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한 탄돌이들의 정체성

[추운 겨울]

노욕은 부리지마라 !
선인들은 항상 물러갈때를 아는 자가 가장 현명 한 자다라는 말씀 처럼 
한덕수는 황교안을 반면 교사로 삼아 보기를 바란다

노욕은 노욕일뿐이지 노욕이 권력을 탐하게 할수는 있어도 권력을 주지 않는 다라는 절대절명의 사실을 ~~

두번의 탄핵의 중심에 있는 권성동을 보라!

보수?
국힘 당이 보수라?
국힘이 그런 정당이라고 믿는 가?
양아치 수준의 집단 처럼 보인다.
아니 양아치는 자신의 정체성을 말하지만 권성동과 같은 탄돌이들은 자신의 정체성은 없다
오직 자신이 권력의 주체가 되고 싶은 파렴치 범일뿐이다
대선 후보 당선 자에게  당선증 마저 교부를 거부하는 당원대표와 비대위장이 제정신인가?


우파적 행동을 보이는 대통령을 탄핵 하자는 소리가 나도는 것은  더불당 보다 
국힘 이 먼저 선수를 치는 것으로 유명 하다.
박근혜와 윤통의 탄핵은 바로 국힘 당에서 일어난 사고다
지난 박근혜는 유승민이 이번 윤통의 탄핵은 한동훈이 ~~~~~
총대를 맨것은  두번다 권성동이고 ~~


이명박 당신 이후에 와 박근혜 와 윤석렬의 당선 된지 3개월은 커녕 취임 식도 하기이전 부터 
탄핵 소리가 나돈것이다,


지금 김문수는 어떤 가?
후보 낙점이되는 순간 부터 안티로 나서는  권성동을 보면 두번의 탄핵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여 성공 한 이후 
이제 안하무인으로 대선 후보가 당선된지 몇시간 만에  후보 단일화 운운 하는 권성동을 보면 
두대통령의 탄핵에 맛을 들인 모양새로 안하 무인 격이다  대선 후보에게 일개 원내대표가 후보에게 압력을하는 것은 
월권행위다.


바로 탄핵에 맛을 들인 것에 희죽거리는  그 모습이 오버랩 되는 것이다.


국힘당이 권성동의 주장 대로 한덕수로 낙점이 된다면 이재명으로 되돌아 갈 세력 즉 더불어 당을 지지한 세력이 돌아설 가능 성이 농후하다는  소리가 전혀 터무니 없는 것도 아니다/


김문수의 우파적 발언이나 행동에  김문수를 국힘 당을 떠나지 읺고 있는 이들에게는 배신을 하라는 소리와 같기에 
이재명을 지지하지는  아니하더라고 한덕수는 지지할수 없는 세력이 얼마나 많는 지 알고나 있는 가?


5,18 을 보라!
빨대를 꽃고 있는 자들이 헌법에 5,18을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다
그때 라도에서  당한 설움을 아는 가?
광주에 갓다가 돌아오는 길 순천 주유소에 기름을 넣으려 갔다가 차의 열쇄를 뺏기고  김 대중 선상님 만세 삼창을 한 사실을  ~~
김대중이 전라도 정읍에서 5,18이 일어\나기 직전에 한 연설을 들어보라는 것이다/


권성동이 활개를 치는 국힘 당은 보수일지언정 우파는 아니다
권력을 탐하는 오직 사익만 추구하는 수구일뿐이다!
권성동과 같은 류들을 처 내지 않으면 대선에서 승리하고도 탄핵 당하는 사태 매번 일어날것이다

지금 윤통은 한덕수를 밀고있는 것 같은 뉘앙스가 나오는 게 사실이라면 
그래 끝가지 밀고 나가기를 바란 다 벼랑밑으로 떨어지거나  자신은 국립 호텔에 머무를 자신이 있다면 말이다

지금까지 윤통을 지지는 하지 않았더라도 반대를 하지않고 반 이재명을 위해 표를 준 
수많은 우파민초들을 외면 하려는 한덕수지지 ~~~하는 것은 자유다!~~~~
그러나 사후의 일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한다는 사실을 ~~~

[추운 겨울]

두번이나 악어의 눈물을 흘린 권성동 세번째 까지 할수 있을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