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살로 보이는 12살 조로증 환자 소년 사연! '전세계 눈물'
12살 된 한 소년이 희귀한 조로증에 걸려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는 보도에 전세계인들이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파 하고 있다. 미국 abc 방송국은 지난 해 12월 27일, 미국에 사는 12살된 조로증을 앓는 세스 쿡 군의 사연을 소개했다.한창 또래 친구들과 장난을 치고 뛰어 놀아야 할 시기이지만 세스 쿡 군은 집안에서 하는 비디오 게임과 애완견이 유일한 벗이다.
멕시코 최고 비만남, 살기 위해 위 제거 수술 요구!
멕시코 최고의 비만남이 자신의 과대한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위를 제거하는 수술을 요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스카이 뉴스는 멕시코 최고의 몸무게를 가진 사람으로 알려진 메누얼 우리베씨의 사연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 40세인 메누얼 우리베씨는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체중을 가진 사람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고. 그런 그가 의사에게 위를 제거하는 수술을 ...
살아가다보면 많이 힘들고 외로울때가 있더라구요 그러면 장애인들이나
저리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들을 보며
나는 참 행복하고 축복받은 인간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용기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