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일교차 10도 이상
금요일입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중부지방 대체로 맑겠습니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20㎜.
한낮에는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인천 아시안게임이 열립니다.
주무실 때도 이불 잘 덮고 주무셔야겠습니다.
해가 질 무렵이라 약간 서늘할 수 있겠습니다.
개막식에는 대체로 무난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크게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다음 주 초쯤 제주도가 직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주 아침 13도, 서울도 15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아침에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0도~19도, 낮 최고기온 24도~28도.
아침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약간 더 서늘하겠습니다.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출근길이 좀 서늘하겠는데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대관령은 아침 기온이 한자릿수인 8도까지 떨어지겠고요.
제주도는 흐리고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제주도는 종일 흐린 가운데 밤부터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구름만 끼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중심으로 2.5m로 조금 높게 일 전망입니다.
남부지방 구름도 거치면서 종일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28도 등 어제보다 기온이 1도~3도씩 오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전주, 대구 28도로 어제보다 약간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가끔 구름만 끼는 일교차 큰 날씨 계속 되겠습니다.
필리핀 동쪽 바다에서 어제 새벽 발생한 태풍 풍웡이 북상 중인데요.
이제는 28도 안팎이라 해도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와 쾌적하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수도권과 제주도에서는 '보통'(일평균 31∼80㎍/㎥),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제주권 외에서는 '좋음'(일평균 0∼30㎍/㎥) 수준이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제주 :[흐림, 흐리고 가끔 비] (20∼24) <30, 60>
▲ 광주 : [구름 조금, 구름조금] (17∼28) <10, 10>
▲ 서울 :[맑음, 구름 조금] (15 ∼ 28) <0, 10>
▲ 인천 : [맑음, 구름 조금] (16∼ 26) <0, 10>
▲ 수원 : [맑음, 구름 조금] (15∼27) <0, 10>
▲ 춘천 :[맑음, 구름 조금] (12∼27) <0, 10>
▲ 강릉 : [맑음, 구름 조금] (17∼26) <0, 10>
▲ 부산 : [구름조금, 맑음] (18∼26) <10, 0>
▲ 울산 :[구름조금, 맑음] (16∼26) <10, 0>
▲ 창원 : [구름조금, 맑음] (17∼26) <10, 0>
▲ 청주 : [맑음, 맑음] (15 ∼ 28) <0, 0>
▲ 대전 :[맑음, 맑음] (13∼ 27) <0, 0>
▲ 세종 :[맑음, 맑음] (11∼27) <0, 0>
▲ 전주 :[맑음, 맑음] (13∼28) <0, 0>
▲ 대구 :[맑음, 맑음] (15∼28) <0, 0>
<19일 제주날씨> 흐리고, 밤에 비.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20mm.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도~21도, 낮 최고기온은 24도~26도.
오는 22일쯤부터 제주도와 남해안에 태풍의 간접영향이 예상됩니다.
제16호 태풍 '풍웡(FUNG-WONG)'이 18일 발생, 북상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일교차로 저녁에 겉옷은 필수입니다.
시원한 소재의 롱 원피스는 어떠신가요?
헝크러지기 쉬운 헤어는 업스타일로 시원하게 올리시고 플라워 프린팅원피스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성> 중요한 약속이나 데이트가 있다면 조금은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화이트 셔츠의 단추는 오픈하고, 타이는 생략해보세요.
네이비 기본 블레이져와 베이지 치노팬츠까지 매치하면 누가봐도 세련되면서 댄디한 느낌의 스타일이 연출되지요. 행커치프와 스웨이드 벨트는 패션지수를 올려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태슬 장식이 있는 로퍼슈즈를 가볍게 활용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의 역사 9월 19일 음력: 8월 26일
<사망>
2004년 퓰리처상 수상 미국 사진기자 에디 애덤스 사망
2004년 남북정상회담 성사주역 북한 송호경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별세
1985년 멕시코시티에 대지진 발생(사망 1만여명)
1976년 북한의 군인 최용건 죽다.
1968년 복사기 발명한 체스터 칼슨 사망
1935년 러시아의 과학자 콘스탄틴 치올콥스키
1891년 칠레의 대통령(1889-91) 발마세다 사망
1881년 미국의 제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
1797년 프랑스의 장군 루이 라자르 오슈
96년 로마 제국의 황제 도미티아누스
<출생 >
86년 제15대 로마제국 황제 안토니누스 피우스 출생
1897년 극작가 김우진 출생
1871년 증산교 창시자 강일순 출생
1911년 영국의 소설가 골딩 출생, 1983년 `파리대왕`으로 노벨문학상.
1922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장거리 육상 선수 에밀 자토페크.
1930년 독일의 법학자 에른스트볼프강 뵈켄푀르데.
1952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윤배.
1962년 대한민국의 신부 이태석.
