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현대소설 일취월장Ⅰ - 현대소설 접근법 및 적중 문제풀이(NEW)
저는 작년에 죽어라 언어만 했는데도 결국 언어가 안 나와서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언어라는 과목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고 재수를 하게 되었습죠... 그러다 재수를 시작하면서 이규환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언어는 하는만큼 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방법을 선택하느냐 어떠한 선생님을 선택하느냐가 그것을 좌우합니다... 믿고 따라가세요!! 6월 평가원도 91점으로 1등급, 악명높은 6월 월례도 94점 받았습니다.
'모든 답은 제시문에 있다' 상당히 간단한 말 같지만 꼭 필요한 말이고 언어라는 과목에서는 목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제시문에서 찾으려고 해도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규환 선생님의 강의를 병행하면서 서서히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 말이 피부에 와닿게 되고 체화 즉,자기화가 되고 나면서부터 언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답은 제시문에 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만 간혹 악명 높은 대성 월례고사 같은 문제에서는 간혹 난해한 선지가 남기도 합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선택지들 사이의 상대적 비교에 의한 최선책 찾기' 입니다. 언어라는 과목은 답은 있지만 수학과는 달라서 명확한 한 가지 답으로 귀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얼마나 보편적 사고를 하느냐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선택지들 사이의 상대적 비교 입니다. 흔히들 언어에서 '가장'(예: 가장 중요한 것은?)을 강조하곤 합니다. 그것이 상대적 비교의 핵심입니다. 혼란스러운 선지들 중에서 정답을 찾아내는 능력 이규환 선생님의 선지 분석과 함께라면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깨어있는 맑은 정신으로 필살집중!!!
언어는 읽고 푸는 과목이기 때문에 컨디션이 많이 좌우할 수 있습니다. 컨디션의 영향력 아래에서 벗어나는 것이 언신의 능력이겠지만 기왕이면 컨디션까지 최상으로 맞추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언어로 고민하시는 분들... 일취월장 커리(비문학-> 현대시-> 현대소설-> 비문학 실전->...... )를 타시면서 점수가 안 나오더라도 2달만 고생하세요 그 이후로는 성적이 말을 해줄 것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작년의 저처럼 많이 고생하시는 분들 위해서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