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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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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 옛집을 찾아서...
ㅋi 스 추천 0 조회 32 11.03.21 09: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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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1 10:53

    첫댓글 내 나중에 읽어 보꺼마.

  • 11.03.21 10:56

    얼릉 읽어라 뭔 나중에

  • 11.03.21 22:32

    야단 맞아도 싸다 싸. 시어머님이 매우 좋으신 분이구나. 그런 며느릴 내쫓지 않고 함께 사는걸 보면....사실은 뭐, 슬비 같은 며느리도 델고 사는 시어머니도 계시니까 ...

  • 작성자 11.03.22 09:21

    언닌 꼭 요렇게 엇질러 놔야 속이 씨언하지요?
    매우 좋으신 분 맞겠지요....
    근데 오늘 뭔 댓글을 요렇게 달았대요? 난 또 여러 팬들이 난리를 쳐놨나 생각했네.푸하하...

  • 11.03.21 22:34

    근데, 키스야, 연이파리에 책가방을 날리는 키스의 신랑이 어릴때 부터 진짜 낭만 잇었다 그자? 그래서 니가 지금 뺑끼 들고 그림쟁이 하러 다니나 보다.

  • 11.03.21 22:35

    사실 뭐, 아름다운 자연을 훼손하고 건물이 들어 찬게 어디 거기 뿐이겠느냐? 다 인간들의 욕심이다 욕심.

  • 11.03.21 22:38

    남편 고향은 사천, 너는 남해., . 의령에 왜 살러 왔니? 의령문협이랑 인연 맺을라고 왔니? ㅎ

  • 작성자 11.03.22 09:27

    종합으로 답글/ 신랑은 그때 낭만까지 한꺼번에 연못속에 던져버렸지요. 나를 만나 비로소 그걸 깨우쳤지만..
    남편은 사천 나는 남해..흘러흘러 여기까지...문협과 맺은 인연? 언니 그러니까 참 멋적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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