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판사 최은정·이예슬·정재오)가 2년 이상 끈 이재명이 공직선거법 위반을 1심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는데 “재판이 아닌 개판”을 하여 1심 선고를 완전히 뒤엎고 무죄를 선고하여 전 국민의 분노를 샀는데 3명의 재판관 중에서 이예슬과 정재오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철저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성향의 ‘우리법연구회(후에 국제인권법연구회로 명칭 변경)’ 소속에 민주당에 몰표를 안겨주는 그쪽 동네 출신인데다가 종북좌파의 수괴인 이재명을 편을 들어 무죄를 선고했으니 역시 종북좌파 판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국민이 선출한 윤석열 대통령이 벌써 국민의 뇌리에서 사라졌어야 할 사법리스크 범벅인 인간 말종인 소시오패스 이재명의 방탄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특검·탄핵의 남발,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제정 공포했어야 할 각종 악법(양곡법·노란봉투법 등)의 제정과 부정선거 및 불법 예산 수립과 삭감을 민주당 마음대로 해대는 만행을 바로잡기 위해 12·3비상계엄을 발령했는데 이게 민주당·曺國당·진보당 등 종북좌파 정당들이 야합하여 ‘내란 프레임’을 씌워 국민의힘 대표를 지낸 한동훈 일당의 협조를 얻어 대통령을 탄핵하여 파면시키면서 정국은 완전히 파탄지경에 이르렀다.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이토록 이재명을 구하기 위해 발악하고 발작을 하는 것은 이재명이 던진 미끼를 덥석 물어 약점을 잡혔는데다가 이재명을 배신했다가는 이재명에게 이 한 몸 비친 개딸들이 충실한 시녀가 되어 이재명의 보호망이 되어 배신자를 철저하게 응징하기 때문이다. 이재명에 대한 여론조사의 결과는 엄청 문제가 많고 편향적이기 때문에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하는 수치를 반 토막 내어 생각하면 정확하다. 이재명이 민주당을 위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뭐하나 잘한 것이 있다고 악의 꽃인 이 재명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기 위해 89.77%의 몰표를 몰아주는가! 지금도 5개 재판에서 8개 부분의 12가지 죄목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국회 제1당인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
국민의힘은 21대 대통령 선거에 당 후보를 결정할 결선 투표에서 56.53%를 얻은 김문수 후보가 43.47%를 얻은 한동훈 후보를 13% 차이로 누르고 대통령 후보로 결정이 되었는데 이런 게 바로 자유 민주주의의 선거이지 1위를 한 자가 이재명으로 89.77%, 2위는 김동연은 6.87%였고 3위 김경수는 겨우 3,36%였는데 이것은 경선이 아니고 이재명을 꽃가마에 태운 가마꾼이 되기 위해 김동연과 김경수가 횃불까지 들고 등장한 것이었다. 이재명이 덕망이 있고 전과가 없으며 도덕적·윤리적·인간적으로 깨끗하다면 이런 결과가 나올 기능성도 있긴 하겠지만 전과 4범에 총체적 파렴치범으로 사법리스크 범벅인데다가 종북좌파의 수괴인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 이런 참람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은 이재명은 이미 버린 인간이기에 그렇다 치더라도 표를 준 당원이나 국민이 완전히 불법 조장자요 인간성 상실자며 도덕성 말살자로 밖에는 볼 수가 없는 것이 기본적인 판단력조차 없기 때문이다.
