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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독교신자입니다.
기독교신자 여자들 이상형,외모,돈,경제력,키 따지나요?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 외모를 따지지 않고 돈보다 사랑과 원수의 용서와 원수의 사랑과 자비 중요한다고 하셨는데..기독교 신자들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절실하고 독실하고 하나님말씀대로 사는 착한 여자를 원하거든요..하나님께서 돈을 사랑하는 타락한 된장녀를 싫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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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따져야지요.
독실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여자는
그만큼 독실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남자를 원합니다.
독실한 여자가 개 날라리같은 남자를 원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잔아요.
독실하게 사는 남자는 분명
성실할 것이고, 예의 바를 것이고, 책임감과 자기 할 일 잘 할 것이고
이런 사람은 키가 좀 작아도 커버가 될 것입니다.
경제력 문제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돈 버는 족족 다 써버리지 않을 테고
술 담배 안하고, 도박하고, 창녀촌 안가고 않을테고
허영심에 수준에 맞지 않는 소비 않을 테고....
미래를 위해 모았을 테고....
이쯤되면 얼짱 아니어도 믿음직 할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가 될것이 없지요.
좋은 여자는 정말 많습니다. 문제는 좋은 남자가 많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좋은 남자가되세요. 성실하고, 예의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자신을 준비하세요.
믿음 좋은 신실한 처녀 중에는 된장녀 없습니다.
그들을 한심하게 여기지 자신이 된장녀 되진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신실한 사람은 신실한 사람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