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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이집트 09-DEC-11 아프리카 여행 여덟번쨋날 (오전)/플래닛 바오밥 숙소와 근처 부족 마을 론다벨(원주민집)
작은 메뚜기 추천 0 조회 406 12.01.07 00: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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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7 02:17

    첫댓글 화장실이...재미있네요. ㅎㅎ

  • 12.01.07 07:34

    원주민 마을에서 사진 찍다 일행이 어디로 갔는지 채송화님이랑 순간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을 못담게 하고 찍으려먼 돈 달라던 모습에서 씁쓸함을 느꼈습니다 이젠 모든 사람들이 돈으로 물들어 가고 있구나 하구요
    순수한 아프리카 사람들을 만나고 샆었습니다 대다수 맑고 깨끗한 눈을 가지고 있었죠
    갖은게 없어도 행복할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스크랩 합니다

  • 12.01.07 10:05

    롯지의 풀장에서 회오리님, 하늘소님, 그리고 저 3사람이 한국의 수영솜씨를 전개하고 있었는데 그 곳에 같이 있던 독일젊은이들 중의 아가씨가 담배를 물고서 미소를 보내기에 기분이 꼬롬하여 기냥 숙소로 돌아갔었습니다.

  • 12.01.07 15:54

    구석구석 빼놓지 않고 찍으셨네요. 재미있는 사진들 스크랩합니다.원주민 마을 돌때는 무료하기도 했었죠.사진도 못 찍게하고, 그래도 사탕받으며 좋아하던 꼬마들 눈망울이 눈에 선하네요.

  • 12.01.07 23:46

    현지식을 먹을때 골고루 조금씩 접시에 담고 모파니웜은 딱 두개만 담아었지요. 그때 아니면 다시는 먹어볼 기회가 없을듯하여 그다지 내키진 않았지만 망설이다 한개를 먹어 보니 번데기와 비슷한 식감이었지만 그만 먹고 싶었지요. 하지만 현지인들에겐 귀한 음식이기에 맘 다져먹고 접시를 다 비웠습니다. 근데 쪼오기 화장실 들여다 보는 녀자는 누구래요?? ㅎㅎ

  • 12.01.08 00:23

    ~~(?)안에 우예된는데 그렇게 열심히 보세요???? ...채송화님!!^0^-

  • 12.01.13 16:34

    혹 시 - 묵언님이 부르던 노래의 " 주인공(?)- (@ 파 리) - 이 . . .있나해서 ?? . .ㅋ ㅋ

  • 12.01.08 02:28

    넘부럽습니다 .꿈을 갖고 노력하면 이루어 지겠지요 꼭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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