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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정말 덥다는 소리가 절로 나는 여름이었습니다.
3층 건물인 교도소에서 지붕 바로 아래인 3층에서 사는 무기수 형제가 저녁 무렵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감방으로 들어갈 때면 한증막에 들어가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노숙하는 우리 손님들과 감옥에 갇혀 있는 우리 형제들이 백년만의 폭염이라는 더위에 고생 많았습니다.
바람 한 점이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어려운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시는 모든 은인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8월 후원 은인입니다.
배고은님/ 정인자 루시아님/ 조미옥님/ 늘고맙습니다/ 하경민님/ 박진령님/ 양해연님/ 김정태님/ 제주 늦바람님/ 배경환님/ 김지혜님/ 윤홍집님/ 김현웅님/ 권원만님/ 정태령님 가족/ 김동채님/ 박흥순 말구님/ 권무성님/ 김경남님/ 박문정님/ 김미카엘라님/ 응원합니다!/ 장은희님/ 송승환님/ 이은철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유병창님/ 대구 김동규님/ 엄경숙님/ 이주연님/ 주정숙님/ 박현우님/ 유인순님/ 김다인님/ 조유안님/ 바람새님/ 이명룡님/ 박에린님/ 이실님/ 김화성님/ 권정숙님/ 이지안님 가족/ 김인재님/ 박인애님/ 김명란님/ 표수희님/ 박현규님/ 조용준님/ 김태이님/ 김정식님/ 김소녀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김경기님/ 서명희님/ 박성욱님/ 박미영님/ 김요조님/ 기부금/ 박병국님/ 고원일님/ 심지수님/ 이명규님/ 이미경님(행복)/ 이이정님/ 이주연님/ 김예슬님/ 지효숙님/ 정선민님 영치금/ 고도연님/ 이선로님/ 이난희님/ 최옥심님/ 김은지님/ 김혜영님/ 곽민경님/ 이화수님/ 박만규님/ 감사합니다/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김현정님/ 고맙습니다/ 이미호님/ 김남일님/ 이경주님/ 고윤철 멜키올님/ 정혜근님/ 정우진님/ 딤동현님 (현대한의원)/ 종종브라더스/ 박혜림님/ 강영미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정무궁님/ 곽동하님/ 감사합니다/ 김윤경님/ 하병렬님/ 송재광님/ 나영도님/ 백승향님/ 박강원님/ 이은기님/ 김현태님/ 안미애님/ 김진수님 나계숙님/ 박관희님/ 정인숙님/ 양민호님/ 정소영님/ 김은영님/ 송숙남님/ 서인규님/ 이순호님/ 하나님 감사합니다/ 백준현님/ 노승헌님/ 정성욱님/ 이봉주님/ 초천재님/ 김기원님/ 정종원님/ 박은정님/ 송미숙님/ 김명주님/ 존경합니다/ 임혜경님/ 황창연신부님 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성필립보생태마을/ 김민철님/ 신세균님/ 이주연님/ 정진원님/ 키다리아저씨/ 주현수님/ 연두네/ 설현순님/ 이정순 이레나님/ 경규연님/ 똥개대영님/ 정해진님 내아빠/ 정서희님/ 똥순나영님/ 염은정님/ 정현주님 재소자께/ 이경복님/ 김효경님/ 박전호님/ 조옥희님/ 윤정위님/ 김경진님/ 박경희님/ 최은자님/ 신예원님/ 한수연님/ 김덕용님/ 엄귀화님/ 인천 살림교회/ 한국유압/ 