어머니가 성남시장에서 공중화장실 지키는 사람이었어요. 소변은 10원, 대변은 20원, 휴지 팔던 아줌마에요.
아버지는 리어카 끌고 다니면서 휴지 줍던 사람이에요. 그 아버지 리어카 밀면서 그 사춘기 때 같은 또래 여학생들 볼까봐 너무너무 부끄러웠대요.
이렇게 고생고생해본 사람이 사람 위할 줄 압니다. 어려운 사람 심정 압니다.
눈물 흘리는 국민 눈물 닦아드릴 줄 압니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을 도와달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여러분 제 말이 맞죠? 저도 고생해봐서 알아요. 진짜 힘듭니다.
젤 힘든게 뭐냐면 배고파서 못 먹어서 힘든게 아니라 부끄럽고 챙피한게 제일 힘들었어요. 초등학교 소풍 갈 때 아버지가 100원 하나 주면 사탕 한 봉지 사이다 한 봉지 사이다 한 병 사갈 수 있는데 꼭 50원을 줘요. 그러면 사이다를 살까 사탕을 살까 고민을 하다가 사탕을 사면 애들 다 사이다 콜라 먹는데 난 그게 없어서 부끄러웠고 사이다 한 병 사가면 먹을 사탕이 없어가지고 애들 사탕 먹는거 보면서 부끄러웠어요. 참 그게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걸 다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어요. 저도 국회의원을 하고 있잖아요.
어려움을 극복해 본 사람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사람, 그 사람이 일도 잘 하는거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그런 저력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재명을 도와달라고 하는 겁니다. 아셨죠?
(관중: 네!)
성남시장 할 때, 무상 산후조리원, 무상 교복. 지역화폐, 경기도지사 할 때, 계곡철거, 닥터헬기, 잘 한거 너무 많습니다.
일머리를 알아야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홍준표 의원이 그 쪽당 경선할 때 이런 얘기를 했어요.
“검찰 일은 대한민국 국가 업무 중에 1%도 안된다.”
26년 간 수사하고, 구속하고, 술 마시고, 수사하고, 구속하고, 술 마시고, 수사하고, 구속하고, 술 마시고. 사람 집어넣는 일만 했던 사람은 뭔 행정을 알겠어요.
여러분,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고, 일도 해본 사람이 잘 합니다.
이재명은 한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할 일도 많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누가 고생하는 줄 아세요?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이재명이 제일 고생해요, 일 하느라고.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누가 제일 고생하는 줄 아세요?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 국민들이 고생해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제가 동네방네 전국 다니면서 여러 말씀 드렸더니, 이 말이 제일 와닿는다고 그래요.
한번 따라해 보실래요?
(관중: 네!)
제가 먼저 해보고, 맘에 들면 따라하세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요러면 다 고개를 끄덕끄덕 한답니다.
어떤 사람이 얘기해 줬어요. 이재명도 싫다, 윤석열도 싫다, 막 뭐라고 그러더래요. 그래서 한마디 했대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그랬더니, ‘아이고 맞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랍니다.
여러분, 공감이 가요?
(관중: 네!)
그러면 한번 따라해 보자고요.
‘에이’
(관중: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관중: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관중: 윤석열은 아니잖아’)
전라도는 이런대요. ‘아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랑께.’
그러면 고개를 끄덕끄덕 한답니다.
우리 충청도 버전. 저도 충청도 금산이잖아요.
제가 충청도 떠나서 사투리를 잘 못하는데, 한번 해볼텨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여유.’
맞어유?
(관중: 네!)
그럼 누굽니까? 그럼 누구예요?
(관중: 이재명! 이재명!)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이재명 네 번 외치겠습니다!
(관중: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연속으로 하겠습니다, 연속으로!
조금 아까 연습했어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여유. 그럼 누구?’
(관중: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감사합니다.
제가요, 국회가서 지금 세 번째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복 받은 줄 아세요.
임호선 의원님, 얼마나 사람이 좋고, 겸손하고, 따뜻한지 몰라요.
다른 의원들은 국회에서 봐도 아는척을 잘 안하는데, 이 분은 멀리서 보면 뛰어와요. ‘아이고, 정청래 선배 의원님 오셨습니까.’
