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코비의 말입니다.
``I'm guessing it might be weeks, it just doesn't feel like a day-to-day thing,''
제법 쉬어야 될 것 같다. day-to-day 정도로는 안 될 것 같다고 합니다.
``It hurts, it hurts a lot. It's the worst one I've had -- I am in a lot of pain right now. I am just trying to stay off of it right now.''
이번의 부상이 큰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는 "crunching and instant throbbing'', 즉 부서지듯이 아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골절이 아닌 게 천만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르브론 제임스의 말입니다.
``I just went in there to see how he was doing. He told me that he was likely going to be out for a little bit, but I hope he gets well soon. (He's) like an idol to me.''
하프타임 때 레이커스 라커룸으로 코비를 보러 간 것에 대해 "나는 그의 상태를 보러 간 것이다. 그는 좀 아프다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그가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 그는 나의 우상 같은 존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첫댓글 팸 게시판이니 만큼 솔직한 심정은 뉴블이 괜히 원망스럽다는... 으이그 그냥 모른척 하고 리바운드 하나 잡게 해주지 하는... 여러모로 아쉽고 속상하네요!!
↑동감입니다ㅠㅠ 그래도 이겨서다행 ㅠㅠ
르브론이 참 싹싹하니 보기 좋네요^^
그러게요 코비다음 르브론이 좋아졌어요 ㅋㅋ
르브론은 고등학교 때부터도 코비를 우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네요. 특히 그는 코비의 창조적인 플레이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르브론 진짜인가?? 항상 남을 칭찬해주는 것에 인색하지 않은 르브론이라서 그냥 인사차 같다는 전에는 티맥이랑 앤써 한테도 뭐라고 좋게 말했었는데...ㅋㅌ 암튼 르브론 멋있따!
와.....우상같은존재라.......
르브론 ㅜ.ㅜ 좋은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