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90년대 아이큐점프에서 연재되었던 오수의 천재들의 합창이란 만화를 아시나요~?? 예전에 가장 좋아하던 명랑만화였는데... 옛추억이나서 구하려고 열심히다녔지만... 참 구하기힘드네요ㅜㅜ 근처 헌책방이나.. 보수동 책방골목까지 죄다 다녔으나..ㅜㅜ 인터넷으로 조차 구하기쉽지않네요ㅜ 너무오래된 만화라그런가봅니다... 스캔본이라도 구해볼까 뒤졌으나... 5권까지밖에없네요... 주인공인 천마초 맹미조의 학창시절이야기... 저로서도 상당히 공감많이되고 재밌게본 만화인데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보니 더욱더 그리워지는 만화네요 다시 한번 꼭 보고싶네요ㅜ
나름 우리나라 만화계의 르네상스 시절 작품이었죠. 어릴때 참 재밌게 봤었던... 전 김대중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높게 평가하지만 도서대여점을 만든건 정말 큰 실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당시에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영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숨통이 되어주긴 했지만 그로 인해서 출판 만화계가 완전히 죽어버렸죠.
처음에 봤을 때는 만화 뭐 이따구로 그렸어 했는데 보면 볼수록 그림체에 적응되서 빠져들었네요..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상당히 내용이 좋았던 기억이.. 전 그 당시 아이큐점프, 소년챔프 시절이 그리워요..소년챔프가 발행되는 날마다 바로 사서 보고 당시 '어쩐지 저녁~'과 '진짜 사나이'의 남궁건, 제갈 길을 보면서 꿈을 키워나갔는데..ㅋㅋㅋㅋ
제 동생덕에 매니아가 됐었죠.. 엄밀히 말하면 동생친구 녀석이 어느날 매주 아이큐점프 사모으더군요.. 근데 자기 엄마한테 걸리면 혼난다고 우리집에 숨겨 놓고 보고 그랬는데.. 자연스레 동생도 한번씩 보더니 드래곤볼이랑 슬램덩크 땜에 결국 둘이서 챔프까지 매주 사모으더군요.. 덕분에 챔프로 슬램덩크 마스터 했었네요.. 물론 다른 만화도 완전 탐독하고.. 요즘은 이런 주간 만화가 없는거 같아 아쉽네요.. 더 어릴적엔 아버지께서 가끔 보물섬도 사주셨는데 진짜 그당시엔 보물상자 받는 느낌이었는데..
첫댓글 마초 아버지 이름이 천만억이었나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ㅎㅎ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나름 우리나라 만화계의 르네상스 시절 작품이었죠.
어릴때 참 재밌게 봤었던...
전 김대중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높게 평가하지만
도서대여점을 만든건 정말 큰 실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당시에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자영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숨통이 되어주긴 했지만
그로 인해서 출판 만화계가 완전히 죽어버렸죠.
도서대여점은 저 중학교때부터 있었는데요. 그때가 94년 김영삼정부 시절인데...
그랬나요?;;; 제가 시기를 잘못기억하고 있던건가-_-;;; 전 김대중 정권때부터 대여점이 생겼다고 기억하고 있었네요;
도서대여점(만화대여점)은 92년도에도 있었습니다. 드래곤볼, 슬램덩크 단행본 발간 당시에도 대여점에서 빌려봤으니깐요.
체감상 본격적으로 대여점이 늘어난건 윗 댓글처럼 94년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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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시보니까 오히려 더재밌더라구요~ㅎ어렸을때 이해못했던거라든지 다르게생각하고있던거라든지~ 좀더자세히 알수있었어요ㅎㅎ비록 5권까지였지만..ㅜ
처음에 봤을 때는 만화 뭐 이따구로 그렸어 했는데 보면 볼수록 그림체에 적응되서 빠져들었네요..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상당히 내용이 좋았던 기억이.. 전 그 당시 아이큐점프, 소년챔프 시절이 그리워요..소년챔프가 발행되는 날마다 바로 사서 보고 당시 '어쩐지 저녁~'과 '진짜 사나이'의 남궁건, 제갈 길을 보면서 꿈을 키워나갔는데..ㅋㅋㅋㅋ
어쩐지저녁... 게임으로 나와서.. 그필살기 아직도 기억하네요ㅎㅎ발발발 뒤앞발 위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어쩐지 저녁 이라니 ㅋㅋㅋ 막 기억나네여 초딩때인데 ㅋㅋㅋㅋ 게임도 기억나고 ㅋㅋ
어쩐지 저녁에 여자 주인공이랑 친구가 참 이뻤지요 ㅎㅎ
진짜사나이는 재미는 있었지만 여자주인공이 어쩐지 저녁에 밀리는 느낌 ㅎㅎㅎ
중반까지의 학교생활이 참 재밌었는데 장풍쏘는 에피소드가 나오면서 스토리가 좀 이상하게 된... ㅎㅎ 스캔본 열심히 찾아봤는데 없는것 같더라구요. 전권 꼭 다시 보고싶네요.
동감입니다ㅜㅜ단행본이라도 다구했으면 좋겠네요ㅜ
지금 완전 레어 아이템이 되서 중고가 엄청 비싸더라구요. 잘 구하시길 바랍니다.ㅜ
천마초 맹미조
제 동생덕에 매니아가 됐었죠.. 엄밀히 말하면 동생친구 녀석이 어느날 매주 아이큐점프 사모으더군요.. 근데 자기 엄마한테 걸리면 혼난다고 우리집에 숨겨 놓고 보고 그랬는데.. 자연스레 동생도 한번씩 보더니 드래곤볼이랑 슬램덩크 땜에 결국 둘이서 챔프까지 매주 사모으더군요.. 덕분에 챔프로 슬램덩크 마스터 했었네요.. 물론 다른 만화도 완전 탐독하고.. 요즘은 이런 주간 만화가 없는거 같아 아쉽네요.. 더 어릴적엔 아버지께서 가끔 보물섬도 사주셨는데 진짜 그당시엔 보물상자 받는 느낌이었는데..
만화가 오수 작품아닌가요 저도 그당시 만화 너무 보고싶은데..'마이러브'도 보고 싶네요
마이러브는 다시봐도재밌더군요~ㅎㅎ예전에 마이러브 게임도..참재밌었던기억이...ㅎ
아...갑자기 저도 엄청보고싶네요ㅠ 어쩐지 저녁..은 완전판으로 구매했는데...이건 살 수도 없네요ㅠ
제 초등학교 때 참 잼나게 봤었는데 생각나네요~
오수 작가의 천상천하도 재밌었는데 요즘 뭐하시려나요..
까꿍이라는 만화는 완결 안 나나요?
그거중간에 그만둔다고 작가가 마지막단행본에글적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