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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1일 을유(乙酉)일~~ 오늘의 운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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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 가까이 오고 있다. 서두르지 말고 침착해야 움켜잡을 수 있다. 3,4,5,6월생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내 힘으로 해결해야 이득. 7,8,9,10월생 가족들만의 시간이 필요. 일찍 귀가하여 에너지 충전하라. 11,12,1,2월생 시기 상조라고 생각 말라. 도전하면 가능하다. 흡연 절제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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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다고 생각한 일, 너무 믿으면 구멍 생길 수 있다. 철저하게 마무리하라. 3,4,5,6월생 내 기준으로만 생각해서는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기 어렵다. 연인과는 공백기 필요. 7,8,9,10월생 남쪽에서 온 손님때문에 바빠진다. 11,12,1,2월생 자식보다 배우자를 챙겨야 마음이 편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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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시기. 망설이면 손해가 크다. 과감하게 실행하도록. 3,4,5,6월생 자신을 표현해야 오해가 없다. 사랑싸움에 끼어들지 말도록. 7,8,9,10월생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려들면 실수한다. 금전은 들어온다. 11,12,1,2월생 법적인 문제가 생길 듯. 합의해야 시간을 번다. 식중독 주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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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작품이 인정받아 드디어 자금으로 환산되니 기쁘다. 2,4,6,8월생 온가족이 모여 식사할 수 있는 기회 만들어라. 3,5,7,9월생 배우자와 서로 감정의 앙금이 풀리지 않으니 외식이라도 하라. 10,11,12,1월생 가족중 환자가 아파 병원 출입. 그러나 걱정할 것은 없다. 내 놓은 집은 곧 팔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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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가 내게 악수를 청한다. 자신 있게 받아들여라. 2,4,6,8월생 당신 주위에 현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선배가 있다. 도움을 청하라. 3,5,7,9월생 좋은 친구로 인하여 오랜만에 한번 유쾌하게 웃는다. 10,11,12,1월생 여러 사람 앞에서 연설을 할 일이 생기니 연습하도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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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한 둥근 모양의 선물은 받게 되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2,4,6,8월생 각자의 종교 앞에 나아가 신에게 기도 드리는 형상이니 상서롭다. 3,5,7,9월생 상대와 마주하여 나의 실력을 펼쳐보이나 상대도 실력자. 10,11,12,1월생 번잡한 곳에 가야 할 일이 생긴다. 도중에 차가 막혀 짜증날 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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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가 될 가능성 매우 높다. 욕심을 버리고 다음을 준비. 1,2,3,4월생 이익을 추구하되 너무 표나게 하지 말라. 선심이 필요. 5,6,7,8월생 마른 하늘에 날벼락. 믿었던 직장 상사로부터 배신. 9,10,11,12월생 진흙속에 빠져 버린 마차처럼 슬럼프. 기분 전환을 하면 의외로 쉽게 풀린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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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노력하여 씨뿌린 결과가 열매를 풍성히 거두게 해 준다. 1,2,3,4월생 학교와 도서관 집밖에 모른 그동안의 노력이 보람으로 나타난다. 5,6,7,8월생 앙숙이던 같은 사무실 내의 남녀가 연인 사이로 변한다. 9,10,11,12월생 잠깐 쉬어라. 돈도 좋지만 더 소중한 건강을 생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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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려는 일이 완전한 것인가 재검토 필요. 1,2,3,4월생 오늘 시험 보는 학생은 답안지 작성이 잘 되었나 반드시 확인. 5,6,7,8월생 직장인은 내가 작성한 결재 서류가 완벽한가 다시 한번 검토. 9,10,11,12월생 산을 넘었더니 강이다. 한고비 넘겼다고 안심하기는 아직 이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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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중심을 지켜 나가는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는 하루다. 1,3,5,7월생 실패했던 과거를 만회하는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된다. 승진의 발판을 다질 수 있는 시점. 2,4,6,8월생 자신의 생각을 변함없이 가져야 모든 일에진전이 있다. 9,10,11,12월생 직업 전환은 좋은 생각 아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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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고상한 뜻이 펼쳐지는 형상으로 뒤늦게 인정받을 수 있다. 1,3,5,7월생 다른 사람에게 귀한 손님 대접을 받아 마음이 흡족해진다. 2,4,6.8월생 자신의 이익보다 공동의 이익을 생각하여 움직임여라. 9,10,11,12월생자신의 능력이 남들에게 인정받아 기쁜 하루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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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지지를 얻는다. 이성적이면서 따뜻한 마음이 최고의 무기다. 1,3,5,7월생 자신의 이익보다는 남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4,6,8월생 자기 뜻대로 되지는 않으나 남을 교육시키는 위치를 얻을 수 있다. 9,10,11,12월생 남자는 배필이 될 여성을 만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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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병 창 제공 (신개념 복합점술서비스 공간 점술왕국 대표) | |
[1969년] |
KAL여객기 피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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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2월 11일, 강릉발 서울행 KAL기를 탔다가 북한으로 납북됐던 승객 50명 중 39명이 66일 뒤 풀려 났다. |
대한항공 YS-11 여객기가 1969년 12월 11일 북한에 의해 공중피랍됐다. 승객 47명과 승무원 4명 등 51명을 태운 YS-11 쌍발여객기는 이날 낮 12시 25분 강릉비행장을 떠나 서울로 향하던 중 대관령 상공에서 납치돼 오후 1시 18분 원산 근처 선덕비행장에 착륙했다. 1958년 2월 16일 KNA 소속 `창랑호` 납치에 이어 두 번째로 발생한 항공기 납치 사건이었다.
