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장마 예보와 함께 날씨가 흐리고 비가 수시로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지않는 틈을 타서 몇 몇 손님들과 함께 잠시 짬낚시를 오후 물때를 맞추어 나갔습니다.
물때와 바람, 조류를 고려해 장소를 선정해서 오후 5시 늦게 태종대로 향했습니다.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서 채비를 내리자마자 살이 오동통하게 오르고 기름기가 자르르한 대전갱이가 올라왔습니다.
이후, 채비를 내릴 때마다 간간이 줄을 타기도 했습니다. 끊임없이 대전갱이 입질이 낱마리씩, 몇 마리씩 계속해서 올라왔습니다.
마치, 저희 배 밑에서 야유회를 하듯이 다른 곳으로 빠지지 않고 계속 올라왔습니다.
5시에 출발해서 현장에 도착하니 5시30분, 7시 정도 되니 뒤에 계신 손님께서 ‘집에 갑시다‘ ’더 담을 데가 없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도데체 얼마나 잡으셨으면 벌써 저렇게 말씀하시나 싶어 쿨러를 열어보니, 아주 큰 쿨러 가득 잡아놓으셨고, 더 이상 잡으면 먹지를 못한다는 이야기까지 하셨습니다. 다른 손님들께 의향을 물어보니 철수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7월이 시작되는 날부터 재미있는 대전갱이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나이스호는 하절기를 맞이해서 오전이든 오후든 물때에 따른 맞춤형 출조도 시도합니다. 선비는 장소와 시간에 따라 수시로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수시로 손님들과 같이 의견을 나누어 출조시간을 의논할 예정입니다. 많은 문의전화 부탁드립니다.
선상야유회를 겸한 단체출조와 독배문의를 해 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선장에게 전화주시면 항상 성실하고 자세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나이스호 대전갱이, 왕볼락, 참돔외줄낚시안내>
가급적 전동릴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대형 스피닝릴이나 장구통릴, 그에 맞는 장대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카드는 바늘 6개 정도 달린 카드가 좋습니다.
바늘 12~13호, 가짓줄 3~5호정도 사용하며, 길이는 최소 20cm이상 되는 카드가 좋습니다. 가짓줄 길이가 길면 길수록 참돔이 잘 물어줍니다.
바늘이 10개 달린 카드 사용시 대전갱이가 줄을 타면 장대가 부러지거나 채비가 터져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2~3마리만 물어도 못 올리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늘3개짜리 참돔전용카드가 적합합니다. 봉돌은 70호를 사용합니다.
시간 : 4시40분까지 사무실로 오십시요. 승선명부작성하고 바로 출항합니다.
* 물때에 따라 맞춤출조도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는 선장과 서로 협의 후 출조합니다.
채비 : 카드 외줄전용채비를 사용합니다. 봉돌 70호 사용합니다.
장소 : 남형제섬, 형제섬, 나무섬,
선비 : 7만원
점심 : 직접 만들어서 드립니다.
철수 : 1시 전후로 철수를 합니다.(오전반, 오후반 하루 2번 출항하지 않습니다)
장비 : 열기장대및 전동릴, 장구통릴 혹은 대형 스피닝릴을 사용합니다.
네비주소 : 영도구 동삼동 720-5번지
출조문의 : 나이스호 선장 011 - 595- 7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