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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개인적으로 주님과 내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교제하는 시간을 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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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5:3 | |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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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43:8 | |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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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33:11 | |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 지 아니하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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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35 | |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 하시더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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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교제가 우리의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막1:35 / 요6:63-68 / 시133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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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입니다. (창1:26-27/3:9-15 / 계3:14-22 / 눅10:3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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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자라가기 위해서입니다. (엡4: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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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새로운 가치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고후5:17 / 딤후3: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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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지금까지 매일 함께하는 말씀묵상에 참여 해주신 모든 가족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쁨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분들이 주님과 매일 열애 중 이시라 믿습니다.
주신 말씀의 은혜와 깨닫게 하신 내용등 자유로이올려주시고 또 사정이 여이치 않으셔서
장문으로 올리실 수 없으신 분들께서는 함께 하시는 마음으로 답글 형식을 이용하여 느낌 한마디 올려주시면 더욱 활기있는 묵상방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냥 보아 주시는 모든님들께도 감사드리며
늘~평안하시기 빕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는 우영길 올림. |
첫댓글 문자 몸으로 오셨기에 두부부의 얼굴을 지금 그려 뵈었네요.
건강하셔서 우리 더불어 좋구요. 우리가 글을 써서 소식을 알려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