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청자님두 좋은하루되세요.
어젯 밤 청자님 달아나고 난 뒤 한 분씩 슬그머니 일어나셨는걸요. 착한 강설님이 청소하고 간다고 하셔서... 저도 자러 깄습니다. 항상 이렇듯 따스한 우리방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잘 지내세요.
김청자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좋은하루 되세요~~~~
첨 여러분들과 따끗한 얘기들 햇차마시듯 신선하고 즐거웠슴돠.
이 글을 이제야 읽다니..! 청자님 가끔은 컴이 왠수 같은 때도 있답니다. 요즘은 괜찮아 졌는지요? 하긴 비가 많이 왔으니 컴도 그 비에 세탁을 했다면 아마도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테죠. 가끔은 소나기에 컴을 내 던지세요.
첫댓글 청자님두 좋은하루되세요.
어젯 밤 청자님 달아나고 난 뒤 한 분씩 슬그머니 일어나셨는걸요. 착한 강설님이 청소하고 간다고 하셔서... 저도 자러 깄습니다. 항상 이렇듯 따스한 우리방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잘 지내세요.
김청자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좋은하루 되세요~~~~
첨 여러분들과 따끗한 얘기들 햇차마시듯 신선하고 즐거웠슴돠.
이 글을 이제야 읽다니..! 청자님 가끔은 컴이 왠수 같은 때도 있답니다. 요즘은 괜찮아 졌는지요? 하긴 비가 많이 왔으니 컴도 그 비에 세탁을 했다면 아마도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을테죠. 가끔은 소나기에 컴을 내 던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