저 분이 경찰 출신이잖아요. 제가 저번에 재선 때, 경찰 혼내는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였어요. 그 때 좀 쫄았나봐. 아직도 안풀렸어. 초심을 아직 안잃고 아직도 그런가봐. 그래서 너무 좋아요, 저는. 그래서 임호선 의원님 항상 보며는 막 뛰어와가지고, ‘아이고, 정청래 의원님 아니십니까.’ 이 분 밖에 없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 분이 참 좋은 사람이구나, 동네 가면 인기도 많겠구나, 사람이 좋아야 되요. 겸손해야 됩니다.
우리 겸손한 사람 좋은 임호선 의원도 여러분께 잘 부탁드리고, 저는 인사드리고 가겠습니다. 임호선을 잘 해주세유. 알겠습니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북 음성 금왕읍 무극시장>
https://m.youtube.com/watch?v=6jCgzKHyXLA&feature=youtu.be
<충북 진천 장날 장터에 왔습니다.>
220225_진천 생거진천 전통시장 지원유세_Log
사회자: 네, 이제부터 ‘왜 이재명인가’ 연사들의 연설을 듣겠습니다.
돈이 없어도 공부할 수 있도록, 방통대 로스쿨을 발의해 주신, 공부하는 정치인이십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얼굴이 명함입니다. 연예인보다 더 인기 있는 서울 마포구(을) 3선의 정청래 국회의원님을 여러분의 뜨거운 함성, 박수와 함께 모시겠습니다. 정청래!
관중: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정청래 의원(이하 정): 네, 제가 말하지 않아도 같은 심정이라 생각하고요, 춤이나 한 곡 추고 가겠습니다. 네, ‘Tears’ 노래 됩니까? Tears, 네.
<Tears> 곡에 맞춰서 춤이나 한 번 추고 그냥 가렵니다. <Tears> 부탁합니다.
(<Tears>로고송 시작)
돈 없고 백 없어서 눈물 흘렸던 이재명.
‘국민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라는 의미에서 눈물, <Tears> 춤 한번 추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율동이 틀려도 됩니다. 그냥 펄쩍펄쩍 뒤기만 하면 됩니다.
자, 저 보고 펄쩍펄쩍 뛰기만 하면 됩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입니다.
(로고송 종료)
정: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대통령.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IMF 국난 위기,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이겨냈습니다. ‘김대중의 길’을 가겠습니다. 이재명이 ‘김대중의 길’을 가겠습니다.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깨끗한 정치개혁, 국토 균형발전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 했습니다. 이재명이 ‘노무현의 길’을 가겠습니다. 국민과 함께 이재명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방역 선진국,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선진국 문턱에 올려놓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했습니다. ‘문재인의 길’을 바통터치 이어달리기를 하겠습니다. 이재명이 그 길을 가겠습니다.
‘김대중의 길’, ‘노무현의 길’, ‘문재인의 길’, 그 길이 바로 이재명이 가야 할 길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의 손을 잡아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이재명과 함께해 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80년 광주에서 전두환의 군홧발도 이겨냈습니다.
이제 우리 위대한 국민들이 윤석열의 구둣발도 이겨내야 할 것입니다.
군사독재도 나쁘지만 검찰 독재도 나쁩니다.
여러분, 우리는 독재를 거부하고 민주주의를 여기까지 이끌고 왔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TV토론에서 매우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민주주의가 무너지면 경제도 무너지고, 한반도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도 흔들린다고 했습니다. 매우 정확한 말입니다.
경제발전은 민주주의 시스템에 의해서 작동되고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야 경제가 발전하고, 그래야 국민 골고루가 잘사는 나라가 됩니다.
민주주의를 망치면 경제도 망칩니다.
더 좋은 민주주의, 더 큰 민주주의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재명이 그 길로 갈 것입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을 도와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이재명을 도와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이재명! 이재명!)
정: 한반도 평화가 깨지면 경제도 깨집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재앙적 피해가 있지만,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조차 없애야 합니다.