임광학님/ 강윤하님/ 진우연우님/ 최진아님/ 오귀연님/ 이완규님/ 김두현님/ 홍은경님/ 전윤금님/ 이주연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문혜경님/ 새길교회/ 구본권님/ 건강하세요/ 도승아님 기부/ 조인례님/ 김희형님/ 이종랑님/ 장선환님/ 조증한님/ 유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신숙자님/ 김금배님/ 이주연님/ 권영민님/ 최은주님/ 배은미님/ 배정옥님/ 김두현님/ 정찬호님/ 조상연님/ 서현자님/ 김은상님/ 황선희님/ 이주연님/ 조용호님/ 조용덕님/ 송지연님(다함께봄)/ 박경아님/ 82쿡팬님/ 김명희님/ 심재은님/ 이정미님/ 엄득종님/ 서민균님/ 김채현님/ 이창훈님/ 김관식님/ 이도환님/ 주님은혜감사/ 손승희님/ 임현태님/ 전정수님/ 최현수님/ 벨라데따님/ 이주연님/ 김재순님/ 안미영님/ 김남열님/ 윤정화님/ 박영규님/ 민우영님/ 박세정님/ 고맙습니다!!/ 82이도엽님/ 82김은미님/ 82님/ 표은영님/ 이명옥님/ 이서영님/ 문새한님/ 박재현님/ 정주영님/ 최미라님/ 엄귀화님/ 김정순님/ 이윤상님/ 청어람교회/ 주님의평화/ 움크린 고슴도치/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영모오빠 하늘나라/ 정성욱님/ 백용철님/ 설현순님/ 안만덕님/ 산국/김인희님/ 김길순님/ 엄귀화님/ 뭉치님/ 소희영님/ 김현규님/ 최은엽님/ 한상건님/ 조경숙님/ 배순주님/ 배정임님/ 최선옥님/ 이진숙님/ 성영희님/ 후원합니다/ 김희형님/ 이영노님/ 신영희님/ 강현숙님/ 한영희님/ 장인환님/ 심창우님/ 이창현님/ 김세경님/ 박범수님/ 연진경 사라님/ 홍종미님/ 이장희님/ 김미현님/ 고보경님/ 박은미님/ 양채빈님/ 조용필님/ 김형태님/ 조용훈님/ 신유라님/ 이순재님/ 김미선님/ 신명희님/ 이주연님/ 연제숙님/ 박선희님/ 박춘님/ 최경임님/ 박지희님/ 우시준님/ 김식님/ 최정희 (율리아나)님/ 서주영 (크리스티나)님/ 김미심님/ 차석자님/ 박철환님/ 서은미님/ 서성자님/ 홍승봉님/ 이석호님/ 김은미님/ 유영은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정문숙님/ 이정욱님/ 강정안님/ 이주연님/ 양승경님/ 조미영님/ 박정애님/ 김명숙님/ 황수철님/ 홍태섭 그레고리오님/ 구정미님/ 행복/ 김두현님/ 양도경님/ 최화순님/ 이민지님/ 유현주님/ 오옥희님/ 임일순님/ 신영인님/ HERJOUNGHE님/ 류은희님/ 감사/ 박은미님/ 이상진님/ 82쿡 김흥숙님/ 박서정님/ 한은숙님/ 소은아님/ 이정주님/ 최영화님 (건우상사)/ 임영미 헬레나님/ 정용환님/ 엄은정님/ 김종준님/ 정재정님/ 이건석님/ 하성아님/ 모혜정님/ 김영숙님/ 금성/ 백병현님/ 이지형님/ 고미지님/ KIMJAE님/ 정선일님/ 최용 (야고보)님/ 후원금/ 배동찬님/ 미래공업사 박부장님/ 김진아님/ 강영진님/ 박지은님/ 강희님/ 김경희님/ 안준형님/ 김복희 엘리사벳님/ 남상근님/ 김진주님/ 이은주님/ 김윤관님/ 얄미운천사님/ 조윤주님/ 최은정님/ 황현석님/ 진주상회/ 엄혜령님/ 권영란님/ 이주연님/ 허은미님/ 소훈님/ 민소리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정미라님/ 최중현님/ 장경님/ CHUNRANH님/ 설현순님/ 주님의평화/ 정성욱님/ 강민지님/ 김지애님/ 꿈꾸는 나무님/ 설희순 베로니카님/ 심희옥님/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김영주님/ 장정원님/ 이주희님/ 박사운님/ 