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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멀티미디어 전문기업인 홈캐스트는 최근 3분기 매출액 425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달성해
영업이익율 13%를 넘어서면서 셋톱박스업계 최고의 영업이익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011년에는 미주 및 유럽 시장에서 본격적인 고부가제품의 매출확대와 더불어
현재 수익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홈캐스트는 200일선과 300일선을 돌파하며 향후 시세가 기대되는데요
일단 300일선에서 지지받는 흐름을 확인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호실적으로 홈캐스트의 주가가 상승했기 때문에 재료가 소멸되면서 하락도 할 수 있는
그런 구간으로 300일선에서 지지되는 흐름이 확인된다면 관심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단 300일선이 무너지면 홈캐스트 관심에서 제외합니다
첫댓글 3일 연속 1백만주 이상 거래량 터짐 ㅋㅋㅋ
월봉이 급등초입 ㅋㅋㅋ 최소 12월 까지 들고가면 100% 수익률 장담 ㅋㅋㅋ
내년 까지는 배터져도 좋습니다.^^
?기아차, 홈캐스트... 후훗^^
홈캐스트는 내년 까지 쭈우욱~
항상 기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홈캐스트는 그간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충분히 거치면서 바닥을 다졌기 때문에
일부 조정이 예상되나, 상승이라는 큰 흐름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11.1 이후 3,300~3,400원까지 단기 상승하다 차익매물 출현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2,800원대까지
가격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이후 거래량 재차 증가로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셋톱박스 특성상 성수기인 연말에 강세를 보이는 경향을 나타내곤 했는데
홈캐스트도 일부 변동성이 우려되기는 하나 단기적으로는 연말까지, 중기적으로는
내년 1사분기 실적발표전인 4월초까지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 홈캐스트의 영업실적 향상에 따른 주가상승 탄력을 차트로 분석해보면
아직까지 50%이상의 상승여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유럽이 2011년부터, 한국은 2012년부터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되고 디지털방송으로
전환되는 등 셋톱박스 산업의 장기적 팽창 전망에도 불구하고
업계내 치열한 경쟁과 환율변동성, 유럽의 경기회복 지연 여부 등 대외적 변수가 너무 많아 정확한
장기 주가예측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에 참고가 되셨으면 하고 홈캐스트 회사와 소액주주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내년농사까지 걱정없겟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