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차례대로 손톱깎이를 1종지레, 2종지레, 3종지레로 본 것입니다.
1종지레와 2종지레의 경우 해석하는 입장에 따라서 손톱깎기의 위쪽이 움직이는 것인지 아래쪽이 움직이는 것인지에 따라 1종지레로 해석하는 경우와 2종지레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종지레의 경우는 해석 방법이 좀 다른데요..손으로 누르는 부분 말고 손톱을 깎는 부분, 즉 윗날과 아랫날을 중심으로 해석한 거입니다. 이 경우 핀셋과 그 원리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어요...ㅋㅋ
첫댓글 직접 사진을 찍어서..설명을~~~~ 와우~~
ㅋㅋㅋ.....사진을 찍은건 아니구요....네이버에서 사진은 퍼왔어요....ㅋㅋㅋ
글씨만 따로 쳐 넣은거랍니다...ㅋㅋ
Wow~^^
호오.. 밑에껄 들어올리면 1종.. 위에판을 내려누르면 2종인건가요.. 아래쪽의 집게 부분은 일단 3종이고..
헨드군님 나이스^^;
설명 good!!!
작용점이 가운데에 오니 2종 지레라고 봐야 할듯 하네요....
3종지레는 힘이 더 들어가는 지레이므로 패스~~
손톱깍이 목적에 맞게만 생각하면 2종지레가 가장 근접한 정답 같네요~~^^
이건 어느게 맞다고 주장하기보단 학교에서 가르치는거에 따라 융통적으로 가르쳐야 할것같다는생각이드네요^^
이링비링이네요~ㅋ
이링비링?????ㅋㅋㅋ 나 네이버에서 방금 이링비링 찾아봤음.....ㅠㅜㅠㅜㅠㅜ 무슨 뜻이지.....ㅠㅜㅠㅜ
아... 죄송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어 걸면 귀걸이요~~^^
학교마다... 그때 그때 달라요~ 그래서..... 이링비링~^^
와~~~~ 정말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손톱깎이는 부분에 따라서 이야기하기보단 복합지레로 보는것이 맞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