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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쓰는 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 " 만 남... / 민달팽이 "
민달팽이 추천 0 조회 83 05.10.19 02: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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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0.19 02:50

    첫댓글 잠시나마 함께 해 주셨던... 토허님과 친구분... 밝은골짜기 누님과 천상님... 홀로 멀다 않고 와 주셨던 유리알유희님과 아침안개님... 그리고 내 사랑하는 친구 바보와 느티나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꿈결에 띄워 보냅니다...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우리들의 '인연' 오래 오래 가슴 속에 간직하겠습니다...

  • 05.10.20 17:05

    얼마나 반가워ㅆ는지.알지요?다음에는 시간 닿는 날 내가 대구로 갑지요.ㅎㅎ

  • 05.10.19 16:35

    새벽 두시하고도 오십분입니다.....올빼미 이십니까.....?ㅎㅎㅎ

  • 05.10.20 17:05

    아우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 05.10.19 22:44

    어린왕자, 아니 당찬 젊은 검사님을 만난듯 든든하더이다, 어디로보나 부티가 철철넘처 만석궁집 막둥이 같기만 해,, 모든 내 안의 잔 시름이 단방에 날아가버려,,만나서 방가방가,,귀여운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님들만나 멋진 여행이였습니다. 해 가지전에 또 봅시다.

  • 05.10.20 17:06

    만나서 넘 반가운 토허님.비우고 또 비워서 채우고 싶은 날,다시 우리 만남의 시간 만들어야지.그래야지요?

  • 05.10.20 14:48

    만나서 반가웠어요 보조개 귀여운 아우님 너무나 잛은 시간 아쉬움만 남기고...........멋진노래솜씨 다시듣고싶네요.....건강하세요

  • 05.10.20 17:07

    친구야,언제 다시 대구에 한번 갑세.칼국수는 내가 살께.대구가면 칼국수 잘하는 집 많어.ㅎㅎㅎ

  • 05.10.21 09:02

    만날수 있을때 만나는거...참 좋은데 한결은 친구들 보고 싶어도 볼수 없음이 참 맘 아픕니다...좋은 시간 나눌수 있음에 부러움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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