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너무 어이가 없어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다.
* * * * * * * *
* * * * * "맛으로 승부하세요~~"
완존히 발라당
♡ 부부들이 밤에 보는 해 ♡
◆ 첫 날밤을 지내는 신혼부부가 밤에 보는 해
→ 신랑 : 3분햇는디만족해...
→ 신부 : ♡ 행복해...
◆ 한 달 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 신랑 :10분했는디~ 더 해...?
→ 신부 : 그만 해...
◆ 중년에 접어든 부부가 밤에 보는 해
→ 신랑 : 15분 돌리고 햇는디 어떻해...?
→ 신부 : 아직 못햇서 더 해...
◆e-편한 님들이 보는 거시기 해는 ......???
→ 10분도못 해...?
→ 주어도안 해...?
→ 한시간도 해...?
→ 두시간도해 해...?
→ 5분도 못 해...?
→ 한번 하고더 해...???????
*뒤로해 ?서서해 ?
님덜 하는 대로<꼬리 >달아바~ 해
웃고 살아요
눈이 단추만 해서 쌍꺼풀 수술을 한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노출이 심한 여자만 보면
눈이 당구공처럼 커지는 남자는 용서할수없다
과거있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귀 뚫은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귀가 막힌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머리카락 없는 거 용서할 수 있지만
머리 든거 없는 남잔 용서 할 수 없다
날 사랑하지 않는 남자 용서할 수 있지만
거짓 사랑 고백을 하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밥 많이 먹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반찬투정만 하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외박을 하고 온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속 옷을 뒤집어 입고 온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썰렁한 유머를 애써 구사하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지만
욕설일색인 음담패설만을 일삼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티셔츠의 영어단어가 무슨 뜻이죠?
당신눈이 참아름답습니다를 머라고 할가요?
전라도요 : 헤헤, 화장발이구먼.
경상도요 : 얼마주고 했노,
당신눈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를 응용을 한다면요?
전라도요 : 으미 ~~.화장빨이구만. 얼레.!!조명빨이여 !!!
경상도요 : 얼마주고했노 ~~ 실밥다보인다 ^^야메아이가 ㅋ
문이 없고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는 자동차인가 보네요!
춤바람 난 우리의 못난 아줌마,
카바레에 갔는데 제비가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를 흘렸다.
"나 집이 5채인데 요즘 안 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에 아줌마에게 멋진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5채라는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 자기 어젯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가 윗도리를
훌렁 벗고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 2채"
아래로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엉덩이를 보이면서는 "쌍동이 빌딩 2채".. ㅎㅎ
남자와 여자의 차이?
아자씨! 고기 많이 잡았어요?
< 바람난 부인의 신문광고 >
남편에게 맞고 살던 부인이 신문에 광고를 냈다.
"나를절대 때리지않으며밤에 나를만족시켜 줄수있는 남편구함.
열쇠 3개 보장."
광고가나간 며칠뒤 초인종이울려 부인은 문을열고 나가보았다.
문밖에는 사지가 없는 한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광고를보고왔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팔다리가 없기때문에
당신을 때릴 수 없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그러면 저를 어떻게 만족시켜 주실 것인가요?"
휠체어의 남자는 웃으면서 말했다.
.
.
"제가 초인종을 어떻게 울렸겠습니까?
설겆이 할려나 보네요!
아내가 남편에게 말햇다.
"어제 누가 나한테 옷을 벗으라지 뭐예요."
"뭐야? 어떤놈이!"
"의사가요."
그리고 내가 아프다고 말햇는데 더 벌리라고 하는 놈도 잇엇어요."
"뭐야?? 어떤놈이야!!"
"치과의사요."
그리고 오늘 낮엔 한 멋진 총각이 짧게 해드릴까요?
아니면 길게 해 드릴까요? 이렇게 묻잔아요."
"이번엔 또 누군데?"
"미용사요."
"나한테 너무 빨리 빼버리면 재미없을거라는 중년신사도 있엇어요."
"누가?"
"은행직원이요."
"또 방금전에 내 테크닉이 끝내준다는 말을 들엇어요."
"그만해, 이 싱거운 여편네야,,"
"???"
싱거운 여편네는 속으로 중얼거렷다.