박근혜 정권 때 비무장지대에서 목함지뢰 사건이 터졌고, 박근혜 정권이 대북확성기를 설치한다고 했으며, 북한은 원점타격 한다고 했을 때, ‘한반도에 혹시 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거 아니냐?’라고 불안과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단 하루 만에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30조 이상이 빠져나갔습니다.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가 흔들린다는 증거입니다.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지 않으면, 외국자본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한반도에 불안과 긴장이 높아지고 전쟁의 불안감이 휩싸이면, 자본은 빠져나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평화가 경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평화의 길 그 길, 이재명이 가겠습니다. 평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을 도와주시겠습니까?
(관중: 네!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의 꿈’, 영화 ‘기생충’과 ‘BTS’가 전 세계 1등을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 길을 닦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닦아놓은 그 길을 따라 문화가 꽃 피는 ‘문화강국의 꿈’, 문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관중: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국가의 꿈’ , 여러분 그 길은 이재명이 최고 전문가입니다.
성남시장 할 때, 지역화폐, 무상 산후조리원, 무상 교복.
여러분, 일한 증거가 있습니다. 이재명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관중: 이재명!)
한 일이 많고, 그러하기에 더 할 일이 많습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습니다. 일도 해 본 사람이 잘하게 되어있습니다. 초보 연습생을 대한민국 운전대에 맡길 수 없습니다. 연습이 필요 없는 사람,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관중: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저 정청래는 옆 동네 충청남도 금산에서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저희 집사람도 전라남도 강진에서 역시 10남매 중에 열 번째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10남매 막내끼리 결혼해서, 아들 셋 낳고 살고 있습니다.
시골에서 무지하게 힘들었습니다, 고생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이 싫었습니다.
공부했으면 좋겠는데, 논과 밭에 가서 일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꼬마 지게 지고 아버지랑 산에 나무하러 다녔습니다.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새벽 2-3시에 일어나서 고무신짝 두 개 손에 쥐고 논에 물꼬 트러 다녔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시골이 싫어서 대전에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가려고 공부했습니다.
저도 어렵게 산 줄 알았더니, 이재명은 더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친구들이 교복 입고 중학교 갈 때 본인은 작업복 입고 공장으로 갔습니다.
그 소년공 출신이 이제 정부 여당 대통령 후보가 되어서 나타났습니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이재명과 함께해 주십시오.
어렵게 살아본 사람이 돈 없고 빽 없어서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사람만이 국민들의 어려운 심정을 압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 여러분 저는 브라질의 룰라, 폴란드의 바웬사보다 더 훌륭한 감동적인 인생 드라마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이런 사람은 기본적으로 착한 사람입니다.
착한 대통령, 어렵게 힘들에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로 만들었던, 꿈을 잃지 않았던 소년공 출신 이재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꿔 주시기 바랍니다.
나를 위해 이재명, 충북 진천을 위해 이재명, 충청북도를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을 선택해 주십사 간곡하게 부탁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관중: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충북 진천 장날 지원유세>
https://m.youtube.com/watch?v=bhQQJSRCn4M&feature=youtu.be
<이천시 하이닉스 공장 앞에서>
220225_이천 하이닉스 지원유세_Log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정청래 국회의원님께서 연설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자 시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 이천을 찾아주신 정청래 의원님을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큰 박수로 마포을 3선을 지내시고,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정청래 의원님을 큰 박수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청래 의원(이하 정):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이천시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하이닉스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저는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오늘 제가 여기 오니까, 이천 쌀밥 먹으러 한번 가 보라고 하는데, 여러분 이천 쌀밥 먹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 후보, 여러분들 잘 알고 있으신 분도 있고, 마음에 좀 안 드시는 분도 있고, 그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사람, 그것은 말로 되는 것이 아니고, 공약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습니다. 일도 해본 사람이 합니다.
여러분,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알아야 면장도 한다고 했습니다. 뭘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 ‘정말 다른 건 몰라도 행정은 똑소리 나게 한다.’ 이렇게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인정하고, 저쪽 분들도 그런 건 인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유능한 행정 능력을 겸비한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방금 오면서 제가 확인했는데, 갤럽 여론조사에서 드디어! ‘이재명 후보가 역전을 하기 시작했다’ 하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5:20)--- 네이버 다음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부로 이재명 후보가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승리를 위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천 시민들께서 조금만 더 힘을 보태주시면 2%, 3%, 4%, 5% 그렇게 이재명 후보가 앞서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꼭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곳 이천에 산업발전, 혁신의 하이닉스입니다. 여러분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세계기업으로 이곳 이천에 자리를 잡고 우뚝 서 있습니다. 하이닉스가 더욱 더 잘 되고, 그리고 이천 시민들도 하이닉스와 함께 발전하는 그런 의미에서라도 이재명 후보를 부탁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지난 TV토론에서 중요한 한마디를 했습니다.