김문수를 대통령후보로 선출한 국민의힘이 보이는 한심한 추태를 보니 보수를 자칭하고 보수층을 아우른다는 말은 속빈 강정으로 구호에 거칠 뿐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특히 비상대창위원장인 권영세와 원내대표인 권성동 등 “쌍권(雙權)이 당의 권력을 쥐고 농간을 부린다”는 말이 나왔다는 것은 국민의힘 실권자들이 권력에 도취된 후유증이 아인가 하는 의심을 갖게 했고, 국만의힘 지도부는 "10~11일 전당대회 소집 공고를 내면서 그 이유를 김문수와 한덕수의 대통령 후보 단일화를 위한 대비 차원이라고 했지만 대선후보인 김문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지도부 맘대로 했다는 것이 김문수 후보가 "전당대회 소집 이유 밝혀라"고 하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후보 단일화 대비한 절차"라고 대답을 함으로서 후보와 사전 협의도 없이 마음대로 당 지도부가 결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쌍권과 당 지도부가 전당대회를 통하여 김문수 후보에게 단일화를 강요한 것은 월권이며 특히 권성동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앞장선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의 4인방(권성동·김무성·김성태·유승민)이 아닌가. 그런데 이들 4인방 중에서 지금까지 국회의원을 계속하는 사람은 권성동이 유일하니 결국 권성동은 권력만 쫓는 권력을 향한 해바라기라는 것을 권성동이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국민의힘 도백들인 시·도지사들까지 "김문수·한덕수, 당장 만나야한다"고 주징을 하는데 이 역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한덕수 후보는 "단일화 실패는 국민에 대한 큰 배신이기 때문에 적절한 때 될 것"이라고 낙관적이지만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후보 교체론까지 언급을 하고 있는 것은 국민과 당원이 뽑은 후보를 멸시하는 것이요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 투표를 한 유권자들을 모독하는 것이다. 21대 국회의원 총선 공천을 잘못하여 민주당에게 대패하는데 일조를 한 김형오까지 등장하여 김형오 前국회의장 "당당했던 김문수 그 모습 보고 싶다"며 한덕수는 언급하지 않고 김문수에게만 단일화 촉구하는 것도 문제다. 그리고 대통령 후보 경선에 등장한 인간들이 누가 후보가 되던 결정된 후보를 적극적으로 돕자고 떠들어 놓고는 막상 자신들이 떨어지니까 모두 뒷짐을 쥐고 있으니 기가 막힌다.
국민과 권리당원의 투표에서 과반을 훌쩍 넘은 득표로 후보로 당선된 사람을 당지도부(쌍권)의 입에서 전당대회와 여론 조사를 통하여 김문수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니까 당연히 김문수 후보는 “(당이) 기습적으로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를 소집한 것은 당 지도부가 정당한 대통령 후보인 저를 강제로 끌어내리려는 시도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럴 거면 경선을 왜 세 차례나 했나. 저는 경선 후보로서 일정을 지금 시점부터 중단하겠다”며 반발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지금 김문수와 한덕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보면 “부엌에서 며느리의 밀을 들으면 며느리의 발이 옳고 안방에서 시어머니의 말을 들으면 시어머니의 말이 옳다”는 모양새가 되고 있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대통령 후보 이재명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조국근대화외 민족중흥을 이룬 박정희 전 대통령을 독재자로 낙인찍은 주제에 말 바꾸기의 명수이고 표를 구걸하기 위해 우클릭 좌클릭을 해대며 표퓰리즘 공약을 마구 쏟아내고 있는 이재명이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박정희 두 전 대통령의 묘를 참배했다는 것은 얼마나 추악한 이중성의 발로인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말씀을 국민의힘이 생존전략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6·3대선에서 필패하고 말 것이다.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한강의 기적’을 이룬 산업화의 성공과 민주화의 기틀은 마련한 정치 세력은 모두 보수 자유우파 출신의 대통령들이었지 종북좌파 대통령은 한사람도 없으며 오히려 튼튼한 나라살림을 빈털털이로 만드는 짓거리만 했는데 그 대표적인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은 베네수웰나나 아르헨티나의 참담한 실패보다 더한 사회주의가 될 것이다.
첫댓글 정권이 바뀌지도 않았는데 민주당의 파쇼독재가 극치를 보이는데 정권이 교체되면 압도적 일당 독재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이런 와중에 국힘은 자중지란을 일으키며 패망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대선은 압도적 표차이로 국힘 후보가 궤멸될 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3주 뒤 좌파 파쇼 독재정권 출범을 보게 될 것 같네요. 윤통의 어리석은 결과가 초래한 참으로 비통한 현실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미숙한 정치가 오늘의 상황을 만들어쑈다고 봅니다. 문재인의 엄청난 적폐를 철저하게 청산했다라면 ㄱ순풍에 돛을 달고 휘파람 불며 항해를 하고 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