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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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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네팔 사람 그 멋진 눈을 기억하며
알자지라 추천 0 조회 143 05.08.07 23: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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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06 00:05

    첫댓글 나는 최근 3-4일 사무실 에어컨 고장으로 그냥 생(이럴 땐 쌩인데 그자?) 사우나를 하고 있다. 근데도 일은 막바지라서 하루 12시간 이상을 꼼짝없이 앉아있고, 이렇게 이야기하면 대단한 일인 것 같지만 평소 일을 하지 않응께... 진짜 참말로 덥다. 100년만의 더위가 없다카더만...네팔의 눈덮인 산도 효과가 없네....

  • 05.08.06 00:08

    다들 막바지 더위에 조심하고. 하나의 제안. 그냥이 힘들게 책도 직접 사서 다들 돌렸는데, 가능하면 읽은 사람들 독후감 올리기... 나는 아직은 읽을 시간이 없응께. 이달 내로는 읽을 생각이긴 한데, 그건 두고봐야 하겄고. 다들 독후감 올리면 잘 쓴 사람 뽑아서 상 주께. 뭐냐고? 그건 맡기고...잘써보시라구...ㅎㅎ

  • 05.08.07 01:01

    파리형은 약간 센티라서 딱딱한 글 보며 졸았슴?. 왜? 그 쓸데없는? 하는 의구심도 갖고.... 눈앞에 놓인 책 너무 좋았고 드니 끝난 나. 멍게도 하룬데... 형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5.08.07 12:08

    재로의 화법은 독특하기 그지 없구나.책을 들자마자 다 읽었다는 얘기지.멍게도 하루만에 다 읽었다는 얘기지.근데 센티라는 말 뜻은 뭐지.

  • 05.08.08 11:21

    재로와 알자지라가 안나를 만나는 그림은 참으로 잘 어울린다. 충분히 상상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다........센티는 센티멘탈(감정적...이라는) 의 약자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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