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노래봉사
2025.3.27
내가 슬프고 괴롭고 고통스러울 때, 그 어려움을 이겨 나갈 수 있는 힘을 주고
내가 기쁘고 즐거워서 그로 인하여 실수하지 않도록 상기시켜 줄 수 있는 말
바로 그말은 ㆍ ㆍ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청/년처럼 사는 어/르신
나이 80·90·100세 되어도 청년처럼 사는 어르신을 줄여서 ‘청어’라고 한다
석성두 선생님 !
오늘 처음참석 하셨습니다
노래 짱입니다
청빈한 삶의 발자취
● 한경직 목사님!!
● 성철 스님!!
● 김수환 추기경님!!
세 분은 각기 다른 종교의 문파를 떠받치는 기둥이셨다 그분들을 한데 묶는 공통 단어는 청빈이다
3월 월례회 25.3.17
이모님 수고 하셨습니다
회장님 ㅡ
송해공원에서 차한잔 사셨습니다
ㅡ바토플루이르송해점ㅡ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ㅡ국제새생명문화협회 ㅡ끝,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치고 옥포 벗꽂길 다녀왔습니다
모두다3월30일 유가한정 놀러오세요
노래합니다