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來香
(야래향)
등려군
남풍은 스산히 불어오고
(那 南 風 吹 來 淸 )
나 난 펑 추이 라이 칭리앙
꾀꼬리는 밤새 처량하게 우네요
(那 夜 鶯 啼 聲 悽 愴)
나 예 잉 티 셩 치 추앙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에 빠져 있는데
(月 下 的 花兒都入夢)
위에 시아 띠후알루멍
야래향만이 홀로
(只有那夜來香)
쯔여우나옐라이씨앙
향기를 퍼뜨리고 있네요
(吐露着芬芳)
투루쩌펀난팡
나는 이 밤의 아득함이 좋고
(我愛這夜色茫茫)
워아이쩌예써망망
밤 꾀꼬리의 노래소리를 사랑해요
(夜愛這夜鶯歌唱)
예아이쩌예잉꺼촹
꽃들이 꿈을 꾸며
(更愛那花一般的夢)
껑아이나후아이빤띠멍
야래향을 감싸안고
(擁抱着夜來香)
용빠오쩌옐라이씨앙
입맞춤하지요
(吻着夜來香)
웬쩌옐라이씨앙
야래향, 난 당신을 위해 노래부르고
(夜來香我爲爾歌唱)
옐라이씨앙 워웨이니꺼추앙
당신을 항상 사랑하고 있어요
(夜來香我爲爾思量)
옐라이씨앙 워예이니쓰리앙
아아, 난 당신을 위해 노래하고
(啞∼我爲爾歌唱)
아아아 워웨이니꺼추앙
당신을 사랑해요
(我爲爾思量)
워웨이니쓰리앙
<가사반복>
야래향, 야래향, 야래향
(夜來香 夜來香 夜來香)
옐라이씨앙 옐라이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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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래향夜來香 / 등려군
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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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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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미리내 소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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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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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레
09.01.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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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봉성~저여자 이뻐? 성수님보다 못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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