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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새들 안녕 헛헛,,
어디다가 써야하는지 몰라서 자게에 글썼는데
콧멍에 쓰면 된데서,,, 써봐... 자게에는 댓으로 해서 좀 짧은데 이건 세세하게 써봄..
혹시 여기 아니면 알려주라..
나는 독일 유학을 알아볼려고 유학원 여러군데 상담을 받았어
근데 엄마가 어느 날 여기 유학원 전화상담을 받고 방문상담 예약을 잡은거야.
근데 솔직히 나는 여기가 처음부터 껄끄러웠는데
그 껄끄러웠던 이유는
1.수수료 200만원 (언어 교육비는 따로)
2. 엄마가 좀 궁금한게 생겨서 물어보면 잘 대답해주다가 자기네 유학원 등록하면 더 자세히 많은걸 해준다라고 말함
3.뭐 독일어 교수하시던 분이 운영하시는 거라고 함 30년인가 몇 십년 됐다고 그러는데... 나는 전통 강조하는 거 치고
좋은 꼴을 많이 못봐서 내 자체가 그런거에 믿음이 안갔음(개인적 견해입니다 판사님 ^^)
뭐 그 외에도 그냥 내 느낌이 이상해서 가기 싫었는데 엄마가 거기서 약속을 다 잡아서 함 가보라고 해서 갔어
1. 처음에 내가 토요일 11시 밖에 시간이 안되서 11시 예약 해놓고 오랜만에 서울 올라간거여서 다른 약속을 1시로 다 잡아놓음.
2.그쪽에서 11시 오케 했음
3.가기 하루 전에 1시로 바꾸자고 문자옴
4.나 이후에 잡아놓은 약속 다 깨고 1시 ㅇㅋ함
(사정을 봐준거지 늦는다는 걸 이해한다는 조건은 절대 없었음)
5.나 지방 살아서 왕복 8시간 걸려림. 그래도 신사동 ㅂㄹㄹ유학원 (글로벌ㅋㄹㅇ,3층) 감
6.12시53분 도착함.
7.상담 해준다는 분 안계심.
8. 갑자기 상담비 오만원 결제 도와주겠다함
김망시 : ????????????상담비요????저 상담비 없다고 들었는데요??????
상담쌤 : 아,,확인해보고 올게요
상담쌤 : 아 뭔가 착오가 있었나봐요. 상담비 5만원 결제하셔야해요^^
카운터에 앉아계신 쌤이 상담쌤 곧 오신다함. 이때 시간 1시였음. 약속시간=1시였음.
9. 8시간 왕복해서 올라온 나 망시... 그래 유학원 상담 안받고 가면 버스비만 존나게 아깝지 계산하자.
10. 1시 15분 어느 남자분이 상담쌤께 인사하고 들어가심
11. 상담쌤이 그 남자분한테 아 상담오셨다고 말함. 상담실 입장함 1시 17분.
12. 앉자마자 하는 말 " 궁금한게 뭐에요?"
13.????????????????(마음을 가다듬으며 솔직히 프로그램 종이를 주면서 설명을 한다던가 하다 못해 먼저 나의 정보, 예를 들자면 내가 어떠한 유학과 어학을 원하는지를 물어볼 줄 알았는데 추상적으로 궁금한게 뭐냐고 다짜고짜 물어봐서 당황)
늦게와서 미안하다는 사과X ㅎ
14."저는 유학 생각하고 왔는데요. 여기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 알고싶어요." (중간에 내가 학-석-박-취업까지 다 한다고 말함)
15."저희는 컨설팅을 합니다. 석사 박사 취업까지 거기서 하시면 교수한테 컨택해서 논문 그리고 교수가 가능한 상담 시간에 맞춰 상담 그리고 도시 선택 이 모든걸 질과 가격을 맞춤으로 컨설팅합니다. 그리고 대학만 해서 수수료 200임 석 박 취업 다 다르게 받음 "
16. 내가 멍청한건지 어떻게 유학원이 학생이 석-박- 취업을 할 때 석사 논문 박사 논문 교수랑 컨택해서 조정해줄 수 있는건지 이해가 안갔음. 이때부터 내 표정이 안좋아짐.
