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님들 맞이하려고 환하게 불을 밝히고....
행복방의 신사숙녀들... 시간관념이 넘 정확혀~~~~ㅎㅎㅎ
한 순배 술이 돌아가고....!!
벙개를 강하게 내려친 호빵님의 인사말....ㅎㅎㅎ
맨 앞쪽 좌로부터 날렵한 머리모습의 칼라철판님, 그 뒷모습만 보이는 님은 ? 환하게 웃음짓는 란이님, 그 옆에 숨어있는 산나리님, 또 옆에 보이지 않는 님 백장미님, 청도님, 주파수님, 항복님,핸조, 드라마님, 커피향님 그 옆에 까만팔의 주인공 호동왕자님, 또 다른 한 팔은 호빵님의 꺼~~~~ㅋㅋㅋ
노산님이 빠졌었네요. 흰색셔츠차림으로 깔끔하게 ~~~~ㅎㅎㅎ 글고, 멀리 만덕에서 와주신 바다새님도~~~!!!
이야기꽃을 피우며 행복에 겨운 울님들~~~!! 이쁘게 봐 주이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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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때가 봄날이었는데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없을까 목하 고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