민주주의가 무너지면 경제가 무너지고, 평화가 깨지면 경제도 깨진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은 민주주의 발전 토대 위에서 꿋꿋이 이룩한 성과입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면 공장도, 기업도 ‘재벌의 횡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여러분, 대통령은 이재명입니다. 저는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평화가 깨지면 경제도 깨집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세계 증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이 평화 대통령도 되겠습니다.
박근혜 정권 시절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사건이 일어났고 박근혜 대통령이 대북 확성기를 설치한다고 했고, 북한에서 원점 타격을 한다고 했을 때, 대한민국이 혹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 불안해 했습니다. 그때 하루 동안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폭망해서 30조가 넘게 빠져나갔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재앙이요,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불안감이 조성되고 경제는 흔들립니다.
이곳 하이닉스 반도체도 평화가 흔들리면 주식시장이 흔들리고, 하이닉스도 어렵게 됩니다. 평화는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지켜야 할 가치이지만, 경제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여러분, 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평화 대통령, 이재명을 밀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IMF 국난 위기가 닥쳤을 때 ‘금 모으기’ 해서 국난의 위기를 극복을 김대중 대통령이 했습니다. 코로나 위기, 대한민국의 위기 국난 사태를 김대중 대통령처럼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김대중의 길을 이재명이 가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 지역주의를 타파하는 정치개혁을 이뤘습니다.
노무현의 길을, 문재인의 길을 이재명이 가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방역 선진국으로 그리고 BTS, 기생충으로 대한민국을 문화선진국으로 올려놓은 사람입니다. 문재인의 바통을 이어받아서, 이재명이 그 길을 가겠습니다.
김대중의 길, 노무현의 길, 문재인의 길을 이재명이 가겠습니다. 여러분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국가의 꿈, ‘복지 대통령’ 이재명이 되겠습니다.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의 꿈 ‘문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여러분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하이닉스 노동자 여러분, 저는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애국자입니다. 대한민국의 전략산업,
반도체에서 일하시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애국자들이십니다.
무릇 애국자들이라면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하이닉스 여러분, 여러분들이 애국자입니다.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반도체에서 일하시는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꼐 한 말씀만 하고 내려가겠습니다.
제가 시중에 퍼뜨리고 있는 유행어가 하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합니다. 이재명도 부족하고 맘에 안들고, 윤석열은 더 맘에 안들고, 그런 분들이 많다고 그럽니다. 그럴 때 여러분들께서 이렇게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그러면 고개를 끄덕끄덕 한다고 합니다. 그럼 대통령은 누굽니까?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핸드폰을 들어서, 카톡으로 알고 있는 지인들에게 카톡해주시기 바랍니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그러면 고개를 끄덕끄덕 한다고 합니다.여러분, 찢어지게 가난해서 친구들이 교복 입고 중학교 갈 때, 작업복 입고 공장에 출근했던 소년공 출신, 정말 어렵게 살았습니다. 그 여기까지 왔습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은 사람만이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을 압니다.
돈 없고 빽 없어서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겠습니다.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눈에서 눈물이 나지 않도록 미리 살펴보고, 미리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저는 마포에서 국회의원 하고있는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우리 반도체에서 일하시는 여러분들이 애국자입니다.
여러분 때문에 대한민국이 그나마 잘 먹고 잘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진정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재명의 새로운 현수막>
마포구 맞춤형 공약
1.홍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연남동~성산1동~성산2동~상암동을 지나 강서구 부천시를 연결하는 서부광역철도(지하철) 조기 착공 및 성산역, 상암역 적극 추진.
2.성산2동옛 성산자동차해원 부지에 명품 가족공원 적극 추진(이미 일부 예산이 확보되어 있음)
3.서울시 강북횡단선 교통방송(tbs) 앞에 상암 랜드마크역 적극 추진.
나를 위해 이재명!
마포를 위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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