17.그럼 후관리도 해주시나요?
18.예를 들면 어떤거요?
19.???????????나는 후관리에는 어떠 어떠한것이 있는지 설명 해 줄줄 알고 물어봤는데 나에게 예를 들면을 물어봐서
얼이 빠져버림
20."아,,,뭐 집을 여기서 구해줬는데 제가 살다가 공부할 환경이 아닌것 같아서 구해달라하면 구해주시나요?"
21. 네 뭐 한국이랑 똑같죠 부산에서 집을 얻었는데 다른 집을 얻어야하면 친구한테 물어보듯이 우리한테 메일 하면 되요.
22. 그리고 또 다른 후관리 이야기가 나올지 알고 기다림
23. 안나옴. 이 때 시간 20분 이었음 3분 지난거임
24.내가 악착같이 또 질문함. 오만원 너무 아까워서
25. 저는 독일 유학 갈려면 언어는 무조건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언어가 중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여기서는 어떤 식으로 도와주나요?
26. 우리학원에는 모든 선생님들이 c1을 다 하신다. 저기 시원스쿨 원장이 우리 학원 선생님 데려가고 싶다고 말한적도 있었다. 원하면 컨설팅해서 인터넷강의라던가 뭐 이런거 컨설팅해드리고 있다.
27. ???? 그럼 인터넷 강의는 이 유학원에서 만들어서 제공하는게 있나요?
28. ?아뇨? 없는데요?
29. (그럼 자기네 선생님 얘기는 왜 하는거임..? 난 저 둘의 연결고리를 이해를 못했음. 모든 선생님들이 c1을 하는데 갑자기 인터넷 강의 얘기를 해서)
30. 아 제가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인터넷 강의를 여기서 안하면 어디서 한다는거에요?
31. 이해가 안가는게 제가 이해가 안가는데요? 뭐가 이해가 안가는거죠?
32. 내가 진짜 멍청한건가 싶었음.
33. 비교할려는 의도는 아니구요. 제가 전에 상담다녀온 유학원에서는 카데고리를 유학 어학 이렇게 두 개로 나눠서
어학을 하면 자기네가 진행하는 인터넷 강의 아니면 다른데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강의 두 개가 있다고 했다. 근데 여기서
인터넷 강의가 나와서 말씀드리는거다.
34. 그런데는 사업가 마인드로 자기네들이 연결된 유학원 몇 개월 다니세요 어디 인터넷 강좌 들으세요 하는 거고 우리는 아니다.
우리도 뭐 그렇게 사업가 마인드로 어? 아까 말했던 시원스쿨 같은데 인강 들으세요 추천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우리는 학생 수준에 맞는 인강을 딱 한개 혹은 과외가 필요한 정도면 과외 이렇게 어디서 들으라고 추천한다.
35. 난 다른 유학원하고 여기하고 차이점을 또 모르겠는거임
정리하자면
다른 유학원- 우리 꺼 아님 우리랑 연결된거 들어
여기 유학원 - 우리가 컨설팅 결과에 맞춰서 나온데 추천해줄테니 그거 들어
???????????????????????????????????내가 똥멍청이인가봄.
36. 그래서 진짜 정신 놓지 말자고 눈 부릅뜨고 쳐다보니까.
37. 후.. 그림으로 설명해줄게요. 이러면서 포스트잇 꺼냄
38.예? 5만원 상담에 포스트잇이요?
