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타볼로에서 나와서, 지인들과 2차로 방문했던 곳... 들안길 삼거리에서 내려가다 좌측..
이 가게 이름 참...^^;; 아무튼 팔선생^^;
오픈한지 얼마 안된 느낌인데... 일반 소주집보다는 깔끔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손님이 많아서 제일 구석진 곳으로...^^; 옆 테이블과 지근거리라 좀 그렇긴 합니다...^^;
오징어와 통순대 조합 중..... 위에 것이었던가?? 아래 것이었던가??^^;;;;
둘 중 하나가 오징어를 아주 얇게 채썰어 주신다던데....^^;;
보시는대로... 오징어 칼질 잘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한잔 잘하고 나온 곳^^ |
출처: 엽철아빠 원문보기 글쓴이: 엽철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