하정미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귀한 활동을 응원/ 유성은님/ 한미경님/ 김인욱 요셉님/ 이성현님 혜림님/ 엄귀화님/ 김대호님/ 소복작업실/ 유흥식님/ 조항성님/ 김종국님/ 조미경님/ 섬김의 손길/ 박동규님/ 임혜지님/ 홍경숙님/ 채복순님/ 이주연님/ 함께 사는 세상/ 이강준님/ 김종필님/ 정선군 이명희님/ 김미애님/ 권순택님/ 맹승주님/ 김헌준님/ 박찬호님/ 황재환님/ 정명심님/ 세아이맘/ 김철수님/ 김우탁님/ 이영실님/ 이윤헌님/ 박용모님/ 김순자님/ 주선형님/ 정경순님/ 황순덕님/ 이해광님/ 응원합니다/ 양종국님/ 김아람님/ 세운약국/ 이지향님/ 이경희님/ 백장미님/ 노승근님/ 여형구님/ 이화님/ 이은진님/ 권홍철님/ 고봉희님/ 김주영님/ 전성실님/ 심미용님/ 김호덕님/ 최영석님/ 방지은님/ 박재현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유정순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강나현님/ 사리육수추가/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능동/ 하헌구님/ 심규섭님/ 송미정님/ 박성남님/ 권정숙님/ 안민자님 야채값/ 김정희님/ PARK MARIA GORETTI님/ 이소영님/ 이장희님/ 박재국님/ 이혜연님/ 박성옥님/ 장승규님/ 이주연님/ 김연순님/ 이정옥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성창훈님/ 최충열님/ 원용지수님/ 김두현님/ 서영남님/ 이장희님/ 홍승욱님/ 최숙희님/ 한미연님/ 건강하세요/ 한현주님/ 이홍님/ 차진태님/ 박미송님/ 김영식님/ 최경자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오창재님/ 이승연님/ 경준 경빈님/ 구자민님/ 은병욱님/ 송기성님/ 박현숙님/ 감사합니다/ 문혜정님/ 여기정님/ 효리님/ 박한철님/ 허성준님/ 이영교님/ 김태완 도영님/ 민영훈님/ 오영진님/ 최준일님/ 김미정님/ 한성택님/ 이미옥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이바오로님/ 정태오님/ 정재경님/ 이동명님 (글로비스TP)/ 서지승님/ 베드로님 가족/ 홍순란님/ 황길용님/ 유용석님/ 이현경님/ BYUNYONG님/ 서성민님/ 유정한님/ 김두현님/ 엄은하님/ 송미자님/ 이명규님/ 송창익님/ 이정진님/ 항상 감사합니다/ 최옥심님/ 설현순님/ 허상봉님/ 백혜연님/ 김가민님/ 주님께 영광/ 소윤님 명연님/ 이정훈님/ 유제학님/ 주님의 평화/ 김기식님/ 정옥희님/ 장은주님/ 정성욱님/ 엄귀화님/ 백선경님/ 김정화님/ 박수경님/ 문성희님/ 이순례님/ 이민님/ 김영균님/ 이명옥님/ 최미혁님/ 박영애님/ 서석숭님/ 장철현님/ 오민숙님/ 강현자님/ 김은숙님/ 정후남님/ 김우희님/ 한진님/ 강유단님/ 박교배님/ 정유안님/ 박미경님/ 임양례님/ 금우민님/ 박소연님/ 방정희님/ 이주연님/ 아주 작은님/ 송지영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고준수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이향순님/ 여은영님/ 인규성님/ 김승현님(기부)/ 이승규 플라치도님/ 최병란님/ 김홍석님/ 변성혁님/ 이수진님/ 박상영님/ 최슬기님/ 감사합니다/ 김정라님/ 이동근님/ 유지현님/ 김수연님/ SAMSAFE님/ 정은아님/ 정교화님/ 잔은보탬/ 김진영님/ 윤구월님/ 박진문님/ 지충선 (하상 바오로)님/ 김윤희님/ 김남준님/ 김종건님/ 송석진님/ 곽용옥님/ 오태형님/ 