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 데이비드에 선 윤석열 대통령
[출처] 캠프 데이비드에 선 윤석열 대통령|작성자 권윤현
‘내노라’ 하는 세계의 정상들과 미국에서 아주 귀한 정상만을
모신다는 데이비드 캠프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나란
히 서서 사진을 찍는 모습 얼마나 정겹고 든든해 보이는가?
78년 전만 해도 식민지에서 막 벗어나 세계에서 제일 가난했던
우리나라 감히 쳐다볼 수도 없었던 미국과 일본 지금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니.,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했는가 싶어
참으로 뿌듯하고 대견하다.
세계 10대 경제 대국, 일본을 제친 세계 6위의 국력 누구 덕인가?
위로는 하나님의 은혜요
아래로는 이승만 국부와 박정희 대통령의 덕이지만 그 뒤에는 초
창기 경제 지원과 안보를 튼튼히 지켜 준 미국과 산업의 종잣돈을
대주고 선뜩 기술을 가르쳐 준 일본의 덕이 아닌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예의가 조금이라도 있는 나라라면 그 은공
잊지 않고 감사하며 보은해야 마땅하거늘
은인 미국을 점령군이라며 남북분단의 원흉으로 몰아 반미, 미군
철수를 외치면서 개지랄 떠는 저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배은
망덕한 개망나니들인가? 김정은의 똘마니들이 아닌가~??
100년도 더 지난 원한을 그것도 우리 조상의 못남과 어리석음으
로 해서 당시의 국제 질서에 따라 힘 있는 나라의 정복을 아직도
반일 감정으로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기며 원망하고 적대시 하는
자들은 또 어디에서 나온 것들인가
나라를 말아먹은 구한 말의 우리 조상들만큼이나 못나고 어리석
은 언행이요 그 좁은 소가지, 근시안으로 우리 조상들 처럼 또 다
시 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나라 잃은 조상의 자손의 자손을 지나 새 시대를 열어야 할 엄중
한 사명을 지닌 세대가 아닌가?
이제는 과거의 원한에서 벗어나 미래의 희망과 성장을 내다보고
원수도 친구로 삼아 전진하고 전진해야 할 때인 것이다.
나라를 빼앗은 일본이 그렇게도 밉거든 아직도 이가 갈리거든 반
일이 아니라 극일을 하라 함께 경쟁하여 당당히 이기고 어깨를
두드려주며 꼭 껴안아 주어라.
이 얼마나 통쾌한 복수인가? 이 얼마나 큰 대인의 풍모인가??
자신의 몸집만큼이나 통 큰 아량으로 일본을 원수가 아니라 서로
의지할 파트너로 삼은 윤석열 대통령 미국의 은혜를 잊지 않고 든
든한 후원자로 변함없이 신뢰한 윤 대통령
이번 데이비드 삼국 동맹은 윤 대통령 덕분이다.
속 좁은 좀팽이처럼 여전히 일본을 원수로 여기고 반목하여 아직
도 사이가 좋지 않았다면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어찌 이런 모임을
주선할 수 있었겠는가
어떻게 삼국 동맹을 맺을 생각을 했겠는가
모두 윤 대통령의 올바른 인식과 넓은 아량과 사랑 때문이 아닌가
데이비드 캠프에서 결의한 대로 한미일 삼국이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처럼, 변하지 않는 친구처럼 계속 손을 굳게 잡는다면 멀지
않아 삼국은 세계를 리더하는 나라가 되리라.
세계 1,2,3위의 대국이 되어 세계의 평화를 이끌어 가리라.
우리나라는 자유 통일하어 북한 주민들을 해방시키고 세계 1, 2위
의 나라로 우뚝 서리라.
데이비드 캠프에 선 자랑스런 우리의 대통령 두둑한 배포와 불의
에 굴하지 않는 용기, 올바른 의식과 역사관, 바다같이 넓은 아량과
포용력, 인간에 대한 근본적 사랑과 관심, 거짓이 없는 정직과 탐욕
없는 청렴, 남을 배려하고 섬기는 겸허한 예의범절의 대명사로서
윤 대통령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뒤틀어져 붕괴 직전인 나라의 기틀을 바로 잡고, 부정과 비리 등
부패 카르텔을 깔끔하게 청소하고 나라를 안에서 무너뜨리는 가장
무서운 내부의 적, 종북주사파들을 샅샅이 찾아내어 깡그리 섬멸한
다면 삼국 동맹을 굳건히 세운 공과 함께 길이길이 남는 대통령이
되리라
이승만, 박정희를 잇는 위대한 대통령이 되리라
파이팅! 윤석열 대통령~!
드러나지 않는 박수와 지원을 아낌없이 보낸다.
미광 권윤현 (목사,시인,수필가,칼럼니스트,작가)
원문보기: https://blog.naver.com/gyh3626/223188025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