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트 온열 요법을 통한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 수치 78% 감소 효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며
질병 치유를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어떤 질병이라도 환자가 스트레스로 부터
자유로워야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
코티졸 호르몬을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되지만
지나치게 많이 분비가 되면 문제가 됩니다
하기 논문은 2011년 캐나다의 죠오지그랜트 박사가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통하여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감소 효과를 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한 결과를 보고하고 있습니다.세계적인 의학회인 프라임 저널에 소개한 논문입니다
스트레스는 아시다시피 특별한 약이 없습니다.물론 정신과에서 신경 안정제라던지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하지만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로 벗어 날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매우 심각한 상황을 맞이 할 수도 있고 만병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활성 산소와 코티졸 수치는 패러독스와 같은 존재 입니다
우리 인체에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되지만 지나치게 많이 있을 경우에는 심각한 질병의 단초가 되기 때문에 적정 수준으로 맞추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수는 없지만 개인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하여야 하고 특히 질병과 투병하는 환자에게는 스트레스가 치명적으로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기에 투병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 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투병 중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내 몸에 독소를 자꾸 만들어 내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가 기본적인 현대의학적 치료도 중요하지만 질병을 대하는 환자의 긍정적인 마음과 매일 즐겁고 웃으면서 생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래도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 날 수 없다면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추천합니다.어느 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글 번역 논문은 별도 파일을 참조 바랍니다. 이 실험결과의 결론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병원 치료를 받는 12명의 환자군을 대상으로 매일1시간씩 바이오매트 온열요법 치료를 하여 3개월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수치 변화를 측정한 결과 평균 78%의 감소 효과를 확인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논문은 서론 본론 결론까지 매우 상세히 서술을 하여야하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결과를 가지고 보고를 합니다. 많은 내용이 있지만 결론은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이 스트레스를 감소하는데 유효한 효과가 있었다는 의학적 사실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NOTE:
몸이 아프면 병원 치료를 통하여 증상을 조절하거나 호전시켜 건강을 회복 할 수는 있지만 환자의 마음까지 의사가 치유해 주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한 연유로 환자의 마음 치유는 본인 스스로 조절하여 잘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유로 인하여 심리적으로 많은 불안감과 근심 걱정이 떠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이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하여 강한 압박감이 스트레스로 누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일시적이면 크게 문제는 없지만 문제는 반복 지속적으로 환자를 괴롭히게 되는 경우가 많기에 그로인하여 자율신경계에도 부조화 현상으로 인하여 원인 모를 증상이 생기거나 건강 회복에도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기에 가능하면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 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명상을 하거나 웃음요법 등 다양하게 노력을 하지만 쉽사리 스트레스로 벗어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한 경우 인위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잘 활용하면 스트레스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심신의학 분야에서도 마음 치유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건강 회복에도 지대한 영향력이 있는 것이 입증되어 질병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마음 치유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입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