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마음글쓰기>가 어느덧 100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100회까지 이제 8번의 별밤이 남았어요. 별밤에서는 매달 한 권의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에서 배우는 지혜를 글로 쓰고 이야기 나누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100회 별밤을 앞두고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한참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언젠가는 이 책을 별밤에서 함께 읽어야지.” 하고 기다려왔던 그림책이 떠올랐습니다. 지미 리아오의 《별이 빛나는 밤》입니다.
이번에는 그림책을 한 번에 읽지 않고, 천천히 느리게 8회에 나누어 읽어보려고 합니다. 한 장면을 오래 바라보고, 그림 속 마음을 느껴보고, 내 마음을 글로 써보고,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9월-10월 별밤 글쓰기에서는 《별이 빛나는 밤》을 천천히 읽으며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함께 만나보려 합니다. 그림책은 혼자 읽어도 좋고, 함께 읽어도 좋아요. 꼭 별밤에 처음 만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책을 구입해서 먼저 읽어보셔도 좋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천천히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혼자 읽으며 감상해도 좋고, 별밤에 오셔서 함께 보셔도 좋습니다. 글을 쓰지 않고 그저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괜찮아요. 별밤은 무언가를 잘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니까요.
100번째 별밤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함께 써온 글을 읽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100회 특집 별밤 낭독회를 하려 합니다. 별밤 글쓰기와 100회 별밤 낭독회까지, 함께 하실 분은 지금 별밤 회원으로 참여 가능합니다. 별밤 단톡방에는 25명이 함께 하고 있는데요, 글쓰기 벗으로 수요일 밤마다 저랑 3년 째 꾸준히 글쓰기 해오신 분들이 있고요,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놓치고 못오시다가 가끔씩 들어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꾸준히 오심 좋구요. 그치 않더라도 단회기로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별밤은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까요.
별밤 참여 신청을 하시면 별밤 단톡방으로 초대하고 수요일밤마다 줌링크를 보내드립니다. 9월-10월에는 100회 별밤낭독회까지 별밤에 쓰는 편지 & 지미 리오의《별이 빛나는 밤》그림책에서 배우는 지혜를 나누며 글쓰기 합니다. 100번째 별밤에서 우리가 함께 만드는 낭독회까지 어떤 이야기가 태어날지 설레이는 마음 안고 별밤에 함께 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나만의 공간에서 줌으로 접속하여
침묵으로 공명하며 글쓰기 합니다.
“글쓰기는 혼자서도 좋지만
함께 하면 더 좋아요.”
❏ 길잡이: 이 글라라 자세한 소개는 여기로
❏ 시간: 매주 수요일 밤 10시-11시
❏ 참가비: 1만원 이상의 자율 보시 * 참가비는 줌(zoom) 개설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 준비물: 노트와 펜(마음 글쓰기 전용 노트를 마련하시면 좋습니다)
❏ 참가신청: 댓글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시거나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카톡 아이디: gslee40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9.06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