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

[소설을 쓰는 소녀]

씬 29 단양 다누리 센터 옆 +더뉴 카니발 하이리무진 노블클라세 택시 유광 메탈릭 브라운 투톤 만소리22인치

주성의 노블클라세 택시 대형택시로 통하나 단양에서는 기본 요금을 받고 인천공항은 예약제로 받아서 두번정도 다녀왔고 지금은 일반택시 요금 받는 중이다 주성은 그래서 지금 누적 키로수가 18,000키로라 두번 정도 타는 중이다 그래서 단양브랜드콜택시 붙여있고 택시등만 없는 상태다 유광 브라운 메탈릭으로 투톤으로 택시 하고 있는 한쪽에 예빈 유광 브라운 메탈릭 투톤 노블클라세 더뉴카니발이 정기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리고 프론트 브램보 6p(ctv-s)와 브램보 4p를 하고 22인치 만소리 휠과 택시인데 18.000키로이고 가족 의전용도 있고 택시로 사용하고 있는데 22516키로 까지 노력을 하고 있다 택시 미터기는 없고 신형 gps 기반 앱 미터기를 쓰고 운행중이다 예빈이에게 k9 3.8 awd 플레티넘 택시를 하나 등록을 해주었다 그래서 고급택시로 해주려고 했는데 중형 택시로 해보고 싶다 그래서 태리 모가 신기한듯 안한듯 매일 보는데 그래서 엄마가 금수저 인데 그럴것이 열심히 하는데 해도 그 모습을 보고 흐믓하게 보는

※ 점프컷 >>
예빈에게 매일 첫 사랑인듯 💕 그래서 매일 프로포즈 하는 주성과 담담하려 애쓰며 태리 맘과 누나인 진영의 그들 부부를 보는 모습이 교차되는 주성 확인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그래서 둘이 고오급 택시를 가지고 단양 예약을 받고 제천역과 중앙시장을 같이 예약 받아 비상 깜박이를 키고 앞에 예빈이 운전하는 k9 플레티넘 awd 택시 뒤에 더뉴 카니발 하이리무진 노블클라세 유광 메탈릭 브라운 투톤 택시가 만소리 22인치를 끼고 뒤에 따라가는 사랑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