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나는 할머니,언니,사촌언니2명,큰아빠,큰엄마,사촌오빠,
이렇게 7/28일날 갔다.. 비행기를 탔는데,, 뉴스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를
봤는데.. 그것때문에 무서워서 안전벨트를 꼭매고 있었다..
밖을보니까 무서웠다..
하지만 위에 구름위로 가니.. 구름밖에 안보이고 땅은 안보였다..
그런데..구름을 보니 구름이 땅에 내려가 있는것 같았다...
구름을 지나가고..세상을 보니 좋았다..
비행기를 타니 정말로 좋았다..비행기를 타봐서 정말로 기뻤다..ㅋㅋ
우리는 제주도 항공에 도착하였다..
차를빌리는데 1일에 100000원이라서 ..3일이니까 300000원을 냈다..헐..
정말 비쌌다..ㅡㅡ^
우리는 제주도에 도착해서 집에가봤는데..다른집은 딴사람들이 썼고..
우리는 4동을 썼다..
안에들어가보니 좋았다..
처음으로 집에 가보고 2번째로 소인국에 구경하러 갔었는데..
사진도 찍고 .. 만화에나오는 집도 많이 있었는데..
사진을 찍고 .. 갑자기 비가 와서 빨리 뛰어가서..
차에타서 농협을 갔다..
농협에 갔는데.. 가방도 많았고..소지품도 있었고..많았다..
나는 아빠는 일때문에 못오셔서 선물을 7000원짜리 썬크림을 샀다.
농협에 갔다가 와서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집에서 놀았다..
하룻밤을 그렇게 지내고 ... 다음날 아침에 김밥을 싸서 ..
민속촌으로 갔다..
거기서 친구들선물을 하루방열쇠고리,목걸이,등등 샀다..
사고 구경하는데 옛날집에 들어가보는데...진짜 소가 있었다..
으윽..ㅡㅡ;; 냄새가 나서..그냥 나왔다..
그다음집 옛날 집을 가보니..사람을만들어서 낳둔것도 모르고..
깜짝놀랬다..
돌다가보니 2시간이나 지났다..그래서..밖에서 사진을 찍고 ..
귤도 사고..김밥을먹고 .. 승마를 타러가기로 했는데..
안가고 .. 그냥..식물원에 갔다..
식물원에가서.. 또..아빠선물 폰줄을 샀다..
사고..향수를 살려고했는데..안사고 그냥 폰줄을 샀다..^^*
사진도 마니찍고..밖에 가보니 언덕이있었는데..
언덕에 누워서도 사진을 찍었다..
편안했는데..너무 간지러웠다..
그리고 꽃으로 기린과 코끼리를 만들어서 앞에 의자가 있어서
의자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ㅋㅋ
가짜 원숭이랑도 찍고.. 폭포에서도 찍었다..
또 낙타랑도 찍었다..
벌써 밤이되어서..집에가서..자고 마지막 날..
박물관에 갔다..
박물관에가서 영화친구에 등장하는 유오성등등..사진을 찍고..
상어가 있었는데 상어랑찍고..
바다가 보였다..상어랑 찍고있는데 바다가보여서..사진을찍고..
바다에 들어가진못하지만 멀리서 보니..정말루 기분이 통쾌했다..ㅎㅎ^^
박물관갔다가..만장굴에 갔다..만장굴에가서..끝까지 가니..
아무것도 없었는데..마지막에 가보니..진짜 박쥐가 돌아다녔다..
나는 처음에 그림자만 가짜로 그림자만 보이는것 같았는데..
자세히 보니..정말루 ..박쥐가 돌아다녔다..헐..ㅋ
무서워서..그냥 보고 나왔다..
마지막으로 해수욕장에 갔다.
해수욕장물을 모르고 먹었는데 너무 짜웠다..
해수욕장에서 튜브를 가지고 놀았는데..
해파리가 너무 무서웠다..ㅎㅎ^^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놀다가..짐을싸고..밥을먹고..항공에 가서..
뭐를샀다..마지막으로 사는거라서..4000원짜리 팔찌와..6000원짜리
목걸이와..복돼지를샀다..
비행기를 타고 항공에 도착해서 예상엔 50분쯤 지나서 집에 도착했다..
ㅎㅎ^^
정말루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