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케이크, 머핀, 쿠키를 접시에 예쁘게 담아봤어요.
이걸 다 먹었느냐? 아니죠.. 이거 다 먹으면 하루종일 굶어도 되는데..ㅡㅡ;;
그냥 사진찍기위한 설정이고용..ㅎㅎ 노릇노릇하니 참 예쁘죠?
특히나, 머핀과 파운드가 정말 잘 나와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
울 식구들에게도 따뜻할때 맛뵈드리고..^^;;
숙직하시는 아버지께도 예쁘게 포장해서 가져다드렸어요..
친구들에게도 머핀 맛보라고 가져다줬는데, 첫번째 잘 안나온걸 갖다줘서 맘에 걸리네요..
친구들아, 담번엔 요로코롬 맛있고 예쁘게 만들어서 갖다줄게^^
만든지 이틀만에 싹 사라진 빵들..
엄니, 아부지께서 맛있다 맛있다하시면서 다 드셨다고하네요..ㅎㅎ
한개도 안남겨놔도 기분좋아요. 담번에 또 맛있는빵 만들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답니다..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