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정정신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북성 아트에서 마주친 소녀
0_0상수리나무0_0 추천 0 조회 54 09.05.26 16: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05.26 16:26

    첫댓글 그 때 그 반가움을 이제사 화답합니다.열정적인 모습 지금도 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09.05.26 23:01

    하하, 선생님. 이순의 저를 내내 소녀라 칭하셨군요. 나의 어떤 모습이 그리 " 소녀" 라는 명칭이 나오게 만들었을지 짐작이 될듯도 싶고...... 아무튼 감사합니다. 글 쓰시느라 ..... 얼마나 생각속을 헤메었을지요? 자주 오사이다. 안녕!

  • 09.06.01 01:53

    한결 : 소녀처럼 사시는 서양화가 정정신씨를 참으로 잘 그려냈네요

  • 09.06.01 01:55

    德田 : 전형적인 예술가 스타일입니다. 자유방종하면서 그 속에서 크레이티브를 창출하는 끼있는 사람이지요.ㅎ

  • 09.06.01 01:55

    아이구, ㅋ

  • 09.06.01 02:06

    벼*리 : 아름다운 표현력에 감탄하며 소녀가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행복이 넘치는 하루였군요..늘 맑은 소녀모습으로 토요사생에 시간되면 뵈어요^^**

  • 09.06.01 02:08

    하하, 벼리선생님! 수필가로써의 문장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한 방편으로 그리 표현을 했나봅니다. 하하 이순의 할매를..... ㅎㅎㅎ 이번 주는 저의 개인전 현장을 지켜야하고......... 개인전이 끝나면 토요화가회에 합류를 하겠습니다. 지금 연장전으로 들어갔나이다. - 정정신 -

  • 09.06.29 09:24

    감동적인 글입니다,

  • 09.07.03 07:44

    쉬리! 여기까지 다녀갔으면 내 갤러리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겠네요? 감사 ! 그 정에 감사! 보고프다. 내가 애정표현을 너무 많이 하는가!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