북한은 이 사건을 정치적 흥정대상으로 삼으려다 국제적인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1970년 2월 5일 납북 민간인들을 송환키로 약속했으나 송환 당일 약속을 뒤집기도 했다.
이후 남북이 이 사건처리를 둘러싸고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으로 치닫자 북한은 종전의 태도를 바꿔 결국 납북 66일만인 1970년 2월 14일 탑승자 가운데 승객 39명 만을 판문점을 통해 송환했다.
귀환한 승객 일부는 15일 오후 3시부터 중앙정보부 강당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고, 이들의 증언으로 납북경위가 상세히 밝혀졌다. 이들의 회견 결과 KAL기 납북 사건은 고정 간첩 조창희의 단독 범행으로 밝혀졌다.
승객으로 가장한 고정간첩 조창희가 이륙후 기장실로 들어가 권총으로 기장 유병하씨 등을 협박했던 것. 또 이들은 피랍 후 함흥을 거쳐 평양으로 이송된 뒤 집단별·개인별로 수용되어 북한측으로부터 정치 세뇌를 받았는데, 이에 비협조적인 승객들은 전기 고문이나 약물 고문을 받았다고 했다.
이후 북한은 승무원 및 승객 11명의 송환을 거부한 채 지금까지 억류하고 있다. 송환되지 않은 스튜어디스 성경희씨는 2001년 2월, 제3차 이산가족 방북단으로 평양을 방문한 어머니를 만나,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적시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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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알 카에다 항복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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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사장, 포브스지의 `올해의 기업인`에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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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
`혼불` 작가 최명희씨 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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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교토기후협약’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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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
조선일보, `이승은 인형전-엄마 어렸을적엔`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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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
러시아군, 체첸자치공화국 침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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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
에두아르도 프레이 칠레 대통령에 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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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
부산 초원복집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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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
대전 충남방직 공장 화재. 건물 3만8,700평 소실, 300여억원 재산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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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
유럽공동체(EC) 로마조약개정안 채택에 합의, 새로운 연합체 성립에의 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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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
제3차 남북고위급회담(평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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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
조영래 인권변호사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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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
방글라데시, 에르샤드 대통령에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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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
아르헨티나 민정 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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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
미국서 최루탄 원료 폭발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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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
동-서독 정상회담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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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
유엔 사무총장에 케야르 선출(12월15일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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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
정부, 김지하 등 8명 형집행정지결정으로 석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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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
설악산, 지리산, 낙동강 하류 등 철새보호구역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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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
아폴로 17호, 마지막 달 착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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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
소련 무인달표면차량 원격조종작업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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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
광화문 41년만에 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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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
수도방위사, 수도경비사로 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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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
프랑스 중국과 수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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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
미-영-불 외상회담, 콩고 통일과 평화성취 목표에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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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
알제리서 회교도와 백인 충돌(프랑스군 발포로 사상자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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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
보안법반대 전국언론인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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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
주한 그리스군대 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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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
유엔총회 국제금융회사 설립안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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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
한국,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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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
살바도르 달리 `신비선언`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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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
유엔총회 국제아동구호기금(UNICEF) 설립안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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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
페니실린 발견한 플레밍 노벨 생리학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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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
독일-이탈리아, 미국에 선전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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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
일본-독일-이탈리아, 단독불강화협정 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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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
이탈리아 국제연맹 탈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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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
광혜원 설립 기초를 마련한 한말의 주한외교관, 선교사 앨런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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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
독일, 미국 영화 ‘서부전선 이상없다’ 상영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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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
중국 공산당 광동소비에트정권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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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
소련 반체제 작가 솔제니친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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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
프랑스 배우 장 마레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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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
이청천 등 대한독립군, 중국군과 항일연합군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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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
육군병원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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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년 |
러시아 혁명가 게오르기 발렌티노비치 플레하노프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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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년 |
세균학 의학자 로베르트 코흐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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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년 |
프랑스 시인 알프레드 뮈세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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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년 |
프랑스 작곡가 베를리오즈 출생 | | | | |
첫댓글 신년이 오긴 오는가 봐요...ㅋㅋ 운세 하니까...갑자기 신년운세 보는 분들이 생각나서요^^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