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2198
사료에 쥐약 넣고 돌팔매질까지…2년 동안 고양이 학대한 男
2년간 고양이를 괴롭힌 60대 남성이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길고양이 밥그릇과 집을 쓰레기 집하장에 버리거나 고양이들을 향해 우산을 휘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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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겨우벌금30만원3억을 부과 해도죄값모자랄ᆢ저런 소시오들이나중엔 사람까지죽일텐데~~왜 이리약한지현실이 너무안타깝기만 하네요ㅠ
그러니깐요.그래서 요즘 더 흉흉한 범죄가 많은 듯요.사람 죽여도 4-5년이니 형량이 넘 약해요. ㅡㅡ 사람도 그런데 동물은 말할 필요가 없죠. ㅠㅠ
그니까요. 내눈에띄면. 입속에 확 넣어버리고싶네요. 벌금이. 무슨. 외국 담배꽁초버린거보다. 적게나오네요.
학대범들이나 혐오자들이 요즘 젊은 캣대디가 늘어서 싫어한데요.캣대디가 더 많이 늘길 바래요. 얼마나 찌질하면 캣맘들과 길냥이를 괴롭히는건지..
강약. 약강
그런가바요.
첫댓글 겨우벌금30만원
3억을 부과 해도
죄값모자랄ᆢ
저런 소시오들이
나중엔 사람까지
죽일텐데~~
왜 이리약한지
현실이 너무안타
깝기만 하네요ㅠ
그러니깐요.
그래서 요즘 더 흉흉한 범죄가 많은 듯요.
사람 죽여도 4-5년이니 형량이 넘 약해요. ㅡㅡ 사람도 그런데 동물은 말할 필요가 없죠. ㅠㅠ
그니까요. 내눈에띄면. 입속에 확 넣어버리고싶네요. 벌금이. 무슨. 외국 담배꽁초버린거보다. 적게나오네요.
학대범들이나 혐오자들이 요즘 젊은 캣대디가 늘어서 싫어한데요.
캣대디가 더 많이 늘길 바래요.
얼마나 찌질하면 캣맘들과 길냥이를 괴롭히는건지..
강약. 약강
그런가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