조경민님/ 이창순님/ 송영희님/ 김현우님(미가온헤어)/ 김은경님/ 인천 YWCA 서순아님/ 우진서님/ 김서율님/ 김영현님/ 서명철님/ 송선희님/ 운정 세은맘/ 아메림노스샬롬/ 이희경님/ 김용수님/ 이명성님/ 강소후님/ 윤종숙님/ 김은옥님/ 이광일님/ 최규하님/ 맘이 따뜻해집니다/ 백향숙님/ 박주현님/ 고현정님/ 최수영님/ 이정수님/ 유국근님/ 김권영님/ 정락원님/ 김수홍님/ 이수정님/ 정연순 헬레나님 후원금/ 변지선님/ 이진수님/ 방동식님/ 황영화님/ 서진석님/ 우길자 데레사님/ 후원/ 장우석님/ 최미숙님/ 이영섭님/ 강흥주님/ 박범진님/ 황지혜님/ 임우석님/ 이유정님/ 김경환님/ 서영남님/ 김태경님/ 유현선님/ 찬미예수님/ 정선영님/ 황의중님 가야산 해인사/ 정상영님/ 마앤미 양진영님/ 김혜준님(살롱드노엘라)/ 이은령님/ Martha님/ 이송민님/ 노정임님/ 김일택님/ 노재민님/ 노재남님/ 김건태님/ 김채원님/ 김민준님/ 방소영님/ 미카엘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김진섭님/ 박경님/ 김혜리님/ 신현주님/ 백원규님/ 리드비나님/ 최혜승님/ 체사리아님/ 이터님/ 송희정님/ 류창형님/ 유이준님/ 장은주님/ 이진경님/ 김대장님/ 유영태님(미국)/ 이순미님/ 방소영님/ 정욱섭님/ 이성우님/ 고현숙님/ 김보림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전길성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민은원님/ 황윤재님/ 이수빈님/ 이병찬님/ 구예지님/ 송희정님/ 김혜민님/ 이성은님/ 배은경님 후원금/ 유명란님/ 양유진님/ 유병민님/ 강양우님/ 익명/ ASINUS님/ 양봉진님/ 고혜영님/ 빅경빈님/ 이향님님/ 서덕현님/ 이혜련님/ 장춘복님/ 기부금/ 감사합니다/ 윤순희님/ 마들렌님/ 강호영님/ 송희정님/ 세레나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방소영님/ 최정현님/ 선민정님/ 길두재님/ 기부/ 이안나님/ 김호숙님/ 최혜승님/ 최유진님/ 안찬호 바오로님/ 김창환님/ 김다영님/ 문미혜님/ 박지윤님/ 이동진님/ 박지영님(JYP)/ 배현진님/ 김정원님/ 윤성운님/ 변상진님/ 황혜리님/ 김경환님/ 김지혜님/ 전혜원님/ 서인애님/ 최혜승님/ 배진환님/ 박귀연님/ 임주애님/ 이경민님/ 유권수님/ 조승원님/ 송희정님/ 이왕기님/ 오금숙님/ 강성준님/ 벨라뎃다님/ 김명선님/ 이경인님/ 구본호님/ 이소연님/ 권영미님/ 최혜림님/ 한민국님/ 한가람님/ 김경희님/ 김희심님/ 강연주님/ 강환진님/ 가락동 김혜진님/ 이주연님/ 새길교회/ 이상진님/ 이정자님/ 이혜연님/ 담이메이쭌이/ 박태호님/ 민경휘님/ 권소현님/ 황양수님/ 김두현님/ 이경혜님/ 이선화님/ 김준형님/ 장선환님/ 신영숙님/ 김은상님/ 울프님/ 황성미님/ 이지영님/ 김계숙 루시아님/ 우안젤라님/ 김지윤님/ 신선철님/ 고병문님/ 이주현님/ 문정숙님/ 장선희님/ 김영식님/ 김민주님/ 고현순님/ 옥종현님/ 이주연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김현상님/ 김의중님/ 감사합니다/ 채기화님/ 정인숙님/ 박래홍님/ 최미영님/ 이정기님/ JEEKKIM님/ 안승훈님/ 김정희님/ 사단법인 꿈나눔재단/ 이경미님/ 황보영님/ 김미경님/ 손영욱님/ 이선영님/ 김혜리님/ 기부금/ 강기선님/ 김성욱님/ 이명규님/ 서지영님/ 한현주님/ 박준형님/ 강섬님/ 아가페님/ 석은정님/ 서지현님/ 최민숙님/ 이윤선님/ 한승희님/ 익명/ 구정숙님/ 익명/ 합계:35,256,639원
물품을 후원해 주신 은인입니다.