'옆집 남자가 그랫는데...ㅋㅋㅋ
닮았나요
아주 옛날에......
공자 마을 빨래터에서
아낙네들이 빨래를 하고 있었다.
그때!
공자 부인이 빨랫감을 안고 나타났다...
한창 수다를 떨고 있던
아낙네들 가운데 하나가
공자의 부인에게 말했다.
"아, 그래
부인께선 요즘 무슨 재미로 사세요?
사람 사는 재미는 애 낳고,
키우고,알콩달콩 싸워가면서..
사는 것인데~~~~~
공자님하고는
한 이불을 덮고 주무시기는 해요?".... ㅋㅋㅋ
공자의 부인은 모른 체하며
계속 빨래만 했다.
곁에 있던 아낙네들도 한 마디씩 거들었다....
덕이 그렇게 높으면 뭘 하나,
학문이 그렇게 높으면 뭘 하나,
제자가 그렇게 많으면 뭘 하나,
사람 사는 재미는,
재미는 그저...,..히히 ㅎ^^&...
그러거나 말거나
빨래를 마친 공자의 부인은
빨래를 챙겨 돌아서며
아낙네들에게 한마디 했다.
야~~!! 이 여편네들아 !
밤에도 공잔 줄 알아?
일사병 깨구리되다
[여보. 애들은 벌써 잠이 든 모양인데... ]
하고 남편이 운을 띄웠으나
아내는
[오늘 밤은 참으세요. 내일 비가 안오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갈테니까 몸을 정결히 해야해요]
하고 완곡히 거절했다.
조금 지나자 밖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리기 시작했다.
이때 옆에서 자는줄 알았던 아들 놈이 엄마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엄마 비와요]
ㅋㅋㅋㅋㅋㅋ
애들도 호기심은 똑같애요
내 나이 39살 법적 처녀임은 물론이고
생물학적 으로도 처녀다..
학교도 s대 나왔고
직장도 좋은곳으로 잡아서 무척 안정적이지만...
.
키작고 뚱뚱해서..
남자가 주위에 한번도 없었다...
난 결혼하고 싶은데..
.
30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선을 봤고..
모두 한시간짜리 남자들이였다..
대부분이 차도 마시는둥 마는둥..
시계만 그리고 핸드폰만 보다가 가는 남자들이 대부분..
.
어제도 선을 봤는데...
남자가 한시간이나 늦게 나왔다..
그런데.. 이 남자.. 매너와 교양은 전당포에 저당 잡힌것 같았다..
.
최소한 선자리엔 정장차림
아니 최소 깔끔하게 와야 하는데....
찢어진 청바지에 청자켓..
그래도 36살이란 내 나이 때문에 굽히고 들어갔다..
.
이 남자 다른 남자와는 달랐다...
오자마자 밥이나 먹으러 가잔다..
밥 먹으러 가서 얘기를 나눴다..
.
근데.. 매너 교양 뿐만 아니라.. 상식도 없고..
한마디로 무식했다.. 그래도 어쩔수 없다..
난 36살 노처녀.. 이 남자는 그나마 나와 많은 시간을 보내주었다..
.
밥을 먹고..
술을 마시러 갔다..
가장 오래 만난 남자고, 같이 단둘이 술을 마신 첫 남자다..
.
취기가 조금 올랐을때..
이 남자 "전문대도 괜찮겠냐??" 이러는거다..
.
전문대라....
학벌이 결혼과 무슨 상관이랴...
"네.. 괜찮아요.."
.
그남자 다시한번 "진짜..
진짜.. 전문대도 괜찮겠어??"
난 웃으면서...
"괜찮아요.. 전문대도..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
그러자.. 그남자..
내 젖을 마구 문대는 것이다...
.
ㅡ,,ㅡ;;
완전히 망가지고 시포요
살살 씻어주세요
이 난국을...
이걸 어쩌지?
가출한 양
도로에다 사실적으로 그리는 그림 중 하나죠!
괜찮을까?
교황의 차량인가 보네요!
내 머리 어딨지?
???
딱 걸렸다
정말 편리한 간이풀장
무지 아푸겠당
이뿐 강아지 바위네요!
완벽한 커닝기술
니는 죽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