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업무보며 전철을 많이 이용하며 팟케스트를 자주 듣는데 한스포츠 팟케스트에서 분당선이 이미 수원역 연장 개통되었다고 하여 제가 댓글을 통해 아직 아니라고 그쪽에 알렸더니 그다음 방송에서 관련기사 잘못 보았다고 수정 방송을 해주었습니다 예정대로 11월30일 개통 하겠지요 근데 그 팟케스트 방송에서 수정하며 자기들이 기사를 찾아보니 수원사람들이 수원연장개통되며 분당선 명칭을 수원선 으로 변경하고자 한다는 기사를 찾았다고 합니다 진짜 수원선으로 이름이 바뀔 가능성이 있나요? 아무리 요구해도 분당선이라 이름한지 세월이 한참인데 불가능 할것 같고 제 개인적인 생각도 분당선 이름 계속 가는것 맞는것 같습니다
첫댓글지금 분당뿐만 아니라 용인 수원 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인데 분당선인건 노선명에서 문제사항이 있으나 오랜기간동안 유지된 노선명이 쉽사리 바뀌지는 않을거 같네요. 또한 분당선이 나중에 수인선하고 직결될텐데 그렇게 되면 인천까지 현 분당선 전동차들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노선명을 수원선으로 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요
@비츠로그럴 수도 있겠지만 중앙선, 경의선 때와는 달리 분당선이란 이름이 직결 이후에 인천, 안산, 시흥, 수원, 용인, 성남, 서울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모두 아우르는 노선의 대표명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듯 합니다.
또한 경원선 용산-청량리 구간이나 용산선에 비해 수인선, 분당선은 길이는 서로 엇비슷하고, 현재 수인선, 분당선 따로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직결 이후에 어느 한쪽으로 통합하는 건 형평성 논란도 나올 듯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통합하기보다는 번호를 지정하든, 분당수인선이 되든, 수인분당선이 되든 아니면 별개의 노선명을 쓰든 노선의 모든 연선지역이 비교적 동의하기 쉬운 쪽으로 지정될 듯 합니다.
@은하계기사단물론 대외표기명이 그렇다는 거고 법적노선명은 다른 직결노선들과 마찬가지로 분당선, 수인선 따로 놀겠지요. 4호선이 대외표기명만 수도권 전철 4호선이고 실제로는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선, 안산선의 각각 별도의 법적 노선명으로 관리되듯이. 물론 이때는 4호선이란 지명이 어느 한 지역에 치우쳐 있지 않고, 4호선이란 네임밸류(?) 때문에 4호선 계통 직결노선의 통합명칭이 수도권 전철 4호선으로 통합되는 게 가능했었습니다. 분당선도 서울 지하철 12호선과의 직결계획이 살아 있었다면 12호선 + 분당선 + 수인선의 통합명칭은 수도권 전철 12호선이 됐겠지요.
대표적으로 중앙선을 보면 될듯합니다 지금 대외적으로 중앙선은 용산 - 용문을 이르는 노선 명칭으로 쓰이지만 문서상으로는 용산- 회기는 경원선 회기 - 용문이 중앙선으로 되어 있듯이 분당선이 인천까지 가면 대외적으로는 이름이 바뀌겠지만 문서상으로 왕십리 - 수원은 분당선 수원 - 인천은 수인선으로 남겠지요
첫댓글 지금 분당뿐만 아니라 용인 수원 지역을 통과하는 노선인데 분당선인건 노선명에서 문제사항이 있으나 오랜기간동안 유지된 노선명이 쉽사리 바뀌지는 않을거 같네요. 또한 분당선이 나중에 수인선하고 직결될텐데 그렇게 되면 인천까지 현 분당선 전동차들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노선명을 수원선으로 하는 것도 문제가 있지요
국토부와 코레일에서 명칭변경에 난색을 표한다는 기사가 있던걸로 봐선 명칭병경 안될거같네요.
수도권 남부(순환)선 정도라면 모를까, 수원선은 타당성이 떨어집니다.
그쪽이 나을것 같습니다
수인선과 직결 이후에 대외표기명은 통합명칭으로 바뀔 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분당선 그대로 갈겁니다.
@비츠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중앙선, 경의선 때와는 달리 분당선이란 이름이 직결 이후에 인천, 안산, 시흥, 수원, 용인, 성남, 서울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모두 아우르는 노선의 대표명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듯 합니다.
또한 경원선 용산-청량리 구간이나 용산선에 비해 수인선, 분당선은 길이는 서로 엇비슷하고, 현재 수인선, 분당선 따로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직결 이후에 어느 한쪽으로 통합하는 건 형평성 논란도 나올 듯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통합하기보다는 번호를 지정하든, 분당수인선이 되든, 수인분당선이 되든 아니면 별개의 노선명을 쓰든 노선의 모든 연선지역이 비교적 동의하기 쉬운 쪽으로 지정될 듯 합니다.
@은하계기사단 물론 대외표기명이 그렇다는 거고 법적노선명은 다른 직결노선들과 마찬가지로 분당선, 수인선 따로 놀겠지요. 4호선이 대외표기명만 수도권 전철 4호선이고 실제로는 서울 지하철 4호선, 과천선, 안산선의 각각 별도의 법적 노선명으로 관리되듯이. 물론 이때는 4호선이란 지명이 어느 한 지역에 치우쳐 있지 않고, 4호선이란 네임밸류(?) 때문에 4호선 계통 직결노선의 통합명칭이 수도권 전철 4호선으로 통합되는 게 가능했었습니다. 분당선도 서울 지하철 12호선과의 직결계획이 살아 있었다면 12호선 + 분당선 + 수인선의 통합명칭은 수도권 전철 12호선이 됐겠지요.
대표적으로 중앙선을 보면 될듯합니다 지금 대외적으로 중앙선은 용산 - 용문을 이르는 노선 명칭으로 쓰이지만 문서상으로는 용산- 회기는 경원선 회기 - 용문이 중앙선으로 되어 있듯이 분당선이 인천까지 가면 대외적으로는 이름이 바뀌겠지만 문서상으로 왕십리 - 수원은 분당선 수원 - 인천은 수인선으로 남겠지요
장항선도 있는데요 뭐... 그래도 수인선과 직결되면 뭔가 새로운 이름을 찾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특정 지역이나 특정을 나타내는 용어보다는 넓은 의미에서 모두를 포함할 수 있는 용어로 불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고 봅니다.
매탄권선, 김천(구미), 천안아산...지역 간의 이해관계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나온 이름이지만 이보다 더 합리적인 용어로 쓰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매탄권선 평내호평 천안아산 김천구미...이렇게 이름바꿔서 살림좀 피셨나 궁금하네요...제발 이젠 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