이혜진님-컵라면/ 익명-생수 0.5리터 20병*50팩/ 익명-쌀 20킬로*10포/ 익명-봉봉 포도 2상자/ 익명-육개장 컵라면 1상자/ 김수영님-사탕 1상자/ 익명-생수 0.5리터 20병*3팩/ 익명-임금님표 이천쌀 20킬로*2포/ 익명(서울김)-검은콩 두유 24팩*2개/ 김로사님-두부 및 어묵 1상자/ 익명-생수 0.5리터 20병*15팩/ 박정희님-알찬미 4킬로*1포/ 익명-임금님표 이천쌀 20킬로*1포/ 세상과 함께(마켓레이지헤븐)-복숭아 4상자/ 이*원님-서적 및 의류 1상자/ 세상과 함께(마켓레이지헤븐)-복숭아 3상자/ 김*주님-의류 1상자/ 이*영님-방사 유정란 1상자/ 익명-민속과자 2상자/ 오승훈님(감귤보쓰)-유기농 감귤즙 2상자/ 익명-유정란 1상자/ 노*순님-의류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2272(차량번호)님-쌀 20킬로*2포/ 익명-잼있는 미니딸기쿠키 2상자/ 박민영님-표고버섯 3킬로*1상자/ 익명-생수 0.5리터 20병*5팩/ 손영기님-식품 2상자/ 1015(차량번호)님-떡 2봉, 수박 2통, 김치 2통, 과일 8상자/ 익명(원천오복)-구운 달걀 3판*2상자/ 브리즈팜-유럽상추 버터헤드 1상자/ 장*자님-의류 1상자/ 익명-생수 0.5리터 20병*20팩/ 오승훈님(감귤보스)-유기농 감귤즙 2상자/ 이재희님-식품 1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82쿡 최정원님-수미감자 5킬로*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박정희님-알찬미 쌀 4킬로*1포/ 노*순님-생필품 1상자/ 익명-맥심 커피믹스 160T*2상자/ 익명-의류 1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50팩/ 익명-진라면(40개)*2상자/ 김수영님-박하사탕 1봉, 종합캔디 1봉/ 익명-감자 10킬로*1상자/ 익명-의류 1상자/ 익명-오뚜기 진라면(40개)*2상자/ 박민선님의 82쿡-태양초 고추장 4통, 간장 8통/ 세상과 함께(마켓레이지헤븐)-배 1상자, 복숭아 2상자/ 익명-쑥떡 및 백설기 3상자/ 오재섭 베드로님-소고기 1봉, 돼지고기 2봉, 양배추 5망/ 오재섭 베드로님-돼지고가 30킬로, 동그랑땡 18킬로/ 세상과 함께(마켓레이지헤븐)-현미 떡, 절편 등 10상자/ 82쿡 박민선님 외-콩나물 5상자/ 김수영님-박하사탕 1봉/ 82쿡 박민선님 외-순창 된장 5통/ 1015(차량번호)님-수박 1통, 과일 5상자, 떡 2봉, 생선전 1봉/ 익명-두유(24개)*1팩. 에너지바 2상자, 투데이 너트 2상자, 맥심 커피믹스 1상자/ 익명-생수 0.5리터 20병*50팩/ 82쿡 박민선님 외-하얀설탕 15킬로*2포/ 엄*화님-의류 1상자/ 김*석님-의류 1상자/ 익명(세븐일레븐)-컵라면 1상자/ 이*원님-곡물류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82쿡 박민선님 외-정육 10킬로*2상자/ 익명-자른미역 및 과자 1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익명(리빙블링)-마스크 1상자/ 익명(대림)-따깔찬 천도 복숭아 2상자/ 김수영님-사탕 1봉지/ 익명-빅육개잡 컵라면 6개*12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4상자/ 이재희님-감자 1상자/ 익명(리빙블링)-마스크 1상자/ 익명(류)-양파 2상자/ 82쿡-잡화 및 서적 1상자/ 82쿡 박민선님 외-재래김 9봉*12/ 익명-새 운동화 1컬레/ 익명-후렌치 파이 2상자, 박카스 젤리 1상자/ 오재섭 베드로님-햇당면 1상자, 왕교자 1상자. 불고기 햄 슬라이스 1상자, 돼지고기 30킬로/ 익명(이푸른)-아산 맑은쌀 삼광 10킬로*3포/ 익명-요맘때 아이스 바 1상자/ 익명-냉동 망고 1상자/ 박혜*님-헤모힘 1상자/ 익명-사리곰탕 컵라면 2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상자/ 82쿡 박민선님 외-청운농장 양배추 3상자/ 익명(부산)-종합캔디 1상자/ 이*원님-의류 3상자/ 82쿡 박민선님 외-열무 8킬로*5상자, 달걀 10상자, 가지 3상자/ 오승훈님(감귤보쓰)-유기농 감귤즙 2상자/ 박금란님-장수사과 4상자/ 익명-커피믹스 프리미엄 100T*7상자 및 치약/ 익명(광천김)-달인 미니김 1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오재섭 배드로님-돼지고기 30킬로/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L.O.V.E 민들레국수집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입니다~ 힘내세요!
