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진고개-동대산-오대두로봉-구룡령, 자유인25기 백두대간 -37구간 종주 스토리 - 01,

[한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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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진고개-동대산-오대두로봉-구룡령, 자유인25기 백두대간 -37구간 종주 스토리 - 01,

大韓民國 白頭大幹 오대산 진고개에서 - 임인년 9월 18일  자유인 25기 백두대간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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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종주>-진고개-동대산-두로봉-약수산-구룡령,
자유인25기-37구간 백두대간 대종주,

일시: 2022년 9월 18일, 25기수-제37구간, 기록: 한문희총대장, 사진: 나연록+이종구,

핸드폰 앱으로 보는것 보다 PC 컴퓨터로 보시면 실감(현장감)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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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 白頭大幹 오대산 두로봉에서 - 임인년 9월 18일  자유인 25기 백두대간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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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25기 백두대간 제37회차 오대산 종주기록,
☞일시: 2022년 9월 17/18일(토무), 기록: 한문희총대장 外 24명
☞대간숲길: 진고개-동대산-차돌박이-신선목이-오대두로봉-신배령
-만월봉-응복산-명개리안부-마늘봉-1261봉-1280봉-약수산-구룡령
☞도상거리: 22km, 실제: 25km(GPS기록), 선두11:10분, 후미12시간소요,
 
-23:20분, 서울 양재역 최종출발, -23:50분, 용인휴게소,
-01:50분, 진고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진고개로1260 진고개휴게소),
-02:05~02:20분, 진고개 산행준비, 산행시작,
-03:10~03:22분, 동대산1433m, 이정표(진고개1.8km),
-04:20~04:25분, 차돌박이1200m, 이정표(동대산2.7km),
-05:02분, 신선목이, 습도 많고 바람 적음,
-06:08~06:20분, 두로봉1421m, 이정표(동대산6.7km),
-06:50~07:30분, 아침, 후미 기다림,
-07:30~08:00시, 후미조 아침, 徐正淳씨 新入,
-09:30~40분, 신배령, 이정표(만월봉1.3km+두로봉4.2km),
지홍기(22기회장), 서정순, 본인(3인) 신배령에서 계곡길 따라 하산, 매우 힘든 길을 하산함,
-13:10분, 임도(두로령~명개리~내면분소), 14:15분 내면분소,
-14:48분, 전용버스(유수현) 홍천 내면 명개로313-12 픽업지원,
※서정순(님) 신입 첫 백두대간 입문 곤혹의 종주,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08:26분, 신배령, 이정표(만월봉1.3km+두로봉4.2km), 본대 기록임,
-09:16분, 만월봉1281m, 이정표(응복산1.5+두로봉5.4+통마름2.1km),
-10:01분, 응복산 1359m, 이정표(구룡령6.71km+진고개15.29km),
-10:20분, 명개리안부, 이정표(명개리1.3km+약수산5.04km),
-10:53분, 마늘봉1127m, 이정표(약수산3.4km+응복산1.93km).
-11:25분, 1261봉, 이정표(진고개18.02km+구룡령3.98km),
-11:55분, 1280봉, 이정표(응복산3.39km+구룡령3.32km),
-12:35분, 약수산1306m, 이정표(진고개19.62km+구룡령2.8km),
-13:20분, 구룡령1013m, 5번국도,, 후미조 14:10분,
-후덥지근한 날씨, 안개 오락가락, 후미조 제외하고 양호,
-태풍 난마돌 약간의 영향으로 불쾌지수 높음,(9/19 일본 큐슈소멸)
*선두11시간 후미12시간, 탈출조12:15분소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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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의 로망 대한민국 백두대간 오대산종주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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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진고개 주차장 출발에 앞서,

오대동대산 신입 서정순(님) 하고,

오대산 신선목이 아직도 밤중입니다,

오대산 두로봉에 오르니 환해집니다.

오대산의 숲,

오대산 신배령입니다,

10년지기 단골 이전 3번째 깊은산중 가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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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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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그~ 이름!...

한 걸음씩 옮기며 절대 서둘지 않고 우보천리(牛步千里)하리라!..

바람부는 능선에서 힘들면 쉬어가리 산중 주인인 돌, 풀, 나무, 바람, 햇살과

가만히 이야기하며 족적만 남긴체 동행하리라!..

코로나19로 인해 모든게 엉망이 되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건강한 山人으로 초목의 숲길을 트레일하며

건강을 다져가는 백두대간의 로드맵들이지 않는가?

역경이 닦친다 하여도 우리는 중단할 수 없으며

백두대간은 그리 만만치 않는 친구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백두대간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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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頭大幹의 傳說 자유인산악회 한문희총대장,

02-834-1777, 백두대간종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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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음악연주>- 오빠생각 外 다수, ♬다음카페- 자유인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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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장]

<경음악연주>- 오빠생각 外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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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자유인산악회,

[한대장]

촬영해 주신 나연록, 이종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