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를 소금에 빡빡..문질러 씻습니다...
드문..드문 껍질을 벗겨 줍니다...

도막을 내어 이런식으로 썰어줍니다..

채를 썰어 줍니다...

불려준 미역을 잘 행궈서...건짐니다...

건져놓은 미역입니다..

소금.설탕.생수.현미식초.

간이 맞으면 됨니다... 간을 자주보셔요...

청량고추..청.홍만 넣었습니다..
랩으로 씌워서 냉장고에서 15분 이상 있었습니다..

오이의 향긋한 냄새가 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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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오이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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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있는 미역과 오이향 내음;;;낼 따라쟁이 하고파욤^^*
아주 쉽고 시원한 냉국이..
봄이 오는 맛이지요...
소금은 맛소금인가요?
그냥 신안 최향순님네 소금입니다...
여름이 성큼온 기분입니다...너무 맛나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션하게 먹음 더 맛난 음식이죠^^ 냠냠냠
감사합니다...
정말 시원하고 맛나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침이 입안에 가득 고이네요. 여기는 너무 행복한 카페예요.
그렇지요.?..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황정자님도 건강하세요...
미역도 파릇파릇...... 오이도 파릇파릇 ....... 정말 색감이 봄을 말하는것 같네요..
상큼하니 미역냉국으로 오늘 당첨입니다......ㅎㅎㅎ
ㅎㅎㅎ...그래요.?.. 항상 힘이되는 뎃글이 마음에 들어요..
냉국을 눈으로 보는데 입에 침이 왜 고일까요


남의 슬픈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나듯이...
음식인데.. 더욱 예민하죠...ㅎㅎㅎ
하루죙일 멸치 포장하면서 집어 먹었더니 입안이 짭쪼름 한데 시원한 냉국 한번 들이키면 딱! 좋겠습니다~^^
짜투리 멸치...약으로 몸에 퍼져서 골다골증은 없겠습니다...
날씨는 추워도 미역 냉국타서 마시면 시원해요..저는 홍초를 타서 잘먹습니다...
상큼함이 입안에 고여서 침이 허락도 없이 고였습니다.
꼴깍삼키고나니 다시 고여서 얼릉 문 닫으려고 합니다 ㅎㅎ
조숙재님 ...잘 계시지요.?..
입맛도 없는데 우리도 오늘 해먹어 보렵니다 ~~~
가끔은 먹어 줘야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