❤사랑이 모이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에 매일매일 기적같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웃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반갑습니다. 유투브에서 민들레국수집 인간극장 봤어요!
사랑만이 사람을 변하게 하고 사랑만이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인생에서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꿈을 꾸고 있을
민들레 노숙 손님분들을 정성껏 응원해 드리고 싶어요.
민들레국수집에서 항상 그런 분들을 섬겨 주시는 마음 너무 깊습니다.
천사같은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제 안에 새기고 민들레국수집을 따라 같이 걷겠습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오랜세월 돕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된 후
마음속으로 무척이나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나눔이 무엇이고 왜 나누어야 하는지...
환대... 참나눔의 의미와 뜻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작은 새싹이 자라 큰 나무가 되는것처럼
사랑이라는 영양분으로 무럭무럭 자라
어려운 사람들의 시원한 그늘이
될 수 있는 아낌없는 나무가 되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에 매일매일 기적같이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웃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동행하는 사람들과 함께 삶의 기쁨을 나누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그리고 사모님 손님들에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은총의 날개 하나씩 꼭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참 소중한 마음^^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천사님들의 나눔과 사랑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로 마련한 밥한끼의 의미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공동체에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후원인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온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민들레,
함께하는 모든 분들 모두 웃으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에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모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마음속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o゜▽゜)o☆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오늘도 Smile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유투브 보고 찾아왔어요~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배불리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세상의 '빛과 소금' 늘 건강하세요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은 더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정성어린 보살핌, 작은듯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따뜻한 관심,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구석구석 그림자 진 곳을 찾아 나서는 민들레 꽃씨
많이 배우고 희망을 얻어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거리에서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국수집의
천사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사랑이 꽃 피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행복한 하루 되세요
따뜻한나눔 고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제 주위 힘든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간절기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φ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나만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을 얻었습니다.
이웃사랑 실천을 몸소 보여주고 계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덕분입니다
우울하기만 한 세상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희망 에너지"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사랑하심이
이제와 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이렇게 밝고 따듯한 긍정 기운이 넘치는
>_< 나눔과 섬김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 봉사가 너무 좋습니다♥
행복의 깊이, 사랑의
깊이가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민들레 나눔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시네요//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을 알고, 사랑을 실천하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님 더욱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행동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올해는 저도 기부천사로
가난한 이들과 나누며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ツ)/
아무데도 기댈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사랑을 주는 것 보다는 받는 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 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 않고 작은 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천사님들의 사랑이 가난하고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수사님과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려요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합니다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감동이예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곳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하기...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같은
민들레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과 식사 대접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으로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저도 응원합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도 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배려와 사랑/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만 있다면 누구든 나눔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사랑 민들레 기부 천사님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힘든 처지에 있는 분들을 위한 삶을 위한 힐링
하느님의 사랑을 그대로 전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을 느낍니다.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노란 민들레꽃 사랑 변치않는 나눔을 응원합니다.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려요!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민들레 기부 천사님의 진실하고도 착한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 질거예요.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국수집이 좋아요! Fighting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부디 아프지 않고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힘내세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이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Good day to Depyonim and family
When things are forgotten, they happen again.
Indeed, our life is a repetition of 'hearts and sorrows'.
Sometimes when you are depressed and tired, if you look at 'Mindulle Guksu Jib'
It becomes the vitality of life! always for the poor
I am deeply grateful to depyonim and samonim for their dedication.
