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에 같이 헬기 날리던 회원님께서 기체 좀 봐달라고 가지고 오셨는데, 서보혼 직각, 스와시, 하이-로우 모든 타각이 삐뚫어져 있네요..
하드 웨어 세팅만 한시간이 넘게 헤드렸습니다 ㅎㅎ
세팅한다고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습니다.
스와시 레벨러로 세팅해드리는데, 이걸 처음 보신다고 하시길래 제기체 헤드 풀러서 사진 한방 찍어서 올려봅니다.
요즘은 서보의 퀄러티도 좋아지고, 0도 맞출수 있는 수평툴도 있어서 스와시 수평잡기가 한결 편해지긴 했습니다.
하이-로우에서도 스와시가 거의 정확하게 올라가서
세팅하기는 좀 더 편해진것 같긴 합니다.
풀피치 하이-로우 스와시 수평확인하는데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게 바로 스와시 레벨러 입니다.
이렇게 모든 피치에서 스와시 수평을 잡아 놓으면
기체가 정말 깔끔하다는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요즘은 몬스터 5.0에 520mm 메인에 85mm테일로터 달아주고 4026-1100KV모터 얹고 잼나게 날리고 있습니다 ㅎ
첫댓글 헬기셋팅의 최고의 툴이죠...
헬기 하는 분들은 무조건 있어야 하는 툴이죠..
네, 맞습니다.
근데,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눈으로 대략적으론 맞춰도 툴을 가져다 대면 오차가 눈이 보이니까, 이런 오차를 잡으면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