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이름은 채리스 팸팬코
사실 한국사람들 눈에 아주 눈에 익은 소녀입니다,.
옛날 스타킹에 출현해서 미 to the 친 가창력으로 충격을준 그 소녀
여기 한번 보시죠
그런데 이 때쯤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해져서 데이비드라는 프로듀서와 함께 음악 훈련, 메이킹을
시작했고 결국 오프라 윈프리가 가장 지지하는 여자가수가 됬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에 초대되서 I have nothing을 부르고 거기서 부터 더 유명해져서
오프라의 오스카 파티에 초대되서 비욘세의 Listen을 불렀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욘세보다 잘 불렀다고 생각해요.
오프라 윈프리 오스카 파티에서 부른 리슨
그리고 드디어 그녀의 앨범이 나왔고. 음악도 신선하고 중독성이 정말 강합니다 ^^
타이틀은 피라미드라고 하고 한번 들어보세요. 참고로 ㅎㅎ 빌보드 댄스부븐 1위에 올라있답니다 ㄷㄷㄷ
피처링은 Iyaz 입니다 (Solo랑 Replay부른 분이죠 ㅎ)
그녀는 어렸을때 아주 힘든 생활을 했다네요.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샷건을 겨냥했다거나...
집도 없어서 길에서 지내는 시간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성공한걸 보니 정말 대단하네요.
오프라 윈프리가 그녀의 God parent중 한명이 됬습니다.
프로듀서도 갓파더가 됬고... 뭐랄까 아시안 여자가 이렇게까지
인기를 끄는거 드문데 말이죠. 요세 가장 핫한 10대 남자가수인
Justin Bieber와 함께 프로모션도 많이 하고 그러더군요.
출처: I Love NBA 원문보기 글쓴이: david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