Mindulle love that gives hope/ the best
Share the pain, be with us, and support us
LOve love love..
후원현황에서 매번 많은 가르침을 받습니다.31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늘 따뜻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따뜻한 온기가 있어 삭막하지 않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국수집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민들레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f you open your heart and love the poor
They can fill their hearts and give and receive more.
So, isn't volunteering a happy habit of sharing?
I am learning a lot from the beautiful hearts of dandelion angels.
Spreading a warm heart and happy sharing
The names of these many donation angels are shining like stars.
From today, I will join. I support Mindulle Noodle House,
Always for the helpless and pitiful neighbors
Shows of giving generously
Thank you to all the beautiful donor angels ^^
Mindulle community that nurtures hope in poor villages
Eternal love that never fades.
Any poor neighbor around us
Sye Young Nam, who welcomes us with an open heart,
Good morning~~
Mindulle you are so beautiful.
Everyone stay healthy and happy~ happy~
With this sharing and love, the hard-working people
of the Dandelion Noodle House live each day,
I don't think I can stand it.
There are many things that I feel when I look at the status of
sponsorship with many people who think and share with others.
I will also participate in this beautiful sharing and service! thank you.
Always generously served for our powerless and slender neighbors
raising the hopes of a poor town
Dandelion Community, Eternal Love That Never Withers
The dandelion noodle house is so good that
it's a stepping stone for someone who is difficult.
All of our poor neighbors have a wide open heart and welcome
Mr. Seo Young-nam and Veronica Samonim,
God sees you~ Thanks to Him..
It is the practice of God's love, and you are always living such a life.
I am deeply moved by the appearance of the dandelion angels!
I am always grateful to the two of you who give only good things
as gifts to neighbors with a pretty heart.
We learn that love is more important than a thousand words, but one action.
Thank you for your dedication
There's a lot to feel when you see
the support of dandelions with different people.
With sharing and love, the hard people of
dandelion collection live and endure every day.
I feel like life is what it means to hungry people ~
touches of love and emotion.
lovely night
This is a proof that good people still do exists.
I am beyond grateful and happy for those who
received help. the love and support from this House
is so overwhelming and life changing.
these kind acts need to be also shared and spread all
over the world. a good epitome of love that should be
done. may the blessings of the Almight be with you always.
Good luck~
누군가에게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
살면서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면서
내가 가장 행복해지는 길이라 믿습니다.
매일매일 많이 배우지만..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보여주는 가장 많은 가르침
진정한 무소유의 삶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φ(゜▽゜*)♪ 이시대의 진정한 환대의 집
천사 두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파이팅
[출처] 2024년 8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작성자 민들레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저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 친구가 되어 주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 천사님들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파이팅~
진실되고 아름다운 민들레 이야기에
저는 오늘도 감동을 합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사모님께서 이뤄가시는 사랑이
언제까지고 영원하기를 빌어봅니다
늘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사랑하라는
서영남 대표님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고
고통과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사랑의 길을 통해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일
참 좋네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사랑이 없으면 가치있는 생명이 있을 수 없고
행복한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우리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손님들 한분 한분을 존중하면서
함께 조화를 이루는 민들레국수집 Thank You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여전히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우리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온정을 나누고 있다는 사실이 참 기쁘게 다가옵니다.
작은배려" 나눔이 우리의 삶을 나아가서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노숙인들이 귀하고 귀한 VIP로 대접받는 민들레국수집
그리고 기부 천사님들 소중한 마음과 봉사, 나눔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하죠.
그야말로 우리삶은 '희노애락' 의 반복입니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
아픔을 감싸 안아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 모든분 고맙습니다^-^*
사랑보다 배부른 밥은 없다는 것을 민들레 사랑을 보며 깨우칩니다~
얼굴에 행복이라고 씌여져 있는 민들레수사님!
다 나누어주는데 저리도 행복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상을 살아가다 착한 마음이 절실히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 사람에게 상처 받았을때.. 특히 그러는데..
그럴때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와 착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저에겐 힐링이 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힘 없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 민들레수사님이 존경스럽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람 향기나는 삶으로 인해
세상 모두가 더 많이 행복하길 빕니다. 늘 따뜻한 사랑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