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볼티모어에 1,100명 이상의 전문가 파견

[이매진]

미 육군, 볼티모어에 1,100명 이상의 전문가 파견

https://gcaptain.com/us-army-deploys-more-than-1100-specialists-to-baltimore/

US Army Deploys More Than 1,100 Specialists to Baltimore

미 육군 공병대 내비게이션 직원이 2024년 3월 26일 볼티모어의 프란시스 스콧 사주 교량 붕괴로 인한 피해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USACE의 연방 당국에 따라 USACE는 더 큰 기관 간 협력의 일환으로 수로를 정리하기 위한 노력을 주도할 것입니다. 볼티모어 항의 운영을 복원하기 위한 복구 노력.

작성자: John Konrad(gCaptain) 미 육군이 볼티모어에 공병대(USACE)를 위한 비상 작전 센터를 활성화했습니다. 이번 조치에는 엔지니어링, 건설, 계약, 운영 분야의 전문가 1,100명이 동원됩니다 . 이 전문가들은 최근 Francis Scott Key Bridge 붕괴 에 대응하여 지역, 주 및 연방 기관을 지원할 것입니다 .

볼티모어 지구 사령관 에스티 핀차신 대령은 "우리는 프란시스 스캇 키 브리지의 비극적인 붕괴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비상 관리자는 사건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잠재적인 지원 요청에 대해 파트너 기관과 조정하고 있습니다."

육군은 또한 포괄적인 기관 간 복구 계획의 일환으로 연방 채널을 정리하기 위해 임무와 연방 권한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무너진 다리를 제거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 주 및 연방 파트너와의 협력이 진행 중입니다.

배포되는 핵심 자원 중에서 원격 조종 차량과 소나 기술을 활용하여 수중 구조물을 철저하게 검사하고 평가하는 구조 전문 엔지니어의 서비스를 포함하여 인증된 수중 평가 기능이 눈에 띕니다.

수중 평가 외에도 USACE는 중요한 인프라의 안전과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해 중요한 구조 엔지니어링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지원에는 볼티모어 및 주변 구조물의 안정성과 보안을 평가하고 보장하는 임무를 맡은 도시 수색 및 구조 구조 기술 전문가와 함께 인증된 교량 안전 검사관의 배치가 포함됩니다.

수로 잔해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USACE는 잔해 제거 선박 REYNOLDS를 배치하여 볼티모어 항구와 Patapsco 강 및 61피트 수로 및 지형 조사 선박인 CATLETT의 수역을 순찰했습니다. 이들은 항해에 위험을 초래하는 표류 및 잔해를 식별하고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어 볼티모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로를 보장할 것입니다.

두 선박 모두 볼티모어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USACE는 언제 미국의 다른 지역에서 선박 배치를 시작할지, 해군 구조 자산이나 해양 관리 준비 예비 선박을 활성화할지 여부를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육군 공병대의 볼티모어 지구는 Fort McHenry 수로를 포함하여 Susquehanna 강 유역 내에서 290마일 이상의 연방 항행 수로를 운영 및 유지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