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과 에너지에
대해서도 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물질을 창조하는 건, 의식입니다.
바로 그 부분이 당신네
양자 물리학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물질이란 순간적으로 거기 있기도 하고,
또 순간적으로 없기도 하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물질이란 오직 진동 주파수일 따름입니다.
그렇다면 생각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겁니까?
생각 역시 에너지란 말입니까?
그래요. 생각 역시 진동 주파수입니다.
생각이란 빛보다 더 높은
진동 주파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빛의 진동 주파수보다도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의식입니까?
모든 것은
빛의 진동 주파수보다 위에 있습니다.
당신네 과학자들이
괘 오랫동안 붙들려 있었던 잘못된 생각은,
빛의 속도보다 빠른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네 과학자들이
은하계 여행에 대해 알기 시작하면,
초공간 안에서 여행하기 위해서는
빛의 속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여행해야 됨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수초 내에 은하계를 넘나들기 위해서는 말입니다.
생각은 어느 곳에 도달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생각은 시간 속에 있지 않습니다.
생각은 공간을 차지하지도 않습니다.
어떠한 시공 연속체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생각은 다 에너지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여,
사실 이 모든 과학적 질문들이 인류에겐 매력적이겠지만,
당신이 누구인지를 알게 되기까지는
결코 해답을 알 수 없을 겁니다.
첫댓글 인간은 모두가 신이니, 모든 관념에서 벗어나서, 망상의 허물을 벗어 보아요~
우리들은 귀향이라는 큰 희망을 안고 살아가요!
나의 마음이 모두를 관통하고, 만들고, 이룬다는 믿음속에 살아가요~~
생각의 깊이가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