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때는 세상 끝(마 13:38-39)
약 5장 3절에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하였다. 또 딤전 6장 10절에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하였다. 또한 바울은 골 1장 24절에 교회를 예수님의 몸 된 교회라 하였다.
교회는 누구 개인의 사업체가 아니요, 개인의 회사도 아니며, 예수님의 몸이요, 성도들과 하나님의 것이다. 교회는 신앙인들이 모인 곳이며, 기도하는 집이다(막 11:17). 성도들이 교회에 내는 헌금은 자기의 수입에서 재산세, 소득세 등을 다 내고 남은 돈으로 십일조 등을 낸 것이며, 이 돈(헌금)은 교회에 있든 성도들의 주머니에 있든 간에 성도들의 돈이다. 성도들이 교회에 낸 이 헌금에 대해 또 세금을 받는다면 이중으로 세금을 받는 것이 될 것이다.
만일 인도자(목자)가 소경이면 인도를 받는 성도들이 인도자와 함께 구덩이에 빠질 것이다(마 15:14). 인도자는 ‘자기가 아는 것은 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 해야 할 것이다. 목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이룰 말씀’을 왜곡하고 다른 뜻으로 거짓말을 지어내어 가르친다면, 이는 독약을 먹이는 사악한 행동이 될 것이고, 그러한 목자는 바른 길로 가야 할 것을 곁길로 잘못 인도하는 거짓 선지자가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신학교의 박사요 교수가 계 14장의 인 맞은 자들 144,000을 신·구약 시대의 구원받은 성도들이라고 하였다. 이는 100% 거짓말이며, 자기가 자의적으로 지어낸 말(주석)이다. 이 외에도 계시록에 나오는 ‘우박’을 핵폭탄, 원자폭탄이라고 하는 등 거짓 주장을 하는 목자들이 수없이 많다. 이와 같이 신학교에도 교리(말씀)가 없고, 목사들에게도 교리가 없고, 목사를 따르는 교인들에게도 교리가 없다. 이 말은 사실이다.
교리 곧 태초의 말씀이 없다는 것은 말씀이신 하나님과 예수님(요 1:1, 요일 1:1-2)이 없다는 증거이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태초의 말씀이라 하셨고, 이 말씀이 곧 생명이요 빛이라 하셨다.
“목사님들, 우리 신앙인들은 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말씀을 믿고 있습니다. 같은 성경 말씀이니까 말입니다. 그러한데 목사님들이 말씀이 없고 거짓말과 세상 말만 한다면, 하나님은 함께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회개의 기회는 단 한 번뿐입니다. 바로 추수 때인 지금입니다. 낮아져서 회개하고 다시 나십시오. 지금 목사님들은 불신자들보다 못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첫댓글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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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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