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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이롱 대가리의 다부진 꿈
차마두 추천 3 조회 186 23.02.17 06:0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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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7 06:24

    첫댓글 차마두님~
    요행을 바라면 안됩니다요 ㅎ
    전 여지껏 살아 오면서 복권 한장 안사봤네요
    복권 산돈 50만원이면 손주들 용돈 두둑히 줄텐데
    물거품이 되어 버렸군요
    아까운 돈 50만원을 어디서 찾지요?

  • 작성자 23.02.17 07:11

    그러게요
    이제 망녕이 들었나 봐요
    안하던 짓거리를 해봤네요
    에긍!

    감사합니다^^

  • 23.02.17 06:34

    복권을 오십만원이나 사셨네요. 그래도 당첨을 기다리는 순간엔 달콤한 꿈을 꾸셨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23.02.17 07:11

    그렇기는 하지만 너무
    허무 하네요

    감사합니다^^

  • 23.02.17 07:02

    차마두님
    왜 언듯 돈키호테가 생각날까요 진짜로 50만원 다 사신건 아니시지요 ?ㅋ
    만년 소년 같으셔서 ~

  • 작성자 23.02.17 07:12

    작은 누나가 백만원을 줘서
    공돈이라 생각하고 큰 맘먹고
    샀었지요 진짜루요 그런데 그게
    허당이 였어요 우슁!

    감사합니다^^

  • 23.02.17 07:20

    치매 초기증상 맞아요,웃는 일이 않인데 자꾸 웃음이 나옵니다.ㅎㅎㅎ

  • 작성자 23.02.17 07:21

    그렇지요
    이제 망녕이 들었나 봐요
    우야몬 좋노
    에긍^^

    감사합니다^^

  • 23.02.17 07:42

    엥......너무했다.....
    복권을 50만원이나......ㅎ
    아깝다...........

  • 작성자 23.02.17 07:49

    바부야요
    엉엉엉

    감사 합니다

  • 23.02.17 08:09

    이그 오십만원이나
    돈이 아깝네요
    나이롱 머리가 아니라 멋과 낭만이 가득찬 두뇌를 가지셨는데
    별안간 웬 돔 욕심을...

  • 작성자 23.02.17 08:53

    인간이 살다보면 똑똑하다고 해도
    멍청한 일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지요
    이거 우리 마누라한테 말하면 죽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2.17 08:14

    그렇다고 ᆢ 왕창 복권을 사시다니 ᆢ
    마눌님 한테 혼나게 생겼네여ᆢ ㅎ ㅎ

  • 작성자 23.02.17 08:53

    그러니까 절대로 말하지
    말랑께요
    참말로 징하다가 징해요^^

    감사합니다

  • 23.02.17 08:33

    에효~ 처음에 시작을 너무 크게 쏘셨 네요
    참고로 저는 손주가 넷인데(9,10,12,15살)
    궁민학생한텐 3만원 중학생 한텐 5만뭔을
    그것도 설날, 어린이날, 추석날 글케 세번
    놈들의 생일날엔 즈그 부모들께 일임하고

  • 작성자 23.02.17 08:54

    그렇게 줘야 정상인데 우리집은
    너무 돈을 큰 돈을 주는 버릇을
    들여서 그게 문제라니깐요

    감사합니다^^

  • 23.02.17 09:00

    차마두님 5.000원 짜리
    한장으로 충분한데
    너무 과소비.
    복권은 2.000원 짜리가 잘
    맞는데요
    그냥 재미로.
    차마두님 가슴 두근거림
    상상도 즐겁네요.ㅎ

  • 작성자 23.02.17 09:04

    정신이 빠졌지요
    그런 멍청한 짓을 하다니요
    차라리 불우 이웃돕기를 하던가요

    이천원 정도의 구입은 몰라도
    너무 했다 싶어요 후회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2.17 09:54

    복권을 50만원어치나 사시나요.참
    5만원씩 10번을 줄 수 있는 것을. ..아까워라
    연봉이 억대인 아들이 그 돈을 아버지께 주고 가야지요.
    우리 효자오라버니는 손자들이 12명이나 되고 돈없으실까봐
    세뱃돈을 미리 아버님께 신권으로 듬뿍 드립디다.
    손주들이 오면 만나면 무조건 돈을 주는 것은 좋아요. 아이들을 자주 오게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늙어갈수록

  • 작성자 23.02.17 09:21

    우리 손자가 어느날 설날 세배돈을 줬더니
    외할머니는 오만원 짜리를 주더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 뒤로 부터는 오만원이 고정된
    돈이 되어 버렸지요

    오라버님의 지혜로움이 참으로 대단하네요
    신권으로 그 정성이 오죽이나 할까요
    참 대단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2.17 09:32

    어머나 50 만원어치를 몽땅 ...큰손 노릇 하셨군요
    그저 부인말 들으시며 사시는게 행복 인걸 ㅎ

  • 작성자 23.02.17 10:10

    그러게 말씀입니다
    참말로 저도 가끔은 멍청이가
    되기도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23.02.17 16:49

    종이돈받는꿈 좋은꿈인데 동전꿈은 안좋구요
    저도 시집 식구들 때매 속상해서 가슴 졸이다
    한번은 꿈에서 막 소리치며 따진적 있어요
    일어나서도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 ㅋㅋ

  • 작성자 23.02.17 17:47

    아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종이로된 돈을 받는꿈은 좋은
    꿈인가요? 동전이 좋지 않은
    것은 옛날 엽전을 상기해서나쁜
    꿈이 아닌가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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