39. 갑자기 설명하다가 보통은 독일 유학을 먼저갔다온 선배인 우리 즉, 석사 박사를 독일로 딴 사람들이 자신들의
유학을 컨설팅하면 감사하게 생각해요 라고 말함
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이러다가 몇 개 질문 더 했는데
42. 유학원에 등록하면 더 자세하고 확실하게 해드려요.라고 답변 돌아옴.
43. 그럼 저 70학기 채우고 나서 독일 갈려고 하는데 언제 여기 컨설팅 등록해야하나요
44. 빠르면 빠를 수록 좋죠.
45.갑갑해서 아 그러니까 언제 원서를 대게 접수하냐고요.
46. 개인마다 다 다름.
47. 후.. 제가 만약 여름학기 넣어야 하면 언제 넣어야 하는데요.
48. 일반적으로 여름은 학기는 10월에 겨울은 7,8,9에 접수함.
49. 난 또 더 이야기 해줄줄알고 기다렸는데 네. 하고 마무리 지음
50. 나는 또 네에..그러고 쳐다봤더니
51. 둘 다 아무말도 없음
52. 아...예^^ 걍 이제 상담 끝낼게요 내가 말함.
여기까지 얘기하고 시간보니까 1:34이었음
아 그리고 나올 때 그 사람이 문 열어줬는데 카운터에 계신 쌤한테
독일어인가 한국어인가로 그 분한테만 들리게 웃으면서 말하더라 나 나가는데
얼핏 들어서 자세하게 못들었는데 그냥 내 면전에 대고 그러니까 기분이 나빴던건 사실임
설사 그게 내 얘기가 아니었어도 그걸 꼭 굳이 나 배웅한답시고 열어주는 문 잡으면서 그러는게
예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분 상담비 = 오만원
엄마한테 내려오는길에 전화해서 어디서 이런데를 알아와서 예약했냐함. 나 상담비 5만원 코베이듯이 뜯겼다고 함
그러니까 엄마가 존나 빡쳐서 상담비 얘기도 안꺼냈었고 ㅈㅁㄹㅇㅍ라는 유학원에서는 상담비 3만원 든다고 먼저 이야기 해줘서 감안하고 찾아갈 계획 하고 있었음. 엄마가 그래서 빡쳐서 거기에 전화한다고 끊어보라함. (참고로 엄마 모든 통화가 녹음됨 근데 여기 ㅂㄹㄹ유학원에서는 그런 상담비 얘기 1도 안꺼냈었음)
그렇게 나 오늘 집에와서 엄마한테 대충 이야기 들었는데 엄마가 악지르면서 막 애가 차비가 5만원인데
상담비 오만원을 받는게 말이되냐고 그리고 상담비가 있었으면 있다고 먼저 말을 해줘야 돈을 쥐여서 보내기라도 하지
애가 만약에 상담비 없었으면 어쩔뻔 했냐 하니까 그럼 상담 못받고 돌아가는 거죠 라고 하셨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나 장학금 들어와있어서 다행이지 나 몸과 마음 다 가볍게 갔는데 큰일 날 뻔함.
여튼 그래서 엄마가 악지르면서 이게 말이 되냐고 돈 돌려주던가 17분 상담해놓고 그에 상응하는 값을 받아야지
막 그랬는데 거기서 돈주라고?못줘 못줘 안줘 안줄거야!! 왜 또 아까처럼 또 악질러보지?어? 악지르면 끊을 거임
그래놓고 뚝 끊었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다시 전화해서 막 뭐라 하니까
"이러면 어머님때문에 따님분한테 안좋을텐데?"
이랬데.. 이거 협박하는거야? ㅠ 나 무서워 여기 뭐 자기네 독일 관련된 사람 많이 안다고 상담내내 말씀하셨는데
나 해꼬지하면 어떻게해? ㅠ 여기 뭔 교수가 운영하는 거라던데ㅠ 일개 학생은 해꼬지 대상으로 보나봐.