1963년 영국의 전 축구 선수 데이비드 시먼.
1964년 대한민국의 배우 견미리.
1968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신세계 그룹 부회장 정용진.
1969년 일본의 성우, 나레이터 오다 유세이.
1970년 일본의 성우 이마이 유카.
1976년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윤성호.
1975년 대한민국의 가수 스윗 소로우의 인호진
1979년 대한민국의 방송인 장영란.
1979년 북한의 탁구 선수 김향미.
1985년 대한민국의 탤런트 송중기.
1985년 북한의 축구 선수 전송림.
2000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형석.
<사건 9월 19일>
2010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야구선수 양준혁 은퇴
2010년 스웨덴 총선에서 프레드리크 레인펠트 총리가 이끄는 중도우파 연정이 49.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014년 대한민국의 인천광역시에서 2014년 아시안 게임 개최 예정.
2006년 타이에서 탁신 친나왓 총리에 반대하는 군부 쿠데타. 태국은 1932년 이후 19차례 쿠데타를 경험.
2005년 북핵 6자회담 전격 타결, 北 核계획 포기(베이징)
2005년 마리아 샤라포바와 비너스 윌리엄스 `현대카드 슈퍼매치`(서울, 2-0 윌리엄스 승)
2005년 북핵 6자회담 전격 타결, 北 核계획 포기(베이징)
2004년 서태지 중국 베이징대 특좌교수 임명
2002년 북한, 신의주를 특별행정구역(경제특구)으로 지정
2000년 대한민국과 러시아, 범죄정보 및 기술협력 위한 ‘한.러 경찰협력약정’ 체결.
2000년 시드니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에서 윤미진, 김남순, 김수녕 금-은-동 수상
1998년 서울대, 모집정원의 11.3%인 557명을 선발하는 1999년도 고교장 추천 입학전형의 논술고사를 처음으로 실시
1997년 법무부, 양계혈통주의를 골자로 한 국적법 개정안 마련
1998년 하타미 이란 대통령, 이란대통령으로는 12년 만에 미국 방문
1995년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즈가 〈유나바머 선언〉을 싣다.
1994년 5명을 살해한 살인 범죄단 지존파 사건
1993년 세인트키츠 네비스가 독립하다.
1991년 주한미군사령부, 판문점 일대 경비 업무를 10월 1일부터 한국군에 이양키로 합의
1991년 알프스 산맥에서 석기 시대 사람인 욋치의 미라가 발견되다.
1985년 멕시코시티에 대지진 발생(사망 1만여명, 부상 1만8000여명)
1985년 고대앞 시위관련 박찬종의원 등 7명 불구속기소
1982년 스콧 팰만이 처음으로 ":-)"와 ":-("의 이모티콘을 제안하다.
1981년 중앙의료보험조합연합회 발족
1981년 문화재관리국, 신안해저에서 청자 등 유물 2,500여점 인양 발표
1980년 한국-프랑스, 어업협정 체결
1978년 솔로몬 제도, 국제연합 가입
1978년 영해법 시행령 공포
1977년 브라질, 대(對)미군사협정 폐기
1974년 현대조선 울산공장종업원 2천500여명, 도급제 반대 시위
1962년 미국 상원외교군사위, 서반구 공침(共侵)이면 미군 동원안 가결
1958년 알제리아 민족해방전선, 이집트 카이로에 임시정부 수립선언
1955년 민주당 창당
1955년 소련, 핀랜드기지 반환협정에 조인
1955년 아르헨티나 독재자 후안 페론 대통령, 군부 쿠데타로 실각
1955년 이승만대통령 한글간소화안 철회
1951년 공산측 판문점연락장교회의 개시 수락
1950년 한국, 국제전화통신조약에 가입
1945년 프롤레타리아문학동맹 결성
1949년 소비에트 연방,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둔 자국군 철수계획 발표
1935년 조선일보, 국내 첫 음악 콩쿠르 `전조선음악콩쿠르` 개최
1933년 일제 강점기: 조선축구협회 창립(초대회장 박승빈)
1932년 일제 강점기: 한중연합군, 일본군과 제1차 쌍성보 전투
1919년 아프가니스탄, 영국으로부터 독립
1911년 영국의 소설가 골딩 출생 - 1983년 `파리대왕`으로 노벨문학상 수상
1907년 프랑스-캐나다 조약 조인
1898년 파쇼다사건. 영국-프랑스 식민지 정책, 아프리카 파쇼다에서 충돌
1893년 여성참정권: 뉴질랜드에서 세계최초로 여성에게 참정권을 주다.
1888년 벨기에 스파에서 세계 최초의 미인대회 열림
1870년 프러시아군, 파리 포위
1356년 백년 전쟁: 푸아티에 전투에서 흑태자 에드워드가 프랑스군을 격파
96년 제12대 로마제국 황제 네르바 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