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음악 7월호의 <피아니스트와 지휘자> 코너에 선생님 기사가 나왔습니다.
지휘자 헥토르 구쯔만과 김대진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참! 피아노음악은 스마트폰 사용하시는 분들은 <클래식매거진> 앱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어요. (아직은 6월호만 볼 수 있는데 며칠 지나면 7월호도 올라올 것 같네요)
선생님 기사를 부지런히 모으시는 분들은 잡지를 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요즘은 거의 다달이 선생님 관련 기사가 떠서 잘 정리하는 것도 일이네요. ㅋㅋ)
첫댓글 오늘 서점에 갔다가 보았는데 헥토르 구쯔만은 특별한 연주의 기억?이 있는 멕시코 공연과 관련된 분이네요.. 두분께서는 연주자를 알아봐 주시고 연주의 자유?를 주셨다는 게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맞나요?^^ㅋ 인생에게 만남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