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희

[매니저]

 쌤에게 다면기를 두고 있는 박세희(전주 완산서초2년)는 어린이바둑 전문교육기관인 [명문.이세돌바둑학원-전주시 서신동소재]에서 바둑공부를시작했다. 단수 의미를 알고 이내 친구들과 더 잘사귀고 있다. 사진은 선생님 한 분이 여러 아이들 두어주면서, 선생님이 돌아 올 때까지 생각하며 기다리는 훈련을 하고 있다.

  반 친구들이 짝을 이루어 실전대국을 하고 있다. 세희도 다른 친구와 대국 중.

   얼마전에 돌 잡는 훈련 받았는데 실전에 들어간 시간이 빠르게 시작된 아이 중 한 명 박세희.

 기보를 두면서 암기 훈련을 하고 있다. 30수를 차례대로 두어보면서 나중에는 보지않고 그대로 두는 훈련이다.

 상대 돌을 많이도 잡았네~~ 상대 백 3개도 단수가 보이는 데.....공격할 것을 알고 있는 정도 실력까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