(개인적 감정 기술한겁니다 판사님 ^^)
그래서 엄마가 야이 사기꾼아 안좋아? 뭐가 안좋은데? 우리 딸한테 뭐가 안좋은데? 너는 그렇게 좋아서
학생이랑 학부모한테 사기치냐? 니가 상담비 5만원이라고 말했다고? 나 녹음한거 듣고 전화한거야.
어디서 거짓말을 치고 있어. 어디다가 대놓고 따님한테 안좋다는 소리하냐고
그럼 너는 너네 부모한테 이렇게 하는게 좋은거다라고
배워서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하는거냐고 나 때문에 내 딸이 안좋아?
이런식으로 실랑이하다가 전화 끊었다고 하심
^^자게에 글올리니까 여기 너무 못가르쳐서 2달 배우다가 환불한 여시도 있데 참고하라고 올림.
혹시 문제 있으면 말해줘
그리고 다른 유학원 상담 받은 후기는 ...여시드링 원한다면 써줄게...
헐 아씨 그냥 쳐다보는 저거 뭔지알아 아오 ...여시 진짜 개빡쳤겠다 !!!! 아아아아오어어우로 내가 다 화나 진짜 미친거아니야?? 하 아오 !!!
진짜 내가 돈내고 내가 인터뷰하러 간 느낌이었어 진짜;;;
이래서 친한오빠가 너한테 오십주고 도와주라고 하고말지 그랬구나ㅋㅋㅋㅋㅋ미친 그리고 지네들이 여시 독일오면 뭘 어떻게 할 수 있는데요ㅋㅋㅋㅋ할수있눈거 아무것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친한언니가 독일준비책써볼래 물어봤는데 레알 그거 써봐야 할판ㅋㅋㅋㅋ유학원 필요없어 구글해서 다 찾을 수 있음
내가 제일 어이없던 부분이 나 석 박 딸 때 어떻게 교슈랑 지네가 컨택을 한단말인지 너무 궁금했어 그게 가능하긴 해..?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내기준 개소리같음 어디서 교수 메일 알아내서 연락한단건가ㅋㅋㅋㅋ존나웃김걍
@나는 아직도 꿈을 꾼다 지네가 컨텍하라는게 아니라 여시보고 하라고할껄 홈페이지보면 메일 나오거든...ㅋㅋㅋㅋ자세한건 모르는데 사실 컨택하려면 여시도 할 수 있고 그사람들이 한다고 메리트가 있는건 아니라는거는 확실함
보는내가 당황스럽고 코베인느낌;;
여시야 나 독일에서 대학다니는데 진짜 한국에서 유학원다닐필요 좆도없어...차라리 정 안되겠음 독일와서 독일내에서 원서나 서류이런거 알아봐주는 일 하시는 한인분들 있거든 걍 그런분 통해서진행해;;; 존나가격봐...
글고 구글링하면 다~~~나옴 친절하게 영어로도 다 써있어서 걍 번역기 돌려도 혼자 할수있음 존나 깡패납셨다진짴ㅋㅋㅋ
와진쯔 사기꾼이다;;;;그냥 나는 어학원에서 어학자격만따고 무작정갈라고ㅠㅠㅠ아오 사기꾼들 고생해써ㅠㅠ
독일어 학원다닐꺼면 학원에서 자체시험보는곳으로가!!!
남산에있는 ㄷㅇㅁㅎㅇ 아님
학동에있는 ㅎㅂㅌㅇㅎㅇ
알만한사람들은 다요기다님
진짜 나도 그래서 괴테다닐려고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어 고마웡 여시야
와.......
여시야 나 독일 유학했었는데 굳이 유학원 안껴도 충분히 할수있다고생각해!!! 잘알아보길ㅠㅠ 같이 유학했던 친구들 보면 막상 독일 도착해서 시간지나니까 돈 아까워하는 애들 많았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14 16:07
걍 내가 알아봐줄게 ㅡㅡ 뭐냐 저기 진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25 09:4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25 10:0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25 10:2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25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