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적고 있는데
그대가 자꾸 보여요
그대도 나처럼
다 못한 이야기 글을 적고 있을꺼라고...
때로는 벗어나려 했는데
갇혀 버릴 때가 있어요
안돼.. 벗어나자
다른 세상 다른 풍경속으로
살기위해
내가 더 건강하게 살기위해
스트래스는 위험한 병이야
사람에게서 벗어나
자연의 푸르름속으로 가자
내 동심의 상상이 뽀송 뽀송 피어나는 곳으로
그대를 보니 보여요
내 갈길이 더 가깝게
그래서 힘겨운 날도
미소한잎으로 날려 버려요
내가 향해 가는길이 더 선명하게 보이니깐..
by 동 화 빈
첫댓글
에스코드하는 자가 있다면
가기가 편하겠지요
삶의 새로운 방향이 보이면
그 길로 빠르게 가야지요
내가 먼저 가는 길이 새길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대를 보면 보입니다
나의 길 그 방향이...
사춘당님두 그러하시지요
그래서 더 신이 나는 하루 하루 입니다
그대를 그리면
더 힘이납니다
내가 가야할길이
더욱더 선명해지니까요
감사합니다
글쵸 역시 사랑차님두 잘 알고 계시구만요 ㅎ
주위에 온 풍경들이 그대입니다
나의 그대...
사랑으로 바라보는 눈은 그렇습니다
오늘두 행복열어가는 하루되세요
고운글에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동화빈님
감사해요 포커스님
다녀가신 흔적 남겨셨네요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하루 되세요
동화빈님 분주한 아침에
고운 글 나눔 감사 합니다
쉼 하고 출근준비합니다
하룻길도 만사 편안하시고
즐거움으로 가득 하세요
아직 출근 할 수 있는 맘짱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뭔가 할 수있다는것은 삶의 또 다른 활력소가 되니깐요
현충일이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동화빈 찾아서 나서면은
일자리는 많더군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마음이 편치 않을때
차분히 앉아 글을 적어봄도 좋을 듯합니다.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두서 없이 적어 보면 좋을 듯합니다.
그러고, 다시 그 글을 정독하며
다시 정리하고
그럼 보이지 않는 나의 마음이 보입니다.
저도 그래서 글을 다시 시작했고
글이란 같이 고개를 끄덕여 주는 사람이 있을때
그 사람들을 위해서 또 적고 싶어 집니다.
그래서...전 블러그라는 매개체를 시작한거죠
처음 한사람의 하트마크가..
이제는 하루에 10여개로 늘었네요..
내 글을 같이 해준 다는 것에
용기가 더 나게 되네요...
동화빈님도 가끔 방문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soo4622
잘 하셨어요...
글은 나의 삶 또 다른 길잡이가 되어 주기도 하죠
네이버는 좀 불편하지 않은가요
음악부터 ...
그래서 예전에 하다가 접었어요 ^^
@동화빈 내가 네이버를 바꿀 수는 없잔하요..
그럼 그 시스템에 수긍하고 따라가는 것도 필요 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