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빛, 황홀한 칼라를 재현하다 **
[일본 가와유의 천연온천 Magnum Photos/Peter Marlow]
사람은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움직여야 비로소 변화한다. 여러 나라
작가들이 카메라에 담은 다채로운 물의 정경은 수도꼭지나 정수기가
감춰버린 물의 신비로움과 생명력을 되살려내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물공포증 환자들 Marie Paule Negre]
[캐나다 앨버타의 비버힐스 호수 Eric Fredine]
[첫 번째 빙산과 부표를 만난 장 루이 에티엔의 앙타르티카 범선
RAPHO/Xavier Desmier]
[안드레아, 1989 Sally Gal]
[소나기 RAPHO/Briam Brake]
[갠지스 강에 물 길러 온 여인 RAPHO/Laurent Monlau]
[잉카의 전설, 티티카카 박하선]
물의 행성, 지구
지구는 물의 행성이라 불리운다.
지구 구석구석까지 수맥이 뻗어있어 마치 혈관이 대동맥에서 모세혈관에
이르기까지 인체 구석구석까지 산소와 영양을 보내고 있는 것처럼, 인공
위성으로부터 찍혀진 지구에는 하천의 수맥이 온통 둘러쳐져 있었다.
[ 출처 : 동아닷컴 ]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정문앞에 "물의 테마" 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지나가던 발걸음을 충분히 멈추게할 아름다운 사진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니
울 친구들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감상하삼~^^*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물빛, 황홀한 칼라를 재현하다. (세종문화회관 앞)
한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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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
07.11.21 09:2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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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완전히 예술의 세계네..참 이쁘다..
정알 쥑인다 가보고싶당 참 멋지다...ㅋㅋㅋ 한씨부인 고맙데이 좋은 작품...^&^
구경 잘하고 간다... 멋진 작품이야...
물욕을 탐닉 하지 않고, 자연의 섭리에 따라가는 인간의 군상 같은 느낌이 든다~~~
영분아 너 전화해도 받지도 않더라 내가 전화하면 잘좀 받어...
영분마님!!! 잘 보고 갑니다.... 은순이는 가까운 회사에 가까운 집이 있으니 자주 연락하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