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 강미영, 김채희, 안경임, 우윤희, 류정선, 장재향
-일지를 밀리지 말고 바로 올리도록 하자.
1. 운위보고
-신입홍보 중앙 도서관, 범어 도서관 인원파악
-3월 14일(중앙도서관): 류정선, 이아진, 장재향
-3월 21일(범어도서관): 장재향, 이아진
- 4월 신입강의 참여 회원
서부도서관 10시 : 강미영
수성도서관 10시 : 김채희
-4월 16일 기본강의 : 전 부서원 일찍와서 같이 청소하고 신입 맞을 준비하기
-신입모집을 위한 홍보는 각자하고 가져가는 자료는 몇권인지 체크하고 가져 갈것.
2. 달모임 평가
-타일 작업의 의미가 좋았다.
-어른보다 아이들이 그림을 더 잘 그리는 것 같았다.
-책을 들어보는 경험이 좋았다.
-여러 종류의 씨동무 자료를 보여줘서 좋았다.
-처음 듣는 회원들은 몰입도가 높았는데 2번 듣는 회원들은 집중도가 떨어져서 어수선했다.
-부서에서 듣고 달모임에서 또 들어서 토론할때 다양한 내용이 나오지 못한거 같다.
-회원들의 참여보다는 일방적인 전달이었던 것 같다.
3. 회원 재교육에 대한 의논
-역사강의를 하면 좋겠다.
-청소년문학 강의를 하면 좋겠다.
-인형극이나 빛그림책 해보고 싶다.
(회원 중에 잘 모르고 못 본 사람도 많다. 달모임이나 회원 연수에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회원들의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싶다.)
4. 도서관 홍보에 대한 의논
-계절별로 주제를 정해서 브로슈어를 만들기
-책과 재미있는 멘트를 다시 정해서 마무리 짓기
-4월의 주제는 "친구"
-용학 도서관과 수성도서관에 비치하자.
5. 3월 달모임 의논
-대구지역의 공공도서관, 구립도서관의 현황에 대해 알아보기
-앞풀이 책읽어주기(도서관 관련 책)
-내가 다니는 도서관의 장점, 단점을 생각해오고 새로운 정보도 사진으로 찍어오기
-다른 부서 회원들도 자신들이 이용하는 도서관을 소개해주기
-각자 맡은 도서관 자료 정리하기
(강미영 : 북부 도서관, 안경임 : 용학도서관, 장재향 : 범어.중앙도서관, 이아진 : 도원.수성도서관, 류정선 : 동부도서관, 김채희 : 서부도서관)
-시연 : 장재향
_사회, 자료정리 : 강미영
-사진 : 류정선
<책이야기 : 금두껍의 첫수업>
김기정 작가/허구 그림/창비---발제 : 김채희
-단편 10편이 많았다.
-단번에 술술 읽혀지는 책은 아니었다.
-집중도 잘 되지 않았다.
-단편을 한권에 다 묶지 말고 초중, 초저로 새롭게 엮으면 더 활용하기 좋을 것 같다.
-1부를 재미있어 하는 회원도 있었고 2부가 재미있다는 회원도 있었다.
-대부분 회원들이 3부에 나오는 <만보의 자장면>을 좋아했다.
-아이들은 <학교가 사라진 날>을 재미있어 한다.
-<금두껍의 첫수업>은 아이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하다.금두껍의 연결고리가 없어서 얘기가 황당했다.
-책을 읽는 동안 이해가 되다가 이해가 안 되고 경계가 모호했다.
-<만보의 자장면>에서는 만보의 당당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저씨와 만보의 갈등 모습이 좋았다.
-예전에 읽었을 때는 유치하다는 생각도 했지만 지금은 책을 책 그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작가의 말을 읽고 나서 책에 대한 감동을 더 받았다.
-아이들의 놀이에 집중하는 작가라서 책의 내용이 황당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에 하나의 재미난 상상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어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다.
-우리 말로 잘 쓰여져 있어서 번역하기도 어려운 책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내면서 쓰는 작가이다.
-읽어주기도 좋은 책이다.
6. 옛날 옛적 갓날 갓적2 구입회원 : 장재향, 안경임, 우윤희, 이아진, 류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